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초반부인데...스토리질문있습니다.(네타)

[50베리쵸파]

한 열흘정도 테오그 안하고 오늘 다시하려니 지금 진행해하기 전까지의 스토리가 정리가

안되네요ㅠㅠ지금 진행상황은 파스칼의 마을까지 온 상태입니다..

유년기때 리차드 만나고 소피 죽고 청년기 되서 리차드 미치고 소피 되살아나는 것은

기억이 나는데...서로 국가간에 왜 싸우고 그런건 이해가 안되네요...전체적인 흐름은

리차드가 미쳐서 휘석같은걸 모조리 쓸어가는거 같던데..

파스칼의 마을까지 도착한 현재..이전의 스토리 간단히 대충 정리좀 해주실분 안계신가요?

나이도 먹고 일도 바쁘니...겜을 몇일만 안해도 전의 스토리를 잊어먹어버리네요ㅠㅠ

알려주실분 답변 좀 부탁드려요^^;

[리제르베스]

국가들의 싸우는 이유는 휘석이라는게 필요해서 입니다.
휜들이 필요한 이유는 대휘석을 제어할수 현재 기술로 제어를 하지 못해서 이대로 가다가는 얼어죽기 때문입니다. 이름은 까먹었지만 어떤기계에 휘석을 넣으면 따뜻해지기 때문에 휘석이 절대적으로 필요했고요
스트라탄도 대청휘석의 문제로 인해서 더위와 사막화가 점점 심해지죠 그래서 휘석으로 물부족과 더위를 해소하기위해 필요하고요
윈들은 리처드의 삼촌이 왕위를 노리기 위해 반역행위를 합니다. 그러면서 삼촌이 왕위를 차지하기위해 스트라타와 협약을 맺어 땅의 일부를 준것을 찾기위해 국가간의 싸움이 일어나죠 하지만 여기도 란트를 꼭찾아야 되는 이유는 휘석이라는 자원을 차지하기 위해서라고 보입니다.

스토리는 일단 청년이 된후에 셰리아를 만나서 란트에 휜들군과 전쟁이 일어난것을 알게되고 그것을 막기 위해 란트에 갑니다. 그리고 스트라타군의 휴버트의 도움으로 란트가 점령되는것을 막고 휴버트와 싸우고 란트에서 내쳐집니다.
그리고 방황하다가 리처드를 만나 리처드의 나라를 되찾는것을 도와주고 란트가 스트라타군에 점령되어 있는것을 힘으로 되찾아주겠다는 리처드 대신해 설득하러 가지만 뒤따라온 리처드에서 공격 받습니다.
소피로 인해 공격을 막은후 휴버드를 란트에 계속있게 하기위해 스트라타 대통령을 설득하러 가게되고 리처드는 윈들의 대녹휘석을 흡수합니다. 그리고 스트라타에 가던중에 록가간한테 먹히고 록가간의 기생하는 벌레들의 문제를 처리한뒤 대통령에서 가서 서신을 전한뒤에 대청휘석에 문제가 있다는것을 알고 대휘석에 대해서 좀안다면서 보게 해달라고 했는데 여기서도 리처드가 대청휘석을 흡수해버림
그리고 마지막남은 휜들쪽의 대휘석으로 가서 리처드를 막기위해 감
하지만 여기에는 어디있는지 몰라서 확인하러 다님 휜들군 잠입은 마릭의 예전 군대에 있을때의 부대식별로 들어감 하지만 걸리고 갈때가 없어서 일단 파스칼의 마을로 가죠

여기까지 대충(나름 열심히...)적었는데 님이 말씀하신 부분이 여기 까지인지 조금 뒤까지인지는 스토리상 조금 더가고의 차이임...

[50베리쵸파]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