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뭔가에 빠져있는 사람을 보면 폐인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는데요.
사람마다 개념이 다르겠지만, 제가 생각하고 있는 게임에 대해서 생각하는
개념은 이렇습니다. 그란투리스모를 예로 들어 볼께요.
1.라이트 유저
그냥 유저랄까요. 사용자랄까요. 입소문 듣고 한번 해볼까? 하면서 산 부류
커브를 못돌고 벽에 쳐박고는 재미없다고 욕을 하다가 게임을 접곤 하더군요.
2. 팬
그란투리스모를 좋아하는 단계랄까. 흥미를 느끼면서 조금씩 배워나가는 데에
재미를 느끼는 단계정도.
3. 매니아
왠만한 지식은 모두 습득했으며, 세세한 부분까지 구분해 나가는 단계정도 되겠죠.
4. 폐인
일명 오타쿠, 모든 생활을 전폐하고 여기에만 빠져있는 상태. 그란외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관심도 없으며, 하려는 의욕도 없는 상태.
제가 막연히 생각하던 걸 적었더니, 정리는 안되네요.
폐인의 단계에 오면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해지죠. 리니지 하다가 죽어나간 사람들
생각하면 딱 일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루리그란에서 본 바로는 폐인의 단계에 들어간 분은 한분도 없는 걸로
생각됩니다. 주로 매니아단계의 분들이 많더군요.
왜 폐인이라 불리는 걸 안좋아 하는지 이해하셨으면 하는 생각에
제 생각을 적었습니다. 개인별로 폐인으로 불러줬으면 하는 분도 계실지 모르나
그런건 개인차니까요.
참고로 전 팬의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뭐 그란뿐 아니라, 게임이란 범위에서 말이죠.
이상 쓸데없는 잡담이었네요 ^^;
사람마다 개념이 다르겠지만, 제가 생각하고 있는 게임에 대해서 생각하는
개념은 이렇습니다. 그란투리스모를 예로 들어 볼께요.
1.라이트 유저
그냥 유저랄까요. 사용자랄까요. 입소문 듣고 한번 해볼까? 하면서 산 부류
커브를 못돌고 벽에 쳐박고는 재미없다고 욕을 하다가 게임을 접곤 하더군요.
2. 팬
그란투리스모를 좋아하는 단계랄까. 흥미를 느끼면서 조금씩 배워나가는 데에
재미를 느끼는 단계정도.
3. 매니아
왠만한 지식은 모두 습득했으며, 세세한 부분까지 구분해 나가는 단계정도 되겠죠.
4. 폐인
일명 오타쿠, 모든 생활을 전폐하고 여기에만 빠져있는 상태. 그란외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관심도 없으며, 하려는 의욕도 없는 상태.
제가 막연히 생각하던 걸 적었더니, 정리는 안되네요.
폐인의 단계에 오면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해지죠. 리니지 하다가 죽어나간 사람들
생각하면 딱 일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루리그란에서 본 바로는 폐인의 단계에 들어간 분은 한분도 없는 걸로
생각됩니다. 주로 매니아단계의 분들이 많더군요.
왜 폐인이라 불리는 걸 안좋아 하는지 이해하셨으면 하는 생각에
제 생각을 적었습니다. 개인별로 폐인으로 불러줬으면 하는 분도 계실지 모르나
그런건 개인차니까요.
참고로 전 팬의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뭐 그란뿐 아니라, 게임이란 범위에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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