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지식으로 알아둬야 할것(훨씬 더 많지만 너무 골때리므로<저도 골때리는데 읽는
분들은 얼마나 골때리실가나..^-^;;)
light weight:선박 자체의 무게
standard tonnage(표준톤수):2차 세계대전이 끝난 이후 무슨 협약(배운지 오래되서
^-^)에 의해 무슨급 이렇게 정하게 되었는데(이유는 과도한 군비경쟁을 막기 위해서라
는데 미국넘들이 하는게 다 그렇죠 지들만 톤에이지 늘리고 핵항모에 핵잠 --^)
그래서 이런 표준톤수라는 함정전용 톤에이지가 생겼는데
이 표준톤수에 들어가는 것은 기억으론 저 위의 라이트 웨이트+크루+전투요원+비전투
요원+탄약+함포+미슬+식수+연료+구명정+식량 등등을 포함시킨 경우입니다
영화에서 흔히 저 잠수함은 무슨급 저 항모는 무슨급 이렇는게 제가 보기엔
협약에 의해 격침을 하더라도 크루나 군바리들의 생사를 인도적으로
구명하기위한 것일 수도 있고 몇 인치 함포가 있고 사거리 얼마 엔진룸의 발열+
소음 등 미리 통밥을 굴릴 수 있게 한 것 같음
배수톤수:흔히 배수톤수 배수톤수 하는 것이 위의 표준톤수랑 비슷할 수 있는데
간단합니다 배가 총 밀어내는 물의 양(부력)으로 선박에 탑재되는
모든 화물에다가 light weight를 더한 값이라고 보면 됩니다
1.경항공모함인경우는 경하 톤수(라이트 웨이트)
10.000 톤에이지~13.000톤에이지 입니다(현재 해군조함단의 예정입니다)
즉 배 자체의 무게만 1만톤입니다.(무장과 탄약+식수+크루 등 이런거는 없는 상태)
약 1만~1.3만톤급의 배의 자체 무게를 만든다고 보시면 됩니다
건조 능력?
너무 설명하면 한도 끝도 없이 늘어지므로 간단히(<<>>스킵 가능...)
<<선박이던 함정이던 잠수함이던 공수(제조되는 동안의 모든 손이가서 해야하는 일을
시간으로 환산한 것)의 50~60% 이상은 용접이라고 보면 됩니다
사람이 하던 기계에 의한 자동 용접을 하던 배를 만드는 대부분의 시간은 이
용접입니다
선박의 제조 공정은 쉽게 말해 레고 블럭을 조립하기입니다
한꺼번에 용접해서 도크에 때려박고 만들면 빠를 것이 아닌가?
라는 의문은 뉴스에 자주 나오는 엄청나게 큰 크레인 보셨습니까?(노사분규...)
그 크레인을 골리앗스 크레인이라고 부르고 최고로 들 수 있는 맥시멈
하중량은 삼성은 750톤 대우는 900 톤 입니다 삼성은 3000톤을 들수 있는
특수 바지선형 플로팅(떠있는) 크레인2대가 있다(미래를 위한 준비인 것 같은데
현재는 도크작업은 거의 안하고 있는 걸로 확인...설계는 일본 제조는 한국 -,-)
아까 말했던 1만톤급의 라이트 웨이트의 항모라도 메가블럭(으 설명하자면 또 한도
끝도 없는데ㅜ.ㅜ 그냥 거대한 블럭 쪼가리)하나 들어 올려서 도크에 갔다 놓기 위
해서 최대한 만들 수 있는 무게는 안전치를 고려해서 대우의 경우 700톤으로 제한을
둔다라는 것은 단순 산수로 계산해도 1만 나누기 700인 것이다...(이 메가 블럭 하나
만들기 위해서 수많은 공수와 도장 의장<...간단히 말해 데코레이션??> 등등등...
여기에 전투 시스템 함포 미슬(현재 현대로 넘어 갔다 대우에서...)등 또한 정밀
함이 요구되므로 시간이 더 걸리겠죠?>>
건조능력은 충분합니다
여기서 건조 능력이란 hull입니다(간단히 말해 배의 껍데기)
헐은 지겹도록 만들어봤지만 정작 중요한 알맹이는 만들어 본적이 없으므로
미국의 기술진의 도움없이는 못만든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독일이든지 네덜란드이
던지간에)
수비게 말해 비유를 하자면 컨테이너선 아무리 잘 만들어봤지만 뱅기나 수륙양용
(현재 해군 조함단의 플랜은 국제 정세+군내부의 토론에 의해 배틀쉽위주로 만들 수
밖에 없습니다 태클걸 나라들이 한둘이 아니죠?? 기형적인 어정쩡한 형태의 임무수
행의 배를 만드는 현실...)전차를 탑재해본 적이 없는 것은 치명적입니다
세상에 항모(경항모라지만)가 구축함도 아니고...(배틀쉽의 개념으로 뱅기는
비 전투용 뱅기 몇개 들어가는 걸로 땡 혹 미쳐서 f15k를 탑재한다면...)
