령 시리즈 중 3만 빼고 전부 엔딩을 봤었지만...
2가 제일 전투가 쉬웠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진홍의 나비의 전투는 플스2때에 비하면 난이도가 좀 올라간듯 싶네요..
마을 사람 령 낫든 사람,곡괭이 든 사람, 횃불 든 사람 3인방 나왔을때는
플스2에서는 하품하면서 잡은거 같은데 이번작은 초반이라 그런지 좀 어렵게 잡은듯한 느낌이네요
일단 전투에 들어가면 보통때보다 터벅터벅 걷는 느낌이랄까 미오의 걸음걸이가 매우 느려집니다..
걷는것 같은 매운 느린 대쉬(?) 버튼을 눌러야 그나마 적 유령하고 거리를 벌릴수가 있더군요..
사영기 카메라를 켰을경우 전작 플스2때의 붉은 나비를 생각하고 적 유령하고 거리를 벌린다고 뒷걸음질 치다가는 오히려 적에게
금방 따라잡혀 HP가 달아버린답니다..
적 유령하고 거리를 벌려야겠으면 무조건 카메라를 끄고 대쉬로 멀리 달아난 후 사영기로 령을 포착해서 전투해야함..
전작 월식에 비해서 전투 난이도는 대폭 상승한 느낌입니다...
가장 걱정인게 나중에 초딩 꼬마 놈들 유령 3마리 나오면 정말 GG 쳐야할것 같은 느낌이...
진홍의 나비까지해서 령 시리즈 콜랙션이 1만 3개, 2도 3개, 3는 1개, 4 1개이네요.. 자랑은 아니지만..
이제까지 령시리즈를 해오면서 느낀것이 있다면 시리즈가 더해갈수록 플레이블 케릭터를 시리즈마다 늘린 느낌이네요..
1: 미쿠
2:미오,마유
3:레이,미쿠,케이
4:루카,미사키,쵸시로,마도카
5(?)는 5명 등장? 번외 심령카메라는 빼놓고.... 령씨리즈의 명백 비록 닌텐도에서 발매되고 있지만 계속 명맥을 이어줬음 좋겠네요
이상 잡담이었습니다... 계속 진홍의 나비를 하면서 전작(플스2 붉은나비)보다 달라진 것이 무엇인지 계속 파악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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