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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인피니트는 좀 실망인듯요...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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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게 다 이슈네요. 게임이 잘 만들긴 했나봐요.
13.03.2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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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적 hp표시같은게 최대 단점으로 지적될 정도면 게임 자체가 잘만들긴 했나보네요
13.03.2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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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공감 못하겠는 글.
13.03.2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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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바 데미지 다 옵션으로 끄고하시면 단점 없으실듯 ㅋㅋ
13.03.27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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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가 뭔가요?
13.03.2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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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바 같은데여???? 타 fps 들은 자동회복시스템에 체력바같은게 없어요 근데 바쇽은 있죠. 이걸 언급하신것 같은데요. | 13.03.27 14: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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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은 난이도조절 실패해서 툭쳐도 애들이 훅훅 가는데 체력바도 있고 뭔가 쓰쟐대기 없다는 느낌이 들었죠 이번작도 체력바가 있지만 전작처럼 화면의 일부분을 뒤덮을 정도로 크게는 안나와서 좋긴 한데 솔직히 FPS게임에 이런 체력바가 필요한지는 의문이네요. 체력바있는 FPS게임은 바이오쇼크 시리즈 말고는 보지도 못했고요
13.03.2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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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FPS에는 대대로 체력바가 있었고 모던워페어 즈음에서 없어지는 추세인데.
13.03.2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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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둠이랑 울펜슈타인 듀크뉴캠 시리즈를 하면서 자라왔지만 FPS게임에 체력바는 대대적으로 있진 않았습니다. | 13.03.27 14: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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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시 둠, 퀘이크시절부터 했지만 체력바가 없었다굽쇼??? | 13.03.27 14: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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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착각중인거 같은데 바형태로 있든 숫자로 표시돼든 늘 있었습니다. | 13.03.27 14: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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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간에 오해하는 게 있는거같은데 체력바 라는게 플레이어의 체력바가 아니라 적(ENEMY)의 체력바입니다. | 13.03.27 14: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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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거야 그렇죠. 그리고 그건 옵션에서 끌수 있으니 아무 문제가 안되는건데.(이 게임) | 13.03.27 14: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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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님 그런의미가 아니라 졸라 쉽게말해서 왜 총을 존나 쏴야만 애들이 죽냐이말임. 체력바가 다되야죽으니까. 보통FPS나 TPS는 그런거없이 몇발쏴도 디지는데 이건 굳이 왜 애들 체력을 표시하냐이거임 | 13.03.27 14: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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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님 댓글 이상한데요? 그럼 존나 쏴야 죽는거고 난이도에 따라 판정도 다른건데 몇발만 쏴도 뒤져야만 하는건가요? | 13.03.27 1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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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런 체력바 같은게 없어야 게임이 덜 루즈해져요... 체력바가 있으면 적 중에 중장갑인 놈들 쏠때 체력바 다는거 보고 짜증이 나기 시작함 | 13.03.27 1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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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님아 내의견을 말한게 아님;;;;; 저 레드럼님의 글을 해석해준거임; 왜 나한테 이럼; | 13.03.27 15: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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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애초의 글쓴이의 의도를 너님이 다르게 해석하고 있음. 쉽게 말해 레드럼님은 모던워페어같은 느낌을 원한거임. 체력바없이. 난이도는 얼마든지 그거없이도 조절할수있음 | 13.03.27 15: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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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님이 말한대로라면 체력바없는 기어즈나 콜옵 모던 배틀필드는 난이도를 다르게 못하는건가? 체력바없는 게임 애들 몇발에 디지는 게임들도 난이도 얼마든지 다르게 할수 있음. | 13.03.27 15: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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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즈도 체력바가 없지만 존나 쏘고 또 쏘고 해야 죽습니다. | 13.03.27 15: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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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기어즈는 생각해보니 그러네; 예를 그건 잘못듦. 그래도 요점은 그게아니자누? | 13.03.27 15: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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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hp가 왜 체력바를 뜻하는지 그것부터 의문.
13.03.27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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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끌수 있었나요;; 몰랐네요 근데 아무튼 적 쏘면 숫자 뜨잖아요 그거부터 뭔가 좀 이질감이 듬 | 13.03.27 14: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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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체력바 시스템이야 사실 전작부터 있었다고 쳐도 숫자가 뜨는게 이해가 안간다는거임;; rpg적인 요소도 거의 없으면서 말이죠(총기 업글, 스킬 업글은 전작부터 있었으니)
13.03.27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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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요지는 그래픽옵션-에너미헬스바 끄면 적들 헬스바는 없어집니다. 숫자는 뜨는데 거슬릴 정도의 색상이나 크기는 아니구요. 요즘 FPS게임들이 본격이라기 보다는 콘솔용 아케이드경향이 크기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13.03.2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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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의 경우 2미터정도 떨어져서 64인치 티비로 하기때문에 헬스바가 안뜨면 스카이라인 공중전시 너무 멀고 빨라서 적들이 어디 있는지 조차 잘 안보입니다. 제작사가 이런 점도 고려한게 아닐까..
