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봤는데요
-_-;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기존 판타지의 세계관을 지닌 게임들과는 '스케일' 과 '그래픽' 만 차이날 뿐인
리니지2의 공성전은 별게 없는 공식적 PVP 로 밖에 안보이는군요.
종족간의 구분을 지어서 각 종족의 사활(;)을 위해
광산을 탈환하고 지켜내는 그런 모습이
여타 게임과는 별 차이 없이
'공식적인 "PVP" 정도는 있어야 겠구나' 라는 의미로 밖에 안보이는'공성전' 보다는
훨씬 더 자극적이고 즐거움을 주는군요.
SF를 지독히 싫어하고 판타지를 좋아하는 저이지만
획일화된 판타지적 세계관을 지닌 게임이 난무하여 질려가던 차에
SF적 요소와 판타지적 요소를 섞어놓은 RF는 즐거움으로 다가오는군요.
혈맹이라는 인위적인 '단체'의 이익을 생각하는 싸움보다는
시작부터 부여되는 '종족' 이라는 단체의 이익을 생각하게하는 싸움이
또 그런 종족이라는 개념을 좀 더 극대화 했다는 점을 장점으로 생각하는 바;
RF의 손을 들어주고 싶군요.
-_-;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기존 판타지의 세계관을 지닌 게임들과는 '스케일' 과 '그래픽' 만 차이날 뿐인
리니지2의 공성전은 별게 없는 공식적 PVP 로 밖에 안보이는군요.
종족간의 구분을 지어서 각 종족의 사활(;)을 위해
광산을 탈환하고 지켜내는 그런 모습이
여타 게임과는 별 차이 없이
'공식적인 "PVP" 정도는 있어야 겠구나' 라는 의미로 밖에 안보이는'공성전' 보다는
훨씬 더 자극적이고 즐거움을 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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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맹이라는 인위적인 '단체'의 이익을 생각하는 싸움보다는
시작부터 부여되는 '종족' 이라는 단체의 이익을 생각하게하는 싸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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