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출처 :
http://www.bemil.pe.kr/
ⓝ 미국 「글로벌 호크」UAV
미 노스롭 그루먼사가 개발중인 정찰, 감시 목적의 고고도 무인정찰기. 855kg 의 센서 장비를 탑재하고 시속 400마일의 순항속력으로 40시간 동안 비행할 수 있다. 5400km 떨어진 목표까지 비행한 뒤 임무를 수행하고 기지로 귀환할 수도 있다. 날개 길이 34.9m, 높이 4.6m.
ⓝ 미국 「프레데터」중고도 UAV
보스니아, 코소보, 이라크 등지의 작전에서 임무를 수행한 미 공군의 중고도 장기 체공 무인 정찰기. 40시간 이상 공중에서 비행할 수 있으며 위성 데이타 링크 시스템, 레이더, 두대의 칼라 비디오 카메라, 전방감시적외선 레이더 등을 탑재하고 있다. 2001년 2월 육군의 헬파이어 대전차 미사일도 성공적으로 시험발사, 무인 공격기로 활약할 수 있는 가능성도 열어놓았다.
날개 길이 14.84m, 길이 8.23m, 최대 운용고도 7,620m, 항속거리 720km. /FAS.
ⓝ 하피(Harpy)공격용 무인항공기
하피는 이스라엘이 개발한 방공망 공격용 무기체계로 적의 대공 레이더 등을 공격하기 위하여 개발되었다. 로켓엔진으로 발사된 하피는 사전에 설정된 상공에서 4시간 이상을 체공, 적의 레이더 전파를 감지하면, 역추적해 들어가 자폭하는 무인항공기이다. 우리나라에는 100여대가 도입되어 있다. / 군사정보
ⓝ 서처(Searcher)무인정찰기
이스라엘 IAI사가 개발한 서처 무인정찰기는 제3세대 무인항공기로 평가받고 있으며, 가격이 저렴하고 운용 및 유지가 쉽다는 장점이 있다. TV/FLIR과 레이저 거리 측정기 등의 장비를 이용하여 정찰임무를 수행하며, 항속거리와 기동력, 탑재력이 우수하다. 특히 기체가 소형이기 때문에 레이더 반사율이 적다.
제원은 전폭 7.22m, 전장 4.18m, 운용고도 4.5km, 체공시간 14시간, 작전반경 200km, 최대속도 204km/h(순항속도 111km/h), 탑재용량 68kg, 최대이륙중량 376.5kg 등이다. / 군사정보
ⓝ 미국 Predator-B(성능개량형)
미 공군이 현재 운영하고 있는 Predator 기본형에 보다 강력한 터보프롭엔진을 장착한 Predator-B 성능개량형은 45,000 피트이상의 고공에서 24시간 이상 비행이 가능하다. 특히 헬파이어 미사일을 2발 장착하는 원형에 비해 8발의 헬파이어 미사일을 장착할 수 있다. / General Atomics
ⓝ 헬파이어 미사일 장착 프레데터 무인기
아프가니스탄 전선에 처음으로 대전차미사일(헬파이어) 2발을 장착한 프레데터 무인기가 투입되었으며, 아프가니스탄 반군 지도자 구출 및 오사마 빈 라덴 과 탈레반 지도자 공격에 사용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미군 역사상 무인 항공기가 공격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이며, 미국의 General Atomics사는 프레데터 기본형보다 강화된 엔진과 무장능력을 갖춘 Predator-B형을 개발 중에 있다. / General Atomics
ⓝ 러시아 TU-160 「블랙잭」
TU-160 블랙잭은 미국의 B-1에 대항하기 위해 구 소련이 개발한 초음속 전략폭격기. 외형 크기는 B-1보다 훨씬 크다. B-1기와 같은 가변익기로 총 100여대가 생산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폭55.7m(주익 후퇴시 35.7m), 전장 54.1m, 전고 13m, 최대속도 시속 2,220km, 항속거리 12,300km, 무장 AS-15 순항미사일 등 최대 탑재량 45t, 승무원 4명.
ⓝ 미국 B-52 「스트래토포트리스」
1955년 취역을 시작한 대형 전략폭격기. 오랜기간 핵보복 공격의 중요한 한 축을 형성해왔다. 신형기의 취역 및 냉전 종식으로 주요 임무를 핵 전략 공격에서 통상공격 임무로 옮긴 상태다. 걸프전 때 범용 및 클러스터 폭탄, 통상탄두가 장착된 AGM-86C 순항미사일을 사용, 중요 목표물 공격에 위력을 발휘한 바 있다.
