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무슨 얘기를 하는 것인가, 라이언? 추락자체가 의도적이었다니?!!
그리고 농장,가족,비행기 추락이 실제로 존재했다니?!
한 주인이 주인공을 각성시켰다? 안으로 들어가도록 하자. 점차 이해할 수 없는
진실이 드러나는 느낌?
그리고 스쳐가는 기억들!
꼴받은 잭은
한대 때린다.
복종하라구!!
또 구타.
노예는 복종한다. 죽여라!
퍽!
사람은 선택하고, 노예는 복종한다. 복종해라!
결국....
라이언은 죽게 된다.
털썩.
빨리 유전자 열쇠를 집어서 기계에 꽂아야 한다!
이것이 랩처의 핵심?!!
가서 유전자 기계를 꽂자.
드디어 해제.
그런데 아틀라스 왜 그래?
뭐야!!!!!!!!!!!!!!!!
모든 진실을 알게 되었다. 프랭크 폰테인의 작품. 라이언의 수정란을 추출하여 유전자 조작을 통해 태어난 것.
그리고 2살인데 19세의 체격을 갖고 있는자. 그게 바로 주인공이다!
애초에 마인드컨트롤을 통해 "부탁인데"라고 말하면 절대 거절하지 못하게끔 프로그래밍(?) 되었던 것이다!!
결국 주인공을 가지고 놀아 랩처를 손에 넣었단 말인가?
이 허탈한 진실.
그렇게 버려지는 주인공. 역시 갖다쓰고 버리는 존재.
img src=http://img2.ruliweb.com/img/img_link7/330/329605_4.jpg>
폰테인이 공격을 가해오므로 바로 리틀 시스터의 도움을 받아 탈출하자.
어디가니?
도망가는 주인공.
그러나 추락하고 깨어난 곳은 테넨바움의 은신처였다.
폰테인의 유전자 조작에 만들어진 주인공. 그가 깨어난 곳이
바로 자신이 탄생한 곳인듯 하다.
모든 진실을 알았다. 폰테인은 라이언과의 대립에서 위기에 빠졌던 것이고 그를 제거하고자 미리 자신이 준비해둔
프로젝트였던 주인공을 다시 랩처로 불러들인 것이었다. 어릴때의 기억, 비행기 추락. 모두 계산된 것으로
다 조작된 것이었다.
살아남은 아이들은 테넨바움 박사와 같이 살고 있다. 그녀는 아담을 만든 장본인이지만 그에 따른 잘못을
속죄하기 위해 리틀 시스터를 구하고 있다.
일단 마인드 컨트롤 일부는 해제했다고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안심하긴 이르다. 폰테인이 마음속에 엄청난 것들을 심어두었고 수종박사가 조작하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수종박사의 아파트를 찾아 해답을 찾아야만 한다.
리틀 시스터의 인도를 받아
아파트로 향하자.
이젠 테넨바움과 사이좋게 지내나 보군? 전형적인 엄마 오리지. 그래 좋아. 재밌구만. 재밌어.
하지만... ""부탁인데"" 이제 빅 대디한테 가서 좀 밟히지 않겠나?
어? ""부탁인데"" 빅 대디한테 가서 밟히라고 했을 텐데?
아, 엄마 오리가 자네를 좀 손봤나 보군. 그 장단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다른 것도 있지.
'코드옐로'
폰테인의 마인드 컨트롤이 주인공의 체력을 약화시켰다. 어떻게든 그의 마인드 컨트롤을
해제시켜야 한다.
-무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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