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차 까지 해도 뭐가 뭔지 전혀 모르니 엔딩의 감동도 없네요
대체 원장의 정체는 뭐고(인간은 아닌거 같은데 신인건가요?)
0반은 대체 어디 있다 갑툭튀 한거인지... 이 0반을 만든게 원장이라는데 얘네들 애초에 인간이긴 한건지
마지막에 통일 시키자마자 세상이 멸망하는건 대체 뭔 이유때문인건지...
그냥 신이 심심하면 세계를 리셋 시키면서 노는건지...
무슨 6억번째 세상이라고 하는데... 리셋 되는 시작이 게임 시작점이고 거기에 신이 장난감으로 0반 투입 그리고
라스트보스 죽이면 또 리셋 하면서 노는 게임판인건지
뭐가 뭔지 전혀 모르겠네요
그리고 대체 백호는 왜 싸움을 건지도.. 아키토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아키토가 있음 뭐할거고 없음 뭐할건지
중간에 엔피씨들도 이익도 없는데 왜 싸움을 거냐고 말하는거보면 무슨 히틀러처럼 통일병이라도 있는건지;;
글고 마지막에 0반은 왜 죽는건가요?? 마키나랑 렘 살린 힘이면 0반도 그냥 살리면 되는거 아닌가요?
정리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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