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 네타 있을 수 있으니.. 휠 굴리기는 셀프 임다.
뜬금없이 복제놈이 나타났으나
손쉽게? 물리치고 문을 열 수 있는 모형 하나를 얻는다.
그리고 병사들 혼의 고민을 들어주는 중...
'며칠 전에 악의 영혼이 나타나 쿄토의 사람들이....'
'겁을 먹었다는 소리를 들었어.'
'그리고 나서, 한 남자가 불과 나타나 그 괴물을 물리쳤다는군..'
'지하에서 내 동료의 비명을 들었어...'
'누가 내 귀를 막아줘.. 어떻게 할 수가 없어...'
'갑자기 하늘에서 괴물들이 나타나더니, 갑자기 우리를 공격했어.'
'하지만, 검은 갑옷을 입은 괴물이 나타나더니 멈추더군.'
'우리가 '요시타츠'군주님께 충성을 보이는 것과 똑같은 것 같은데...'
'자네는 자네 위에 있는 통 하나를 볼 수 있을거야...'
'오래전에 한 수도승이 나라 곳곳에 마법의 검들을 숨겨놨지.'
'전에 주군이 그가 숨겨놓은 검들을 찾아 내라고 명령하셨어.
그리고 성이 지어지게 되면서'
'검들은 성을 지키는 사천왕과 함께 놓여져 있어.'
'뭐... 뭐야 그건?'
'지난 몇 달동안.. 성 안에서 이상한 일들이...'
'몇 차례 발생했어...'
'공주님의 하녀들이 사라지면서...'
'이상한 소리들이 매일 밤에 들렸지.'
'분명, 이 성에 저주여던 것 같았어...'
'2층에서 이상한 돌을 봤었는데...'
'여 깄는 놈들도 쓸어 버리고.'
'한 수도승이 고대 문자를 공부한 후에'
'그의 제자들이 그 기록문을 나누고'
'이 성 곳곳에 숨겼다고 들었어...' (이거 그 이상한 문자 퍼즐인 듯..)
'아무도 그 잠겨진 문 안에 보물들을 찾지 않더군.'
'하지만, 자네는 그 보물을 찾기에 운이 좋은 것 같아.'
'이 성에서 그 보물들을 가져올 수 있을꺼야.'
'한 꼬마애가 그 문을 지나 가는 걸 봤어.'
'하지만, 외부에서 온 여자 닌자가.'
'그 꼬마애를 잡아갔어.' (카에데 얘기 하는 듯.)
'그 여자 닌자는 뭐를 좀 물어보려고 하던 것 같은데...'
'꼬마는 자갈더미를 올라 도망치더군...'
'그리고나서, 2층에 있는 문으로 도망가고...'
'여자 닌자도 그 꼬마를 쫓아가더라고...'
'모두가 괜찮은지 궁금하다...'
'특히.. 그 꼬마.. '유메마루'만은 공주님께 안전하게 갔으면 좋겠군...'
'끝!!!!' 이쪽 세이브룸으로 가면.
'뭐야! 또'
'이봐,'
'수상하게 생각하지마, 난 자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갖고 있다구'
'자네, 어둠의 영역에 가보지 않겠나?'
'살아나간다는 보장은 없지만서도...'
'만약이라도, 자네가 끝까지 살아남으면, 엄청난게 기다리고 있다네.'
'갈텐가?'
'ㅇㅇ'
'공주는 뒷전'
'형석'
'만빵 약'
'형석'
'드래곤 볼'
'잡초'
'부적'
'풀'
'자갈'
'허브'
'우오!!!!!!!!! 비샤몬의 오카리나!!!!!!!!!!!!!!!!!!!!!!!!!!'
'약 다 쓴 보람이...... ....... 으헝헝 ㅠㅠ'
'할 거 다 했으면 이 문으로.'
'한 번 들여다 봐주고'
'이걸 끼우자.'
'지잉'
'뭐야 ㅂ♡...'
'뭐가 올라온다.'
'뭬지 이건?'
' 챡'
'문이란 문은 잠궈야 이 게임의 매력.'
'오랜만이다.'
카에데: 사마노스케, 뭐야 저건?
'절레 절레'
'쿠나이 던지면 소원이 이루어 지는 문.'
'쿠나이를 거절'
카에데: 저 돌을 파괴해야겠어.
카에데: 나눠서, 방법을 찾아 보자.
'ㅇㅇ 내가 알아서 할께'
'이 문을 열 방법 찾으러. ㄱㄱ'
오늘 이후로 며칠 동안은 연재물 못 올릴 수 있슴다...
꾸준히 봐주신 분들에게는 양해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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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실력이 매우 부족하니 의역의 대해서는 이해해주시고,
해석이 너무 이상하면 지적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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