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출처 :
http://www.bemil.pe.kr/
ⓝ EC-130
미 공군은 1960년 중반에 공격기의 지상작전 지원을 위한 전장 공중지휘통제(ABCCC : Airborne Battlefield Command and Control Center )기로서 C-130기를 개조한 C-130E-2기를 투입해 효과적인 임무를 수행했다. 베트남 전 이후엔 심리전과 기만전을 위해 일명 [나는 방송국]인 EC-130E Commando Solo / Rivet Rider를 개발해 운용중이다. 이 특수항공기는 심리전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기수쪽에 조작용 콘솔과 수직 미익에 X자형 대형 안테나가 설치돼있다. 탑재된 오디오 콘솔장비는 일정한 주파수 영역에서 라디오, TV 및 지상방송의 중계 등 심리전을 수행할 수 있으며, 일정 지역의 라디오, TV, 군 통신체계를 전파 방해하는 등의 통신교란 임무도 수행할 수 있다. 작전시간을 14시간 이상으로 증가시키기 위해 공중급유 시스템을 부착하고 있으며, 작전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고성능 엔진도 장착했다. 또 자체보호를 위한 레이더 경보기, 채프/플레어 살포기, 적외선 재머를 부착하고 있다. 최근에는 보스니아에 투입되어 임무를 수행한 바 있다. 한반도에서 전면전이 발발하면 이 항공기가 긴급배치, 북한 텔레비전과 라디오 등 북한 방송을 전면 중단시킨 채 우리가 원하는 방송만 내보내고 접적 지역의 북한군 투항을 유도하는 등의 임무를 수행하도록 돼있다.
ⓝ 미국 X-29
미 항공우주국(NASA)에서 전진익기의 항공역학적 성능을 파악하기 위해 만든 실험기. 아음속 상태에선 상당한 고 기동성을 발휘하지만, 음속에서의 기체는 불안정해지며 날개에 큰 힘이 걸리게 된다. 러시아에서는 S-37 전진익기를 만들어 실험중이다.
전장 14.4m, 이륙중량 7920kg, 최대 속도 마하 1.6, 최대 작전고도 15km. /FAS.
ⓝ 미국 X-31
전투기 기동성능 강화를 위한 실험을 위해 제작된 기체다. 급강하능력, 재래식 비행에서의 기동성 강화, 감속성능 보강 등을 실험했다. 전세계 최신 항공기를 개발하는 데 크게 기여한 실험기중 하나다.
전장 12.9m, 전폭 7.3m, 이륙중량 7303kg, 속도 마하 0.9./FAS.
ⓝ 미국 X-36
미래 스텔스 전투기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실험기. 수직 및 수평 꼬리날개가 없다. 전장 5.7m, 전폭 3.3m, 전고 0.9m. /FAS.
ⓝ 러시아 S-37
S-37은 수호이 설계국이 비밀리에 개발중인 전투기. X-29처럼 전진익을 채용하고 있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주익 앞쪽에 카나드를 설치하고 X-29와 달리 수평미익을 설치한 점도 주목할 만한 점이다.
1997년9월 첫 비행을 실시했다. 기동성 향상을 목표로 개발되는 고기동 시제 전투기라고 할 수 있다.
전폭 16.7m, 전장 22.6m, 전고 6.4m, 최대이륙중량 34,000kg, 최대속도 마하 2.2, 항속거리 3,300km, 승무원 1명.
ⓝ 러시아 YAK-141
야코브레브 YAK-141은 1991년 6월 파리 에어쇼에서 기록 비디오와 풍동실험 모델을 전시하는 형식으로 공개됐다. 세계최초의 초음속 VTOL기로 개발됐으나 구 소련의 몰락과 함께 사라져 버렸다.
ⓝ 러시아 MIG-1.42 MFI
미국의 F-22 등에 대항, SU-35/37에 이은 제5세대 전투기로 개발중인 신형 전투기. 1991년 첫 비행을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실제로는 99년 첫 비행을 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총중량이 30~35t에 달하는 대형 전투기로, 고기동성 확보를 위해 카나드를 장착하고 있으며 수직미익은 2개, 공기 흡입구는 동체 아래에 설치돼 있다.
