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아르토리우스까지 클리어했습니다. 으아아아 이거 점점 갈수록 재밌어지네요 ㅋㅋㅋ 버틸 수가 없습니다 ㅋㅋㅋㅋㅋ
현재 장비는 : 타도+15강, 장대+14강, 은기사의 방패+5강, 어머니의 가면, 성기사의 갑옷+3, 상급기사의 장갑+4강, 은기사의 다리갑옷+4강 이렇게 이고
아르토리우스를 상대할때는 장대로 클리어 하였습니다. 이녀석을 풀강 시켜야겠네요 ㅎ
이제 본격적으로 우라실 진입 소감을 말하자면.. 일단 우라실의 풍경은 로드란과 달리 좋은 의미로 상당히 생소했고 위화감이 있었습니다. 말그대로 이상한 나라의 우라실에 왔다는 느낌이랄까..
약간 요즘 MMORPG에 등장할법한 판타지풍의 풍경이던데 새로운 확장팩답게 느껴져서 상당히 맘에 듭니다. 물론 던전으로 진입하면 어둡고 어두워서 위화감 제로지만 우라실의 영묘는 확실히 너무 좋고 안정감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영묘의 성수 2마리 이녀석들 꽤나 어렵군요 ㅡㅡ;;
후딱 클리어하고 1회차도 마무리지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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