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가 살살 녹는다...
어느정도냐면 4공왕이랑 싸울때 근력캐랑 기량캐는 분신에게 다구리당하기 전에 목숨걸고 딜을 했는데...
마법캐는 초고속 순삭으로 분신 나오는걸 지루하게 기다릴 정도....;;
다만, 마누스는 의외로 어려웠는데, 여기 글과는 달리 물보라가 데미지가 생각만큼 안 박혔습니다.
마법캐는 지구력을 안 찍는데다 대방패를 못쓰다보니 실수로 공격막으면 가드 깨지면서 박살...
그리고 가장 어려웠던게(?) 혼돈의 묫자리였는데, 마법캐는 지구력을 안찍고 대방패를 못들다보니, 쓸기 실수로 막아버리면 수십미터 날아가 낙사....
어렵지않고 그냥 짜증나던 애들은 짓무른자, 히드라 이런 애들인데, 마법 사거리가 본체까지 안 닿습니다. 그래서 락온 풀고 손이나 머리를 수동조준해야 되어서 매우 불편함.
그외에 정공법으로 싸워야하는 보스들은 다 쉬웠습니다. 마누스 빼곤 다 순삭....마누스는 체력이 많은지 결정소울창 말곤 생각보다 딜이 안나옵니다... 내면의 힘을 안가져가서 그런가...
잡캐구간은 투명화 얻고 잠자는 용의 반지 끼면 쉬워집니다.
가장 어려운 구간은 결정 동굴인데, 낙사위험은 그렇다쳐도 중간에 나오는 크리스탈 골렘이 마법저항이 높은지 오질라게 안 죽습니다.괜히 싸웠다간 마법 오링나가 쉬워서, 그냥 피하고 달리는게 나은듯...
여튼 전체적으로 근접캐보다 진행이 지루해서, 첫캐로는 추천 못하겠네요.
마법캐는 몹 위치와 화톳불 위치를 외어서 효율적으로 마법을 쓸때 강한거라, 첫캐는 근접캐를 추천합니다.
어느정도냐면 4공왕이랑 싸울때 근력캐랑 기량캐는 분신에게 다구리당하기 전에 목숨걸고 딜을 했는데...
마법캐는 초고속 순삭으로 분신 나오는걸 지루하게 기다릴 정도....;;
다만, 마누스는 의외로 어려웠는데, 여기 글과는 달리 물보라가 데미지가 생각만큼 안 박혔습니다.
마법캐는 지구력을 안 찍는데다 대방패를 못쓰다보니 실수로 공격막으면 가드 깨지면서 박살...
그리고 가장 어려웠던게(?) 혼돈의 묫자리였는데, 마법캐는 지구력을 안찍고 대방패를 못들다보니, 쓸기 실수로 막아버리면 수십미터 날아가 낙사....
어렵지않고 그냥 짜증나던 애들은 짓무른자, 히드라 이런 애들인데, 마법 사거리가 본체까지 안 닿습니다. 그래서 락온 풀고 손이나 머리를 수동조준해야 되어서 매우 불편함.
그외에 정공법으로 싸워야하는 보스들은 다 쉬웠습니다. 마누스 빼곤 다 순삭....마누스는 체력이 많은지 결정소울창 말곤 생각보다 딜이 안나옵니다... 내면의 힘을 안가져가서 그런가...
잡캐구간은 투명화 얻고 잠자는 용의 반지 끼면 쉬워집니다.
가장 어려운 구간은 결정 동굴인데, 낙사위험은 그렇다쳐도 중간에 나오는 크리스탈 골렘이 마법저항이 높은지 오질라게 안 죽습니다.괜히 싸웠다간 마법 오링나가 쉬워서, 그냥 피하고 달리는게 나은듯...
여튼 전체적으로 근접캐보다 진행이 지루해서, 첫캐로는 추천 못하겠네요.
마법캐는 몹 위치와 화톳불 위치를 외어서 효율적으로 마법을 쓸때 강한거라, 첫캐는 근접캐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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