결론은 만들 수는 있다 다만 테크놀러지가 부족하다입니다.
하지만 만들어 봐야 기형적인 임무 수행일 수 밖에 없습니다.
만약 말입니다 미국이 미쳐서 노하우를 전수 해준다거나 북핵대치 상태가 계속
된다면 일본이나 중국 러시아가 미쳐서 묵인해 준다면 우리나라도 항모를 가질 수
있을 수 있을 겁니다.
우리는 이런 현실의 나라에 사는겁니다 쩝~
2. 이지스
이지스 class(급)은 7000 톤급 정도로 보는 것 같습니다(일본과 미국의 톤수를 알려
주세요^^)
라이트 웨이트인지 배수톤수인지는 모르겠으나 라이트 웨이트인 것 같습니다
이것 역시 모종의 갈등(?)으로 인해 이지스급(성능이라고 보시면)의 구축함정도선에
서 쑈당을 봤습니다ㅜ.ㅜ
이지스가 전투를 하다니???
제가 알기론 바다위의 조기 경보기라고 알고 있는데(물론 요격기능도 있지만)
조기 경보기가 전투 하는 것 보셨습니까?
너무 글이 길어서 저도 미치겠습니다ㅡㅜ
마지막 말은 해군조함단장의 말로 대신 하겠습니다
1.80년대부터 잠수함을 적극적으로 만들었다면 지금 이 고생은 안하는데...
2.중동 전쟁때 이집트 해군이 프랑스산 엑조세 미슬로 이스라엘함을 sinkdown
해버렸다.이에 박통은 엑조세를 졸x 부러워 했다(마치 이스라엘이 f15를 절x 갖고
싶어 했던 것 처럼...)이에 작전 돌입
밀물작전이라고 명명(?)된 이작전은 김종필(에휴 넘어가자 이발까기도 그렇네요^^)
친척(아마도 요직 이었겠죠?)이 개인 구매(프랑스넘들도 알고 보면 절라 드러운 넘
이다.뒷구녕(^^)으로 무기팔아먹으면서 전쟁반대한다 어쩐다(원유가 걸려서 그렇다지만)
식으로 프랑스에 날라가서 구입한 후 현지에서 분해를 해가지고 비행기 화물로 앵커
리지에 중간 기착했는데(캐나다인지 미국주인지...아시느분?)여기서
미국 정보망한테 걸릴까봐 별별 쌩쇼를 벌이다 겨우 들여오게 됬다라고 말하시더군요
분들은 얼마나 골때리실가나..^-^;;)
light weight:선박 자체의 무게
standard tonnage(표준톤수):2차 세계대전이 끝난 이후 무슨 협약(배운지 오래되서
^-^)에 의해 무슨급 이렇게 정하게 되었는데(이유는 과도한 군비경쟁을 막기 위해서라
는데 미국넘들이 하는게 다 그렇죠 지들만 톤에이지 늘리고 핵항모에 핵잠 --^)
그래서 이런 표준톤수라는 함정전용 톤에이지가 생겼는데
이 표준톤수에 들어가는 것은 기억으론 저 위의 라이트 웨이트+크루+전투요원+비전투
요원+탄약+함포+미슬+식수+연료+구명정+식량 등등을 포함시킨 경우입니다
영화에서 흔히 저 잠수함은 무슨급 저 항모는 무슨급 이렇는게 제가 보기엔
협약에 의해 격침을 하더라도 크루나 군바리들의 생사를 인도적으로
구명하기위한 것일 수도 있고 몇 인치 함포가 있고 사거리 얼마 엔진룸의 발열+
소음 등 미리 통밥을 굴릴 수 있게 한 것 같음
배수톤수:흔히 배수톤수 배수톤수 하는 것이 위의 표준톤수랑 비슷할 수 있는데
간단합니다 배가 총 밀어내는 물의 양(부력)으로 선박에 탑재되는
모든 화물에다가 light weight를 더한 값이라고 보면 됩니다
1.경항공모함인경우는 경하 톤수(라이트 웨이트)
10.000 톤에이지~13.000톤에이지 입니다(현재 해군조함단의 예정입니다)
즉 배 자체의 무게만 1만톤입니다.(무장과 탄약+식수+크루 등 이런거는 없는 상태)
약 1만~1.3만톤급의 배의 자체 무게를 만든다고 보시면 됩니다
건조 능력?
너무 설명하면 한도 끝도 없이 늘어지므로 간단히(<<>>스킵 가능...)
<<선박이던 함정이던 잠수함이던 공수(제조되는 동안의 모든 손이가서 해야하는 일을
시간으로 환산한 것)의 50~60% 이상은 용접이라고 보면 됩니다
사람이 하던 기계에 의한 자동 용접을 하던 배를 만드는 대부분의 시간은 이
용접입니다
선박의 제조 공정은 쉽게 말해 레고 블럭을 조립하기입니다
한꺼번에 용접해서 도크에 때려박고 만들면 빠를 것이 아닌가?
