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호러 좀비 영화도 아니고..
죄 망령들이 몰려와서 어쩌구 저쩌고 하는게 짠~하네여..
한가지 우려되는건 캐파 한참 달리던 때랑 다르게
이젠 게임 하나에 시간 쏟고 할 정도는 못될거 같아서...
과연 예전만큼 신명나게 = 별부심 부릴정도로 즐길 수 있을지.....
어차피 꼰대였지만 넥에 가면 더 꼰대가 되서
쉬...불..ㅎ!젊은놈들이,,,말야,,,니들이,,,레공블잠을,,,,알어,,,ㅎㅎ?
이거 말곤 할줄 모르는 노친네가 될까 두렵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