전폭 56.39m, 전장 49.05m, 전고 12.40m, 최대이륙중량 229t, 최대속도 마하 0.95, 항속거리 16,000km, AGM-86 또는 AGM-129 순항미사일 20발, 승무원 6명.
ⓝ 미국 B-1B 「랜서」
노후한 B-52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이 시작됐으나 카터 행정부에 의해 생산계획이 취소됐다가 레이건 행정부 때 부활, 100대가 생산됐다. 가변익을 이용한 초음속 폭격기이며, 지형추적 비행이 가능하고 레이더 반사면적은 B-52의 1/100에 불과, 제한적 스텔스성을 보유하고 있다. 1998년 12월 이라크 공격 때 처음으로 실전투입됐다.
전장 44.81m, 전폭 41.67m(주익 후퇴시 23.84m), 전고 10.36m, 최대이륙중량 216t, 최대속도 마하 1.25, 항속거리 6,475nm, 무장 탑재량 34t, 승무원 4명
ⓝ 미국 B-2A 「스피리트」스텔스폭격기
미 노스롭이 극비리에 개발한 세계 최초의 스텔스 폭격기. 1988년 11월 처음으로 공개됐다. 레이더 전파를 난반사시키는 구조와 함께 기체 전체에 전파 흡수재가 칠해져 있다. 10t의 폭탄을 싣고 1만2000km를 비행할 정도로 장거리 항속력을 자랑한다. 1999년 코소보 사태에 처음으로 실전 투입됐을 때 미국 미주리주 화이트맨 기지를 이륙, 코소보에서 폭격 임무를 마친 뒤 논스톱으로 다시 기지로 돌아오기도 했다. 계획보다 소량(21대)이 생산, 대당 가격이 21억 달러에 달해 항공기 사상 유례없는 고가를 기록하게 됐다.
전장 21.03m, 전폭 52.43m, 전고 5.18m, 최대 이륙중량 181t, 최대속도 마하 0.85, 항속거리 4,500nm, 무장 22t, 승무원 2명/미 공군.
ⓝ 미국 「글로벌 호크」UAV
미 노스롭 그루먼사가 개발중인 정찰, 감시 목적의 고고도 무인정찰기. 855kg 의 센서 장비를 탑재하고 시속 400마일의 순항속력으로 40시간 동안 비행할 수 있다. 5400km 떨어진 목표까지 비행한 뒤 임무를 수행하고 기지로 귀환할 수도 있다. 날개 길이 34.9m, 높이 4.6m.
ⓝ 미국 「프레데터」중고도 UAV
보스니아, 코소보, 이라크 등지의 작전에서 임무를 수행한 미 공군의 중고도 장기 체공 무인 정찰기. 40시간 이상 공중에서 비행할 수 있으며 위성 데이타 링크 시스템, 레이더, 두대의 칼라 비디오 카메라, 전방감시적외선 레이더 등을 탑재하고 있다. 2001년 2월 육군의 헬파이어 대전차 미사일도 성공적으로 시험발사, 무인 공격기로 활약할 수 있는 가능성도 열어놓았다.
날개 길이 14.84m, 길이 8.23m, 최대 운용고도 7,620m, 항속거리 720km. /FAS.
ⓝ 하피(Harpy)공격용 무인항공기
하피는 이스라엘이 개발한 방공망 공격용 무기체계로 적의 대공 레이더 등을 공격하기 위하여 개발되었다. 로켓엔진으로 발사된 하피는 사전에 설정된 상공에서 4시간 이상을 체공, 적의 레이더 전파를 감지하면, 역추적해 들어가 자폭하는 무인항공기이다. 우리나라에는 100여대가 도입되어 있다. / 군사정보
ⓝ 서처(Searcher)무인정찰기
이스라엘 IAI사가 개발한 서처 무인정찰기는 제3세대 무인항공기로 평가받고 있으며, 가격이 저렴하고 운용 및 유지가 쉽다는 장점이 있다. TV/FLIR과 레이저 거리 측정기 등의 장비를 이용하여 정찰임무를 수행하며, 항속거리와 기동력, 탑재력이 우수하다. 특히 기체가 소형이기 때문에 레이더 반사율이 적다.
