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lenium의 인터뷰를 통해, 9.2 패치의 신규 지역인 제레스 모르티스에서 비행이 가능하다는 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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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에 따르면 비행은 바로 가능하진 않으며, 9.2 패치의 영예 시스템과 비슷하며 태초의 존재의 언어를 배우게 되는 태초의 존재의 암호 시스템을 통해 해금이 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이 시스템의 다른 보상으로는 전설 2개 착용 및 티어 세트 제작 기능 등이 있습니다.
어둠땅에서는 길잡이 업적 대신 9.1 패치의 짧은 퀘스트를 통하는 방식으로 비행을 해금하는 것이 훨씬 쉬웠으나, 나락이나 코르시아에서는 계속해서 비행이 불가능했었는데요. 아직까지는 제레스 모르티스의 요구 조건을 해금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울지는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9.2 패치 미리 보기 영상에 따르면, 제레스 모르티스에는 날으는 거미 같은 신규 비행 탈것 역시 추가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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