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시간이 너무 오래걸렸네요.
학교를 다니다 보니.. 그렇지만 저에게는 의미깊은게 이번이 첫플래티넘 타이틀이 라는겁니다 트로피에 관심이없었는데 ㅎㅎ 그만큼 정신없이 즐겼네요. 귀무자 데메크 등 많은 액션게임을 즐겨왔지만 메기라는 제일 최근 플레이하여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액션으로썬 손에 꼽을만큼 재미있게 하였어요 ㅎㅎ
특히 딴트로피 다따고 막판 암스트롱전에서 랭크가 안나오길래 진짜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제 모든것을 다동원해서 싸웠네요. 덕분에 퍼펙트 플레이를 하게되어 기분도 좋았습니다. 정말 집중을하다보니 암스트롱에게 딱붙어 떨어지지가 않는플레이가 되더라구요. 띄운후 참격모드 콤보뻥튀기는 물론이고 제일 유용한것은 세모 공방일체 네모로 이어지는 무한 회피및 콤보늘리기 였네요 모든 공격을 다 공방일체로 회피하면서 어케든 콤보수 늘린다고 하다보니 스스로도 놀라서 영상이라도 찍고싶었는데 ㅋ 물론 지금하라그럼 못할거 같네요 ㅎㅎㅎ
여튼 즐거웠고 당분간은 꼴도보기 싫네요 무전때문에 고생을좀 해서.. 칼츠님을 비롯해서 공방일체의 달인도 한분계시고 많은도움 받고가요 감사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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