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기동만 쭉 쓰다가
고독 버서커느낌이 어떤건가해서
고독 최적화에 쌍알레 끼고 돌아봤는데요
기동은 매어혼자서 돌면 몹들이랑 맞딜해가면서 싸워도 몹을 잡는순간 피가 차면서
여기에 생흡발동에 무기에 속도전까지 달아놓으면 링크까지 쭉쭉 돌려서
엄폐없이 맞딜이 가능한데
고독에 생관 쌍알레(753) 들어도 은근 물몸이라 그런지 기동의 피흡까지 써보다가
생흡만으로 생존하는게 쉽지 않다는걸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
기동만쓸땐 피흡이 그렇게 크게 와닿지 않았는데 새삼 기동셋이 좀비셋 처럼 느껴진...
여기에 안정성까지 높다보니 몹들 점사해서 잡는것도 좋고
고독처럼 재장전 효과까지 기동에 붙었다면 희대의 사기복합셋이 탄생을 했을거같은..
고독도 백팩에 안정성에 총기에 안정 헤뎀 위주로 해봤더니 반동이 많이 줄긴하던데
기동을 너무오래써서 그런가 경기관총 특유의 탄퍼짐이나 에임으로 몹들 헤샷따는게 쉽지않네요
(똥손은 오늘도 웁니다)
알레두 엄폐 탤런트가 좋은거 같으면서도 뭔가 양날의 검 같은 느낌이랄까요
mg5 RPM만 알레랑 비슷했으면 mg5도 충분히 써먹을만한거 같은데
알레의 탈렌트옵때문에 뭔가 강요당하고있는 기분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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