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갑자기
노말카들을 사다몰면서
그차의 부족한점을 느껴가며
튜닝해서 수정해주는 재미로 그란에다시
불이 붙었는데요
그런데 제가 집중해서 달리고있을때
즉 코너를 타고있을때
나도 모르게 표정이 매우 진지해지면서
코평수가 넓어지는 습관이 있더군요 ㅡㅡ;;;
킄킄킄
언젠간 멋지게 실차로 코너를
공략하고 싶은 맘이있는데
설마 그런 멋진장면에서도 코평수를 넓히고
진지한 표정을 하고있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들더군요.
흐엉
여러분은 그란할때 저절로나타나는
습관같은거 없습니까? ㅎㅎ
노말카들을 사다몰면서
그차의 부족한점을 느껴가며
튜닝해서 수정해주는 재미로 그란에다시
불이 붙었는데요
그런데 제가 집중해서 달리고있을때
즉 코너를 타고있을때
나도 모르게 표정이 매우 진지해지면서
코평수가 넓어지는 습관이 있더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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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멋지게 실차로 코너를
공략하고 싶은 맘이있는데
설마 그런 멋진장면에서도 코평수를 넓히고
진지한 표정을 하고있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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