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플레이타임 시간이 14일정도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오래 한 게임도 드물고 하루 종일 붙잡게 하는 게임도 없는 것 같아요.
기어스코어 256찍고 나서는 거의 보름 넘게 다크존만 뛰고 있는데요.
(하루 10시간 동안 다크존 01~02에서 이송합니다 ㄷㄷㄷ)
인간의 여러가지 특성을 파악하게 됩니다.
잡질러(PK+이송물 약탈)은 훈장점수 1500~2500대가 제일 심하고
훈장점수 4000넘는 로그들은 단순히 사람 죽이는 데만 흥미가 있더군요.
항복 제스쳐 취하면 봐주고 넘어가는(?) 대인배들도 있고요.
다크존은 PVE셋팅으로 돌아다니면 안 되는 곳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몹 잡아서 번 이송물들 다 털리면 현자타임 와요.
아직 복합이 데드아이/고독/최후 밖에 없어서 PVP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기동이나 방랑, 밴시 세팅만 완성되면 할만 할 것 같은데...
좀더 버텨보겠습니다...
그런데 다크존에 더 있다가는 저도 흑화해서 양민 학살하고 다닐 것 같아요...
매일매일 털리면서 악에 물들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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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다 포기했습니다. 그냥 때리면 죽어줍니다.. 대신에 이송은 눈치를 좀 많이 보는편이죠.. 다른곳 이송뜨면 그 뒤에 이송 뛰운다거나 이송뜬 위치에서 최대한 먼곳에 파밍하면서가서 이송 뛰우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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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치기가 아니라 앞치기 당하는 곳 ㄷㄷㄷ | 20.10.22 19: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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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다 포기했습니다. 그냥 때리면 죽어줍니다.. 대신에 이송은 눈치를 좀 많이 보는편이죠.. 다른곳 이송뜨면 그 뒤에 이송 뛰운다거나 이송뜬 위치에서 최대한 먼곳에 파밍하면서가서 이송 뛰우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