제원은 전폭 7.22m, 전장 4.18m, 운용고도 4.5km, 체공시간 14시간, 작전반경 200km, 최대속도 204km/h(순항속도 111km/h), 탑재용량 68kg, 최대이륙중량 376.5kg 등이다. / 군사정보
ⓝ 미국 Predator-B(성능개량형)
미 공군이 현재 운영하고 있는 Predator 기본형에 보다 강력한 터보프롭엔진을 장착한 Predator-B 성능개량형은 45,000 피트이상의 고공에서 24시간 이상 비행이 가능하다. 특히 헬파이어 미사일을 2발 장착하는 원형에 비해 8발의 헬파이어 미사일을 장착할 수 있다. / General Atomics
ⓝ 헬파이어 미사일 장착 프레데터 무인기
아프가니스탄 전선에 처음으로 대전차미사일(헬파이어) 2발을 장착한 프레데터 무인기가 투입되었으며, 아프가니스탄 반군 지도자 구출 및 오사마 빈 라덴 과 탈레반 지도자 공격에 사용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미군 역사상 무인 항공기가 공격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이며, 미국의 General Atomics사는 프레데터 기본형보다 강화된 엔진과 무장능력을 갖춘 Predator-B형을 개발 중에 있다. / General Atomics
ⓝ 러시아 TU-160 「블랙잭」
TU-160 블랙잭은 미국의 B-1에 대항하기 위해 구 소련이 개발한 초음속 전략폭격기. 외형 크기는 B-1보다 훨씬 크다. B-1기와 같은 가변익기로 총 100여대가 생산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폭55.7m(주익 후퇴시 35.7m), 전장 54.1m, 전고 13m, 최대속도 시속 2,220km, 항속거리 12,300km, 무장 AS-15 순항미사일 등 최대 탑재량 45t, 승무원 4명.
ⓝ 미국 B-52 「스트래토포트리스」
1955년 취역을 시작한 대형 전략폭격기. 오랜기간 핵보복 공격의 중요한 한 축을 형성해왔다. 신형기의 취역 및 냉전 종식으로 주요 임무를 핵 전략 공격에서 통상공격 임무로 옮긴 상태다. 걸프전 때 범용 및 클러스터 폭탄, 통상탄두가 장착된 AGM-86C 순항미사일을 사용, 중요 목표물 공격에 위력을 발휘한 바 있다.
전폭 56.39m, 전장 49.05m, 전고 12.40m, 최대이륙중량 229t, 최대속도 마하 0.95, 항속거리 16,000km, AGM-86 또는 AGM-129 순항미사일 20발, 승무원 6명.
ⓝ 미국 B-1B 「랜서」
노후한 B-52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이 시작됐으나 카터 행정부에 의해 생산계획이 취소됐다가 레이건 행정부 때 부활, 100대가 생산됐다. 가변익을 이용한 초음속 폭격기이며, 지형추적 비행이 가능하고 레이더 반사면적은 B-52의 1/100에 불과, 제한적 스텔스성을 보유하고 있다. 1998년 12월 이라크 공격 때 처음으로 실전투입됐다.
전장 44.81m, 전폭 41.67m(주익 후퇴시 23.84m), 전고 10.36m, 최대이륙중량 216t, 최대속도 마하 1.25, 항속거리 6,475nm, 무장 탑재량 34t, 승무원 4명
ⓝ 미국 B-2A 「스피리트」스텔스폭격기
미 노스롭이 극비리에 개발한 세계 최초의 스텔스 폭격기. 1988년 11월 처음으로 공개됐다. 레이더 전파를 난반사시키는 구조와 함께 기체 전체에 전파 흡수재가 칠해져 있다. 10t의 폭탄을 싣고 1만2000km를 비행할 정도로 장거리 항속력을 자랑한다. 1999년 코소보 사태에 처음으로 실전 투입됐을 때 미국 미주리주 화이트맨 기지를 이륙, 코소보에서 폭격 임무를 마친 뒤 논스톱으로 다시 기지로 돌아오기도 했다. 계획보다 소량(21대)이 생산, 대당 가격이 21억 달러에 달해 항공기 사상 유례없는 고가를 기록하게 됐다.
전장 21.03m, 전폭 52.43m, 전고 5.18m, 최대 이륙중량 181t, 최대속도 마하 0.85, 항속거리 4,500nm, 무장 22t, 승무원 2명/미 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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