ⓝ 미국 X-45A 무인전투기
ⓝ JSF 록히드마틴 X-35
ⓝ 보잉 X-32
ⓝ X-47A Pegasus 무인 전투기
미국의 Northrop Grumman사가 개발중인 페가수스는 적 방공망과 다른 지상 목표를 공격할 수 있는 함정 운용 해군 무인 전투기이다. 제원은 다이아몬드형태, 전장 8.5m, 전폭 8.47m, 표면넓이는 36.1㎡이다. 중량 2.2톤, 위성통신장비, 착함 속도 제어 장치 및 착륙장치, 항속 12시간 이상 등이다. / Northrop Grumman
ⓝ 미 대통령전용기 '에어포스 원'
‘에어포스 원’은 ‘날아다니는 백악관’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첨단 항공기. B-747 점보기를 개조한 것으로 핵전(核戰) 발발 등 긴급상황 발생에 대비해 전세계 어디든지 미 핵무기 발사를 명령할 수 있는 최첨단 통신 전자 장비를 갖추고 있다.
해리슨 포드가 주연한 영화 '에어포스 원'에서 묘사된 것처럼 대통령과 그 가족들을 위한 집무실, 휴게실은 물론 샤워실까지 갖춰져 있으며 참모 및 경호원, 보도진을 위한 공간과 회의실이 따로 마련돼 있다. 1백인분의 식사를 한꺼번에 제공할 수 있고 장애자 보조시설도 있다.
적 레이더의 추적을 감지해 경고를 해주는 레이더 경고 장치가 있으나 영화에서처럼 비행기가 스스로 미사일까지 피할 수 있는 기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기 전문가들은 레이더 경고 시스템과 자동항법장치를 결합시키면 이론적으로는 영화에서와 같은 능력을 가질 수는 있지만 아직 이같은 능력을 가진 항공기는 지구상에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한다.
승무원은 26명으로 최대 102명이 탑승할 수 있으며, 최대 속력은 마하 0.95, 최대 항속거리는 1만5360km다. 미 공군기동사령부 소속으로 워싱턴 인근 미 앤드류 미군기지에 2대가 배치돼 있으며 공식 명칭은 VC-25A다.
‘에어포스 원’이라는 용어가 처음으로 사용된 것은 케네디 대통령 때로 한동안 다른 보잉 항공기가 애용되다 지난 90년 부시 대통령 때부터 현재의 B-747이 사용되고 있다.
전장 69.3m, 전고 18.9m, 전폭 58.5m, 최대 이륙중량 374t. /FAS
ⓝ EC-130
미 공군은 1960년 중반에 공격기의 지상작전 지원을 위한 전장 공중지휘통제(ABCCC : Airborne Battlefield Command and Control Center )기로서 C-130기를 개조한 C-130E-2기를 투입해 효과적인 임무를 수행했다. 베트남 전 이후엔 심리전과 기만전을 위해 일명 [나는 방송국]인 EC-130E Commando Solo / Rivet Rider를 개발해 운용중이다. 이 특수항공기는 심리전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기수쪽에 조작용 콘솔과 수직 미익에 X자형 대형 안테나가 설치돼있다. 탑재된 오디오 콘솔장비는 일정한 주파수 영역에서 라디오, TV 및 지상방송의 중계 등 심리전을 수행할 수 있으며, 일정 지역의 라디오, TV, 군 통신체계를 전파 방해하는 등의 통신교란 임무도 수행할 수 있다. 작전시간을 14시간 이상으로 증가시키기 위해 공중급유 시스템을 부착하고 있으며, 작전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고성능 엔진도 장착했다. 또 자체보호를 위한 레이더 경보기, 채프/플레어 살포기, 적외선 재머를 부착하고 있다. 최근에는 보스니아에 투입되어 임무를 수행한 바 있다. 한반도에서 전면전이 발발하면 이 항공기가 긴급배치, 북한 텔레비전과 라디오 등 북한 방송을 전면 중단시킨 채 우리가 원하는 방송만 내보내고 접적 지역의 북한군 투항을 유도하는 등의 임무를 수행하도록 돼있다.
ⓝ 미국 X-29
미 항공우주국(NASA)에서 전진익기의 항공역학적 성능을 파악하기 위해 만든 실험기. 아음속 상태에선 상당한 고 기동성을 발휘하지만, 음속에서의 기체는 불안정해지며 날개에 큰 힘이 걸리게 된다. 러시아에서는 S-37 전진익기를 만들어 실험중이다.
전장 14.4m, 이륙중량 7920kg, 최대 속도 마하 1.6, 최대 작전고도 15km. /FAS.
