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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스포) 베르세리아 1회차 후기. 정말 재밌긴 하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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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0.45.***.***

의외로 성우들이 맡는 캐릭터성이 중복되는 듯한 느낌이 많이들죠. 전 아서를 보고 비슷한때에 나온 조커게임의 중령을 떠올렸습니다. 앞뒤가 다른 모습이 딱 와닿더군요. 엑실리아1,2에서 미라를 연기한 사와시로 미유키씨도 그때즘에 나온 애니에서 마법의 절대자 캐릭을 담당했었죠.덤으로 둘다 천연끼가 다분한 캐릭이었구요.
17.05.2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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