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아 루카리아 결정 갱도 입구 바로 앞에 영묘가 있어요.
- 다른 영묘와 달리 이 영묘는 다리부분을 깨부수는 것이 아니라 상체 부분을 깨부숴야해요.
- 갱도에서 야외로 나오자마자 정면에 보면 먼 발치에 무너진 다리가 있는데 그것을 바라보고 달리면서 우측 절벽을 보면 상승 기류가 있어요. 기류를 타고 언덕으로 올라갑니다.
- 언덕으로 올라가서 절벽부분에 보면 발판이 있는데, 발판 위로 가신 다음 영묘가 가까이 오면 영묘에 올라타거나 근거리 무기로 깨부수거나, 멀리서 화살로 깨부수면 돼요.
- 영묘는 보스몹을 잡고 나오는 아이템인 추억을 복제해줘요. 추억을 복제하면 원탁의 두손가락 옆 할머니에게서 해당 추억으로 구매 가능한 무기 2종을 모두 갖게 될 수 있어요. (복제하지 않으면 1회차만 할 경우 1개만 가질 수 있습니다.)
- 보스몹을 잡고 나오는 추억 아이템은 사용 시 대량의 룬을 줍니다. 저도 처음에 모르고 계속 룬으로 바꿨는데, 룬으로 바꾸면 손해에요. 룬은 얼마든지 다른 방법으로 모을 수 있지만, 추억은 다시 모을 수가 없습니다. ㅠㅠ. 꼭 추억은 원탁에 할머니에게 가서 아이템으로 교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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