13.03.2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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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점에서 다른 바숔 시리즈랑 비교했을때 단점이 들어나는거죠... 전작은 좁은 공간에서 싸운다는 감각이었는데 이번엔 너무 멀리서도 쏴대는 놈들 있어서 저격총이 거의 필수인듯한;; | 13.03.27 15: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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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64인치...!
13.03.2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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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모던워페어 같은 현실적 전투를 원하셨다면 거리가 멉니다. 게임의 지향점이 다른데요 모던워페어의 계승작에 체력바같은게 나오면 그건 심각한 문제이지만, 바이오쇼크의 계승작으로써 그런요소는 단점이 될수는 없다고 봅니다 근데 게임은 얼마나 진행하셨나요?
13.03.27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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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제말은 주인공 체력바가 아니고 적 체력바 얘기한건데 ㅠㅠ 물론 끌수 있다고 쳐도 데미지 뜨는것도 영 거슬리고 진행은 아직 아직 별로 안했어요 엘리자베스 구하고 좀 지나서... 근데 전투가 벌써 루즈해지기 시작함 | 13.03.27 15: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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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누구의 체력바라고 특별히 언급하진 않았는데요. 주인공의 체력바든 적 체력바든 그건 바이오쇼크이기 때문에 존재한다는 이야기입니다. 바이오쇼크를 원했던 사람들이 전작의 빅대디격인 핸디면이 헤드샷 한방에 죽는걸 원하진 않겠죠. 맘에 안드실수는 있지만 그게 대다수가 느끼는 공공연한 단점이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 13.03.27 15: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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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적 체력바 및 데미지 표시가 되는게 훨씬 편하지 않나요? 대충 데미지 깍이는걸로 봐서 적 최대 HP도 가늠할 수 있고, 무기별로 데미지도 쉽게 알 수 있어서 훨씬 전략적으로 플레이하는게 가능하죠. 내가 무슨 무기로 몇방 때려야 죽을지 예상할 수 있으니깐요.
13.03.2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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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은 데미지 숫자 안뜨고 체력바만 보이는거 아닌가요 다 끌수있음
13.03.27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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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데미지도 안 보이게 하고 체력바도 안 보이게 해놨음. 그리고 이 게임도 정통 FPS 게임들이랑 비교하면 심히 골룸하죠. 보더랜드를 예로 드셨는데 그 게임에서 레벨 올리며 스킬 강화하고 무기 채집하는 거나 바쇽에서 무기 강화하고 스킬 강화하고 하는 거나 그게 그거라고 보는데요 저는. 보더랜드는 이해가 가고 바쇽에선 이해하지 못하는 걸 전 이해를 못 하겠네요. 또한 바이오쇼크 시리즈의 최고 재미는 스토리텔링이죠. 전작의 폐쇄감 등등은 배경이 해저도시에서 하늘도시가 됐으니 찾기 힘드실테구요.
