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다보니 너무 길어져서 나눠서 써볼까 합니다.
솔직히 까놓고 말하면 위협적인 함정이래봤자 좌우로 흔들거리는 도끼(펜듈럼), 굴러오는 바위 두가지밖에 안되는데 몹들하고 환상적인 콜라보를 이루네요
근데 의외로 함정구간에선 두어번밖에 안죽었습니다. 체력을 꽤나 찍어둬서 그런지 떨어지던 깔리던 어떻게든 다행히 죽음은 면해서;;
여차저차해서 보스 아이언골렘 조우했는데 보스가 진짜 호구긴했는데 그 호구한테 첫트에 낙사당했습니다.ㅋㅋㅋ
저번에 플레이어를 병자로 만드는 병자의 마을까지 겨우 돌파 했습니다.
종을 울렸을때 서서히 올라가는 성문은 왠지 감동... 성문의 메커니즘이 수동이란것에 놀랐네요 ㅋㅋ
도대체 이 건물은 무슨 용도로 각종 장치와 거인들을 이따구로 때려박은건지 의문입니다 몹들도 피통도 상당하네요
솔직히 까놓고 말하면 위협적인 함정이래봤자 좌우로 흔들거리는 도끼(펜듈럼), 굴러오는 바위 두가지밖에 안되는데 몹들하고 환상적인 콜라보를 이루네요
게다가 이걸 다 돌파해야 화톳불이 나오는게 극혐ㅋㅋ
근데 의외로 함정구간에선 두어번밖에 안죽었습니다. 체력을 꽤나 찍어둬서 그런지 떨어지던 깔리던 어떻게든 다행히 죽음은 면해서;;
오히려 몹한테 죽은게 더 많네요 특히 미믹 ㅋㅋㅋ
이 게임 시작전부터 미믹 분간법은 상자 까기전에 쳐보면 된다고 들어서 여지껏 다 한대씩 쳐보고 열었거든여
근데 막상 상상외의 비주얼을 목도하니 잠깐 정신 놨다가 발차기 맞고 뒤로 떨어져서 주겄습니다. 진짜 놀랬음..
바닥에 묻혀있던거야 그 몸뚱이를 상자에 구겨넣고 있던거야..
그리고 습득힌 번개의 숏스피어는 소문으로 들었던거보다 뎀지가 안나와서 쫌 실망했습니다. 쓰던 가고일의 도끼창보다 안정적인건 좋긴한데 그래도 뎀지는 좀 아쉽네요
지금은 퇴화시켜서 용사냥꾼 창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래도 왠지 구린듯해서 실망..
여차저차해서 보스 아이언골렘 조우했는데 보스가 진짜 호구긴했는데 그 호구한테 첫트에 낙사당했습니다.ㅋㅋㅋ
두번째에 발목을 떄리니 주저앉기에 백령과 두들겨 패서 주겼습니다.
저보단 백령이 딜을 더 넣은 느낌이네요 플레이 하면서 느끼는거지만 백령 스펙이 상당한거 같습니다. ai임을 감안해서인지 플레이어보다 스펙이 더 좋은거 같아요.
저보단 백령이 딜을 더 넣은 느낌이네요 플레이 하면서 느끼는거지만 백령 스펙이 상당한거 같습니다. ai임을 감안해서인지 플레이어보다 스펙이 더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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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납득... | 17.05.26 11: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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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바로 다음에 적으로 돌변.. 때릴꺼면 왜 데려왔니.. | 17.05.26 18:3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