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처럼 리뷰 96 헉? 하고 바로 스팀 결제해서 받은후 게임하면서 큰 기대를 하게 되는데 이래서 그런건지
좀 실망할수 밖에 없는것 같네요. 이미 툼 레이더를 하신 분들은 그 이상을 기대하시면 안된다고 봐야합니다.
사실 즐길거리는 툼 레이더가 훨씬 많았던것 같습니다. 두 게임의 진행 방식이 너무나도 비슷해서
비교될수 밖에 없네요. 툼 레이더가 현재 메타크리틱 86, 바이오쇽은 96. 무려 10점이나 차이 나지만
전 게임하면서 도대체 어느 부분에서 이정도로 점수 차이가 날까 고민을 많이 해봤지만 알수가 없었습니다.
분명 잘 만들었고 재미는 있지만 뭔가 신선한 맛은 하나도 없던것 같네요. 엘리자베스는 분명
캐릭터성 좀 있고 신경 써서 만들긴 했지만 리뷰에서 보인대로의 그런 굉장한 ai의 느낌은 전혀 없음.
혹시 게임내에서 선택지에 따라 스토리가 많이 다르게 흘러가기도 하나요? 내가 잘못 플레이한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조금 아쉽긴 하네요. 내가 기대한게 너무 큰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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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판은 곧 공식한글화가 될 예정이니, 다시한번 스토리 느끼시면서 플레이해보시고 평가하셔도 늦지않으실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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