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소감] 테일즈 오브 베르세리아 엔딩 소감 [1]




(3315858)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10203 | 댓글수 1
글쓰기
|

댓글 | 1
1
 댓글


(IP보기클릭)27.175.***.***

게임 하실때 리뷰는 보지 마세요 별에별 유저들이 있으니깐 맵이 길다? 이게 긴거면 파판은 어떻게 할지? 반복되는 전투 원래 알피쥐가 반복이지 반복이 싫으면 알피쥐를 하지 말던가 뭔 불만들이 많은지 하지만 엑셀리아 시리즈는 욕을 많이 먹었죠 스토리나 주인공의 찌질함(2는 아니지만) 가장 욕을 먹은것은 맵 ㅋㅋ 복사 맵으로 유명했조 저도 엑실리아는 하다가 접고 제스티리아 부터 다시 시작했죠
19.01.07 10:45


1
 댓글





읽을거리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85)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19)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44)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17)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0)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4)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7)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MULTI] 모험의 과정이 각별한 경험으로 맺어질 때, 드래곤즈 도그마 2 (52)



글쓰기
공지
스킨
글쓰기 71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게시판 관리자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