ⓝ 미국 X-31
전투기 기동성능 강화를 위한 실험을 위해 제작된 기체다. 급강하능력, 재래식 비행에서의 기동성 강화, 감속성능 보강 등을 실험했다. 전세계 최신 항공기를 개발하는 데 크게 기여한 실험기중 하나다.
전장 12.9m, 전폭 7.3m, 이륙중량 7303kg, 속도 마하 0.9./FAS.
ⓝ 미국 X-36
미래 스텔스 전투기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실험기. 수직 및 수평 꼬리날개가 없다. 전장 5.7m, 전폭 3.3m, 전고 0.9m. /FAS.
ⓝ 러시아 S-37
S-37은 수호이 설계국이 비밀리에 개발중인 전투기. X-29처럼 전진익을 채용하고 있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주익 앞쪽에 카나드를 설치하고 X-29와 달리 수평미익을 설치한 점도 주목할 만한 점이다.
1997년9월 첫 비행을 실시했다. 기동성 향상을 목표로 개발되는 고기동 시제 전투기라고 할 수 있다.
전폭 16.7m, 전장 22.6m, 전고 6.4m, 최대이륙중량 34,000kg, 최대속도 마하 2.2, 항속거리 3,300km, 승무원 1명.
ⓝ 러시아 YAK-141
야코브레브 YAK-141은 1991년 6월 파리 에어쇼에서 기록 비디오와 풍동실험 모델을 전시하는 형식으로 공개됐다. 세계최초의 초음속 VTOL기로 개발됐으나 구 소련의 몰락과 함께 사라져 버렸다.
ⓝ 러시아 MIG-1.42 MFI
미국의 F-22 등에 대항, SU-35/37에 이은 제5세대 전투기로 개발중인 신형 전투기. 1991년 첫 비행을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실제로는 99년 첫 비행을 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총중량이 30~35t에 달하는 대형 전투기로, 고기동성 확보를 위해 카나드를 장착하고 있으며 수직미익은 2개, 공기 흡입구는 동체 아래에 설치돼 있다.
ⓝ 미국 X-45A 무인전투기
ⓝ JSF 록히드마틴 X-35
ⓝ 보잉 X-32
ⓝ X-47A Pegasus 무인 전투기
미국의 Northrop Grumman사가 개발중인 페가수스는 적 방공망과 다른 지상 목표를 공격할 수 있는 함정 운용 해군 무인 전투기이다. 제원은 다이아몬드형태, 전장 8.5m, 전폭 8.47m, 표면넓이는 36.1㎡이다. 중량 2.2톤, 위성통신장비, 착함 속도 제어 장치 및 착륙장치, 항속 12시간 이상 등이다. / Northrop Grumman
ⓝ 미 대통령전용기 '에어포스 원'
‘에어포스 원’은 ‘날아다니는 백악관’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첨단 항공기. B-747 점보기를 개조한 것으로 핵전(核戰) 발발 등 긴급상황 발생에 대비해 전세계 어디든지 미 핵무기 발사를 명령할 수 있는 최첨단 통신 전자 장비를 갖추고 있다.
해리슨 포드가 주연한 영화 '에어포스 원'에서 묘사된 것처럼 대통령과 그 가족들을 위한 집무실, 휴게실은 물론 샤워실까지 갖춰져 있으며 참모 및 경호원, 보도진을 위한 공간과 회의실이 따로 마련돼 있다. 1백인분의 식사를 한꺼번에 제공할 수 있고 장애자 보조시설도 있다.
적 레이더의 추적을 감지해 경고를 해주는 레이더 경고 장치가 있으나 영화에서처럼 비행기가 스스로 미사일까지 피할 수 있는 기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기 전문가들은 레이더 경고 시스템과 자동항법장치를 결합시키면 이론적으로는 영화에서와 같은 능력을 가질 수는 있지만 아직 이같은 능력을 가진 항공기는 지구상에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한다.
승무원은 26명으로 최대 102명이 탑승할 수 있으며, 최대 속력은 마하 0.95, 최대 항속거리는 1만5360km다. 미 공군기동사령부 소속으로 워싱턴 인근 미 앤드류 미군기지에 2대가 배치돼 있으며 공식 명칭은 VC-25A다.
‘에어포스 원’이라는 용어가 처음으로 사용된 것은 케네디 대통령 때로 한동안 다른 보잉 항공기가 애용되다 지난 90년 부시 대통령 때부터 현재의 B-747이 사용되고 있다.
전장 69.3m, 전고 18.9m, 전폭 58.5m, 최대 이륙중량 374t. /F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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