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리저리 열심히 하고있는 령월식의 가면입니다.
공포게임은 좋아하지만. 겁이 좀 많은 편이라. 밤마다 심장벌렁 벌렁 거리면서
하는중이네요.
시스템 적으로 편해진부분은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현재 플탐 16시간 정도인데. 언제쯤 엔딩 보려나.
공략은 보지 않고. 인형도 모으는 중인데.재미가 솔솔하네요.
령제로2편 이후 가장 흡입력이 강한 령 시리즈인듯 합니다.
손맛은 2편보다 월등한 느낌. ㅇㅅㅇ
사운드역시 이전시리즈보다 좀더 업글한 느낌이네요.
다만... 프레임드랍이 좀 신경쓰이고.
버그가 있다고 하던데. 아직 걸려보지 않은...
머... 령1편에 비해서 프레임드랍은 양반이라 생각중이네요.
월식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입니다. ㅎㅎ 물론 옷이 이뻐서이죠.
다른옷들도 다 꺼내어서 입혀야 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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