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란1부터 깔짝깔짝 즐겨왔던 유저입니다.
항상 라이센스 골드에 도전해가다 어느 한계점에 봉착하여 그만두어왔는데 5부터는 본격적으로 파고 들고싶습니다.
그런데 5가 생각보다 쉬운지, 시작하자마자 실버는 다 따버렸네요.
하지만 골드가 어려워 역시 ㅠㅠ
어쨌든 5 너무 많은 발전이 되어서 주관적으론 놀랍습니다.
물론 항상 보였던 라이센스 숲길을 보며 추억에 빠지기도 했지만 비스펙이라던지 스페셜 이벤트 배포 이벤트는 놀랍네요.
오픈로비는 안 들어가봤습니다 무서워서...
아쉬운건 오프닝...
1부터 그란하면 생각나는게 그 오프닝 음악인데 이번 5에선 빠지고 뜬구름 잡듯이 이상한 제철화면이 나오더군요.
익숙해지면 괜찮겠죠.
그리고 가이드북... 4 가이드북은 차량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있어서 좋았는데 이번 5에선 철학적인 내용이 주를 이루더군요.
속지도 얇아지고(메뉴얼이 게임내에 포함되어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마지막으로 특전으로 주어지는 차들...
아 초반 성취감이 없어요
너무 좋은 차들을 줘버렸어.
줘도 뭐라하냐고 하겠지만 사실 초보라 그런지, 대략적인 빌드오더를 따라가는게 좋았거든요.
86으로 시작해서 노가다뛰어 랜서사고 뭐 그런거...?
어쨌든 실력은 완전초보니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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