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플래티넘을 땄는데 그후 PS3 계정을 새로만들면서 새로운계정으로 2회차를해서 1년6개월만에 2번째 플래티넘을 또 땄습니다.
첫번째할때는 150시간정도했는데 이번엔 노하우가좀 있어서그런지 85시간으로 크게 단축되었네요. 2회차겜을 플래티넘따면서
느낀점을 몇가지 써봅니다.
1. 질풍의 스카프
'전투개시시 ATB+1 상태'로 만들어주는 아이템 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단 600 을 들여 ★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고 여기다 별로 구하기어렵지않은 무나르석으로 개조하면
섬광의 스카프가 됩니다. 이건 '전투개시시 ATB 풀' 상태로 만들어줍니다. 어렵지않게 개조해서 크게 도움이 되는
아이템입니다. 이걸 의외로 만들지않고 모든무기/악세사리 트로피작업때나 만드시는분이 많은듯합니다.
미리 만들어쓰면 좋은 아이템입니다.
2. 팡의 궁극무기
보통 11장 대평원에서 팡의 무기로 대부분 물공 753/마공 314인 블레이드렌스를 씁니다.
하지만 물리공격위주인 팡에겐 마공은 별필요가 없습니다. 따라서 팡에게 가장좋은 무기는 물리공격 962인 드래곤랜스가 가장좋습니다.
마력 하락이란 단점이 붙어있지만 물리공격위주인 팡에게는 의미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 드래곤 랜스는 대평원 후반에 미션46 지르니트라를
잡아야 나오는 길가메시기관에서 살수있기때문에 매우 입수시기가 늦습니다. 하지만 좀 여유가 있다면 이거로 바꿔서 궁극무기로 가는편이
공격력강화에 도움이 됩니다. 블레이드렌스를 궁극무기로 만들어 해체하면 인터넷공략을 보면 트라페1개를 준다고 나와있는데 해체해보니까
사실은 트라페조헤드론을 2개를 줍니다. 하나로 드래곤랜스를 궁극무기만들고, 또하나는 다른멤버의 궁극무기를 만드는데 이용할수 있습니다.
3. 트라페조헤드론/ 플래티나 잉곳 드랍율 높이기 (?)
'모든무기/악세사리 트로피'를 위해서 하는 아다만타이마이 노가다를 소환해서 잡기로 하다보면 지겨워져서 TP모으기가 귀찮아서
한번잡고 안나오면 겜을 종료한다음에 다시 로딩해서 잡는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하면 잉곳/트라페드랍율이 20~30% 밖에 안나옵니다.
5마리잡아야 1개정도 나옵니다. 하지만 여기서 드랍율을 높이는방법이있습니다.
게임을 종료하지말고 계속 하는것입니다. 어떻게하냐면 코스는 아다만타이마이를 소환으로 잡고 Check문 있는곳에 가서 들어갔다가 나옵니다.
그럼 아다만타이마이가 재등장하는데 TP는 병사4명+병사4명을 연달아 잡습니다. 그러면 또한번소환할 충분한 TP가 모입니다. 이렇게 해서
또 소환으로 아다만을 잡고,, 또 Check문을 가는데 올때 병사들을 다 잡았기때문에 갈때는 그냥 가면됩니다. 시간이 단축되는거죠.
정리하면.
아다만타이마이 - 들어갔다나옴 - 병사4명 - 병사4명 :ll (무한반복)
이렇게하면 시간도 게임종료/로딩해서 하는것과도 크게 차이도 안나면서 드랍율이 40~60%로 극적으로 확연하게 올라갑니다.
5마리잡으면 최소2개에서 4개까지의 잉곳과 간혹 트라페조헤드론도 줍니다. 늦게라도 겜하실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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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 플레 검색 후에 축하 댓글을 적었습니다.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 22.03.18 18: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