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페리아 플래티넘 따고, FF13 따고 그레이세스로 넘어왔습니다.
1회차는 정말 대충 시나리오만 보고, 여관 의뢰 몇개만 클리어한 상태로 2회차 하려니 엄청나게 낮은 그레이드 수치. SP, 경험치, 칭호인계, 언젠가 했던 마스터리.. 인가 딱 요것만 구입하고 2회차로 넘어왔는데.
이건 뭐.. 베는 맛이 일품이네요. 1회차는 아무 생각없이 대충해서 기억도 잘 안나는데, 2회차와서 좀 파고들면서 하니 시작하자마자 냅다 달려가서 회피해주고 속성에 맞는 공격으로 베어버리면 평균 전투시간이 잡몹은 10초정도네요. 2회차의 경험치랑 SP로 인해서 무지막지하게 애들이 성장하는 탓도 있지만, 그것과는 다르게 약점 공격하면서 베는 맛이... 워얼~~ 전투는 참 잘 만들었다 싶습니다.
(베스페리아는 그래픽만 칼들었지 달려가서 냅다 몽둥이로 패는 느낌이었는데~~)
1회차는 정말 대충 시나리오만 보고, 여관 의뢰 몇개만 클리어한 상태로 2회차 하려니 엄청나게 낮은 그레이드 수치. SP, 경험치, 칭호인계, 언젠가 했던 마스터리.. 인가 딱 요것만 구입하고 2회차로 넘어왔는데.
이건 뭐.. 베는 맛이 일품이네요. 1회차는 아무 생각없이 대충해서 기억도 잘 안나는데, 2회차와서 좀 파고들면서 하니 시작하자마자 냅다 달려가서 회피해주고 속성에 맞는 공격으로 베어버리면 평균 전투시간이 잡몹은 10초정도네요. 2회차의 경험치랑 SP로 인해서 무지막지하게 애들이 성장하는 탓도 있지만, 그것과는 다르게 약점 공격하면서 베는 맛이... 워얼~~ 전투는 참 잘 만들었다 싶습니다.
(베스페리아는 그래픽만 칼들었지 달려가서 냅다 몽둥이로 패는 느낌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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