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체가 워낙 크다보니까..
방음벽이 있는 구간이나 지하도 같은 좁은 터널 들어 갈때면..
오른쪽 백미러가 벽에 부딧치지는 않을까.. 한번 힐금 쳐다봅니다..
물론.. 어지간히 오른쪽으로 붙지 않는 이상
오른쪽 백미러가 차도 오른쪽 벽에 부딧치는 일은 없습니다..
(예외로.. 영등포역 지나서 나오는 다리에서 좌회전 할때는
백미러를 접고서도 엄청 타이트하게 지나가는 구간이 있더군요.. 쉣!!!)
아무튼...
영동고속도로를 타고오면서 라디오를 듣고 있었고..
슬슬 안산분기점을 지나서 안산IC를 지날즈음...
아유미의 큐티하니가 나오더군요... ;;;
큐티하니는 어렸을적 꽤 잼있게 봤던 애니라
지금도 오프닝 비주얼이 간간히 생각 나는데..
아유미의 큐티하니를 듣고 있으니..
안그래도 비트빠른 음악인데다가 현란한 비주얼까지 상상이 되니..
나도 모르게 악셀에 힘이 들어 가는.. ;;;;
서안산 IC를 지나 톨게이트에 진입한 즈음에 음악이 끝났는데..
정신차리고 생각해보니까..
서안산 IC진입할때 오른쪽에 방음벽이 있는데..
그 방음벽과 오른쪽 백밀러가 스쳐지나가는 것을 쳐다보면서
희열의 미소를 짓고 있었더군요..
거의 무슨.. 방음벽을 오른쪽 백미러로 잡아먹겠다는 표정으로... ㄷㄷㄷㄷ
음냥.. 안그래도 윙탑때문에 하중이 완전 좌절인 머신인데..
이런음 악듣고서 한계주행 하게될때가.. 제일 무섭습니다.. ㅠ_ㅠ;;
언제쯤이면.. 빠른 음악을 듣고서도 평정심을 찾을 수 있을까요.. ㅠ_ㅠ;;
그래서 저는 라디오를 토크 위주로 듣습니다.. ㅠ_ㅠ;;
방음벽이 있는 구간이나 지하도 같은 좁은 터널 들어 갈때면..
오른쪽 백미러가 벽에 부딧치지는 않을까.. 한번 힐금 쳐다봅니다..
물론.. 어지간히 오른쪽으로 붙지 않는 이상
오른쪽 백미러가 차도 오른쪽 벽에 부딧치는 일은 없습니다..
(예외로.. 영등포역 지나서 나오는 다리에서 좌회전 할때는
백미러를 접고서도 엄청 타이트하게 지나가는 구간이 있더군요.. 쉣!!!)
아무튼...
영동고속도로를 타고오면서 라디오를 듣고 있었고..
슬슬 안산분기점을 지나서 안산IC를 지날즈음...
아유미의 큐티하니가 나오더군요... ;;;
큐티하니는 어렸을적 꽤 잼있게 봤던 애니라
지금도 오프닝 비주얼이 간간히 생각 나는데..
아유미의 큐티하니를 듣고 있으니..
안그래도 비트빠른 음악인데다가 현란한 비주얼까지 상상이 되니..
나도 모르게 악셀에 힘이 들어 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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