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달심과 혼다가 유리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는 그게 잘 안되서요
일단 달심을 생각해 보면, 같이 장풍싸움 하면 모으기 장풍보다는 분명 유리할것도 같은데 문제는 체력이 약간이라도 가일보다 떨어진다면 데미지를 주기가 참 힘든거 같더라구요. 보통 이런 경우는 타임오버까지 생각하면서 플레이하게 되는데... 접근전은 달심으로서는 절대 할 수가 없는거같고, 점프중단으로 데미지 주기에는 한계가 있구요. 체력적인 우위를 통해 가일로 하여금 다가오는 식으로 전략을 짜야 하는건가요?
그리고 혼다가 바이퍼를 상대할 때는, 일단 그 흐아 하는 공중에서 불나는 발차기로 역가든지정가든지 헷갈리게 하는 것부터 하나같이 패턴이 제 혼다로서는 당해내기 힘든 것들입니다. 물론 류를 비롯한 풍림류와 대결시보다는 점프가 편하고 그렇지만, 바이퍼의 강킥인가 비슷한 걸로 제자리점프 등도 캐치되는거 같고 말이죠. 강손을 휘둘러서 바이퍼의 범위를 제한할 수는 있는거 같지만 딱히 원하는 대로 이끌 수는 없는거 같습니다.
위 두 대전의 일반적인 대전 흐름이 어떤 식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달심을 생각해 보면, 같이 장풍싸움 하면 모으기 장풍보다는 분명 유리할것도 같은데 문제는 체력이 약간이라도 가일보다 떨어진다면 데미지를 주기가 참 힘든거 같더라구요. 보통 이런 경우는 타임오버까지 생각하면서 플레이하게 되는데... 접근전은 달심으로서는 절대 할 수가 없는거같고, 점프중단으로 데미지 주기에는 한계가 있구요. 체력적인 우위를 통해 가일로 하여금 다가오는 식으로 전략을 짜야 하는건가요?
그리고 혼다가 바이퍼를 상대할 때는, 일단 그 흐아 하는 공중에서 불나는 발차기로 역가든지정가든지 헷갈리게 하는 것부터 하나같이 패턴이 제 혼다로서는 당해내기 힘든 것들입니다. 물론 류를 비롯한 풍림류와 대결시보다는 점프가 편하고 그렇지만, 바이퍼의 강킥인가 비슷한 걸로 제자리점프 등도 캐치되는거 같고 말이죠. 강손을 휘둘러서 바이퍼의 범위를 제한할 수는 있는거 같지만 딱히 원하는 대로 이끌 수는 없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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