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2개짜리 난이도의 장판파전투. 별1개짜리와 비교하면.. 이벤트 활용하면 비슷
이벤트없다면 클리어 불가능한정도??
강하로가서 유기와 합류하라고하는 제갈량
추격해오는 조건달
병력차이가 크고 아군병종특성도 낮고 사기도낮고..게다가 유비는 무려 검병
첨볼땐 막막했습니다.
낙석을 이용하면 길을 뚫기 쉽습니다.
조운을 하후은 근처에 대기시켜놓고 턴을넘기면 일기토 이벤트가 벌어집니다.
이기면 조조군 사기가 20씩 하락합니다.
다음턴이되면 미부인을 발견했다는 말과함께 숲쪽에서 미부인이 등장합니다.
반드시 구하겠다는 약속을 지키러 미부인 근처에 가는 조운
그리고 미부인은 아두를 맡기고 죽고, 조운은 분노를하며 조건달은 조운을 생포해오라고
하지만, 조건달세력 전체는 2턴간 풀리지않는 혼란에 걸립니다.
이때를 틈타 양양과 강릉사이의 좁은길을 통과하면 관우가 지원오고..
장비가 저위치에 가서 턴을 넘기면
조건달은 벌벌 떨면서 후퇴명령을 내리고 또 2턴간 풀리지않는 혼란이 걸립니다.
관우가 길을 뚫어주고 유비가 한진항으로 들어가면 유기와 제갈량이 나오면서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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