13.03.27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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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못할건 아니라고 보는데요. 보더랜드는 렙젠데. 인피는 단순히 강화업글시스템이고. 전혀 다른데;; | 13.03.27 15: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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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캐릭터 자체의 강화'란 이야깁니다. 글쓴분이 요구하신 건 배필이나 콜옵같은 캐릭터 강화 ㄴㄴ, 유저 강화 ㅇㅇ 이라서 드린 말씀입니다. 물론 콜옵이나 배필에서도 총 바꾸거나 부품 교체하면 쌔짐! 이라고 하시면 할말 없긴 하네요. 여튼 보더나 인피나 제가 보기엔 그 놈이 그 놈 같습니다. 레벨이 있냐 없냐의 차이죠. 스킬 강화나 능력 강화나 그게 그거 아닙니까? | 13.03.27 16: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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렙제와 능력강화는 차이가 많이 나죠; 캐릭터강화 유저강화 무슨말씀이신지 잘 모르겠지만 레벨차용시스템과 단순업글강화시스템은 확연히 다릅니다. 레벨업을 하면서 캐릭터의 능력치가 올라가니까. 스트렌스. 디펜스.하다못해 운. 럭키까지 등 각 세분화되어진 능력치들이 성장하는 시스템이 어떻게 비고르 스킬강화와 비슷한지 의문; 레벨이 낮은 상태에서 고렙몹에게 멀리서 스나질로 툭툭쳐도 HP가 떨어지는게 거의 안보이죠. 보더랜드의 체력바시스템은 필수입니다; 여기서 논하는 인피니트와 비교하긴 그렇죠. 제가 어쩌다보니 인피의 체력바 싫다쪽으로 의견으로 간것같은데 저는 사실 요기서 그런시스템엔 관심없습니다; 단순히 님께서 말씀하신 둘의 차이가 두드러지게 큰데; 이해가 안가신다고하시길레. | 13.03.27 16: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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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더랜드 레벨업하면 기본적인 스텟치가 오름 + 스킬강화 가능 + 무기수집으로 무기 강화 가능 바쇽의 경우 보틀을 이용해서 스텟치가 오름 + 비고르 강화 가능 + 무기 강화 가능 저 2개의 차이가 크게 없다고 생각해서 한 이야깁니다. 물론 제가 비교한 건 단순하게 강화라는 측면에서만 비교를 한 것이고, 제가 말을 좀 이상하게 했네요. 어디까지나 제 생각에서 한 이야깁니다. 사실 레벨업으로 체력이나 실드량이 늘어나는 거나 게임에서 주는 거 먹고 체력이나 실드 늘어나는 건 동일하다고 생각해서 드린 말씀입니다. | 13.03.27 17: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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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보더랜드와 바쇽의 차이는 내가 강해지면서 적도 강해지는가 아닌가의 차이도 크긴 하죠. 보더는 같은 벤딧이라도 내가 쌔지면서 적도 비슷하게 쌔지지만 바쇽은 일개 병사는 영원히 일개 병사일 뿐... | 13.03.27 17: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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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게 다 이슈네요. 게임이 잘 만들긴 했나봐요.
13.03.2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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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공감 못하겠는 글.
13.03.2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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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적 hp표시같은게 최대 단점으로 지적될 정도면 게임 자체가 잘만들긴 했나보네요
13.03.2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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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바 데미지 다 옵션으로 끄고하시면 단점 없으실듯 ㅋㅋ
13.03.27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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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시스템이 fps에서 이질적으로 느낄수 있는게임은 콜옵이나 배틀필드혹은 그외에 리얼리티를 추구하는게임에서나 그럴겁니다. 그리고 바이오쇼크 전작들도 똑같아요. 에너지바나 hp가 표시만 되어있지 않을뿐 플레이를 하다보면 적 캐릭터들마다 hp가 어느정도인지 감이 올겁니다. 어떤놈은 몇방에 죽는데 어떤놈은 그정도로 죽지도 않고요. 또 싸우다보면 저놈은 이제 한방만 더 때리면 죽겠다라는게 감이 오는듯이 표시가 되어있냐 없냐의 차이일뿐 이번작도 전작과 거의 동일합니다. 또한 전작도 그렇듯이 보스급은 무진장 쏴야 죽는건 당연하고요. 게다가 그런표시도 취향에 따라서 on , off 가능하다고 하니 뭐 문제될건 없네요.
13.03.2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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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이란 정말 다양한듯 하네요 이게임이 지루하다니
13.03.2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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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원래 게임성보다는 스토리나 연출 위주로 보는데도 지루해질 정도... ..... 이분 뭔가 단어의 선택점부터 틀리고 있는데... 게임성이 무슨 뜻인지 모르고 쓰신듯 합니다..... 스토리나 연출이 게임성에 포함되는것입니다. 저 자리에 그래픽을 넣는게 더 자연스러워 보이네요. 전 원래 그래픽보다는 스토리나 연출 위주로 보는데도 지루해질 정도... 뭐 게임이야 개인 취향이니 별로 재미없으셨으면 어쩔수 없긴한데... 단어 선택을 잘 해주세요. 이것뿐만이 아니라. 주어가 없어서 많은 뻘댓글들이 달리네요
13.03.27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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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쏠때 숫자 나오는것도 끌 수 있는데요; 처음부터 체력바-데미지 수치 다 끄고 해서 까먹고 있었는데;;
13.03.27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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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s에서 숫자 뜨면 안좋은 거군요 ㅎㅎ 여러분 숫자 안뜨는 콜옵이 짱짱겜입니다
13.03.28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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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2013.03.26 (PS3)
[출시] 2013.03.26 (Xbox360)
[출시] 2013.03.26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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