라는 의문은 뉴스에 자주 나오는 엄청나게 큰 크레인 보셨습니까?(노사분규...)
그 크레인을 골리앗스 크레인이라고 부르고 최고로 들 수 있는 맥시멈
하중량은 삼성은 750톤 대우는 900 톤 입니다 삼성은 3000톤을 들수 있는
특수 바지선형 플로팅(떠있는) 크레인2대가 있다(미래를 위한 준비인 것 같은데
현재는 도크작업은 거의 안하고 있는 걸로 확인...설계는 일본 제조는 한국 -,-)
아까 말했던 1만톤급의 라이트 웨이트의 항모라도 메가블럭(으 설명하자면 또 한도
끝도 없는데ㅜ.ㅜ 그냥 거대한 블럭 쪼가리)하나 들어 올려서 도크에 갔다 놓기 위
해서 최대한 만들 수 있는 무게는 안전치를 고려해서 대우의 경우 700톤으로 제한을
둔다라는 것은 단순 산수로 계산해도 1만 나누기 700인 것이다...(이 메가 블럭 하나
만들기 위해서 수많은 공수와 도장 의장<...간단히 말해 데코레이션??> 등등등...
여기에 전투 시스템 함포 미슬(현재 현대로 넘어 갔다 대우에서...)등 또한 정밀
함이 요구되므로 시간이 더 걸리겠죠?>>
건조능력은 충분합니다
여기서 건조 능력이란 hull입니다(간단히 말해 배의 껍데기)
헐은 지겹도록 만들어봤지만 정작 중요한 알맹이는 만들어 본적이 없으므로
미국의 기술진의 도움없이는 못만든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독일이든지 네덜란드이
던지간에)
수비게 말해 비유를 하자면 컨테이너선 아무리 잘 만들어봤지만 뱅기나 수륙양용
(현재 해군 조함단의 플랜은 국제 정세+군내부의 토론에 의해 배틀쉽위주로 만들 수
밖에 없습니다 태클걸 나라들이 한둘이 아니죠?? 기형적인 어정쩡한 형태의 임무수
행의 배를 만드는 현실...)전차를 탑재해본 적이 없는 것은 치명적입니다
세상에 항모(경항모라지만)가 구축함도 아니고...(배틀쉽의 개념으로 뱅기는
비 전투용 뱅기 몇개 들어가는 걸로 땡 혹 미쳐서 f15k를 탑재한다면...)
결론은 만들 수는 있다 다만 테크놀러지가 부족하다입니다.
하지만 만들어 봐야 기형적인 임무 수행일 수 밖에 없습니다.
만약 말입니다 미국이 미쳐서 노하우를 전수 해준다거나 북핵대치 상태가 계속
된다면 일본이나 중국 러시아가 미쳐서 묵인해 준다면 우리나라도 항모를 가질 수
있을 수 있을 겁니다.
우리는 이런 현실의 나라에 사는겁니다 쩝~
2. 이지스
이지스 class(급)은 7000 톤급 정도로 보는 것 같습니다(일본과 미국의 톤수를 알려
주세요^^)
라이트 웨이트인지 배수톤수인지는 모르겠으나 라이트 웨이트인 것 같습니다
이것 역시 모종의 갈등(?)으로 인해 이지스급(성능이라고 보시면)의 구축함정도선에
서 쑈당을 봤습니다ㅜ.ㅜ
이지스가 전투를 하다니???
제가 알기론 바다위의 조기 경보기라고 알고 있는데(물론 요격기능도 있지만)
조기 경보기가 전투 하는 것 보셨습니까?
너무 글이 길어서 저도 미치겠습니다ㅡㅜ
마지막 말은 해군조함단장의 말로 대신 하겠습니다
1.80년대부터 잠수함을 적극적으로 만들었다면 지금 이 고생은 안하는데...
2.중동 전쟁때 이집트 해군이 프랑스산 엑조세 미슬로 이스라엘함을 sinkdown
해버렸다.이에 박통은 엑조세를 졸x 부러워 했다(마치 이스라엘이 f15를 절x 갖고
싶어 했던 것 처럼...)이에 작전 돌입
밀물작전이라고 명명(?)된 이작전은 김종필(에휴 넘어가자 이발까기도 그렇네요^^)
친척(아마도 요직 이었겠죠?)이 개인 구매(프랑스넘들도 알고 보면 절라 드러운 넘
이다.뒷구녕(^^)으로 무기팔아먹으면서 전쟁반대한다 어쩐다(원유가 걸려서 그렇다지만)
식으로 프랑스에 날라가서 구입한 후 현지에서 분해를 해가지고 비행기 화물로 앵커
리지에 중간 기착했는데(캐나다인지 미국주인지...아시느분?)여기서
미국 정보망한테 걸릴까봐 별별 쌩쇼를 벌이다 겨우 들여오게 됬다라고 말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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