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 네타 있을 수 있으니.. 휠 굴리기는 셀프 임다.
사마노스케를 찾으러 다니는 카에데.
환마의 문 결계를 풀 수 있는 화살을 구하고 사마노스케를 찾았지만,
사마노스케는 갇힌 상태에서 기습을 받게 된다.
'개개끼들 야비하게'
'응?'
'갑자기 물러나는 벌레들'
'왜 이래?'
'위잉'
'빠각'
여왕벌(누이): 역시, 올 줄 알았다! 인간 주제에 놀랍구나!
여왕벌(누이): 하지만, 늦었다. 이미 어둠 의식은 시작하고 있으니.
여왕벌(누이): 유메마루는 유키 공주의 눈 앞에서 재물이 될 것이다.
사마노스케: 안돼!
여왕벌(누이): 유키 공주는 유메마루를 소중히했지.
여왕벌(누이): 그런 유메마루가 공주 눈 앞에서 재물이 된다면, 크게 상심할꺼야.
여왕벌(누이): 그렇게 만들어진 달콤하고 힘이 세지는 그녀의 피를
여왕벌(누이): 노부나가가 마셨을 때, 노부나가의 힘이 더 강해지겠지...
사마노스케: 그런 이유로 공주님과 유메마루를 납치 한 것이냐!?
너는 벌을 받게 될 것이다!
'쳐 웃는 꿀벌'
여왕벌(누이): 나의 귀여운 아가들아.
여왕벌(누이): 여기 있는 인간을 당장 먹어 치워버려라!!
'라면서, 이 벌레들의 임무는 여왕벌 공격을 위한 시선 끌기'
'회오리 필살기가 괜찮음.'
'필살기나 일정 데미지를 입으면 스턴에 빠진다. 그 때 쥐어 패면 땡.'
'여름이 아직 안 끝나서 벌레가....'
'윽. 벌레에 정신 팔리면 이렇게 쳐 맞음.'
'강풍'
'스턴이닷'
'윽 후까시 맞았다.'
'마나 없어서 불검 필살기 썼는데 삑살.'
'이번엔 명중'
'기를 모아 다시 회오리'
'이때다!'
'백만볼트!'
'날면서 휘청 거리다가'
'수욱'
'잠수'
카에데: 사마노스케!
카에데: 화약에 불을 붙였어!
'아직 안 죽었다!'
'제대로 조져주지'
'그 와중에 건물은 폭파되고 있고'
'건물을 빠져나오려는 사마노스케'
'여름에는 벌집을 조심하세요'
카에데: 서둘러!
'갑자기'
'천장의 일부가 무너져 명중'
'오늘 저녁은 벌구이다.'
'맛있겠군'
'g.rar말고 빨리 쳐 올라와'
카에데: 어서!
'그리고 전체적으로 큰 폭발이 일어나려 하고 있다.'
'다음 생엔 행복한 인연으로 만나자.'
'끼야야악!'
'는 페이크고 걍 탈출'
'건물은 완전히 폭발이 되고'
'물에 휩쓸려온 두 남녀......배는 어쩌고'
'기절만 몇 번하냐 사마노스케야'
'아직 자고 있다.'
'일어나. 해떴어'
사마노스케: 카에데!!
사마노스케: 정신차려, 카에데!
'이나바산성의 보건소'
'무겁네.'
'여긴 어댜'
사마노스케: 여기서 쉬고 있어.
'흐흐..'
'므흣~♡'
사마노스케: 이 악몽은 지금 끝내야 한다!!
'일단 카에데 쉬고 있으니까 좀 떨어져서,'
사마노스케: 유키 공주님! 유메마루!
사마노스케: 꼭, 구해내겠다!
'카에데, 꼭 공주님과 유메마루를 지켜줄께, 약속할게'
'이 간나환마새위들!'
'이젠, 환마의 문을 여는 것만 남았다.'
'박살내주지'
'이 그레이트한 활을 사용하자.'
'....'
'좋아'
'한 발밖에 없는데 못 맞추면 어쩌지.'
'에라 모르겠다.'
'조준'
'발사'
'발사'
'발사'
'치지지지직'
'펑'
'문의 결계는 없어지고'
'들어가는 일만 남았다.'
'가자, 환마의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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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실력이 매우 부족하니 의역의 대해서는 이해해주시고,
해석이 너무 이상하면 지적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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