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핵정책 비평가들이 오는 17일 주장하길
"美가 추진중에 있는 "벙커 버스터"는 지상에서 수만명을 죽일수 있는 대량의 방사성 낙진을 발생 시킬수 있다."
라고 했답니다.
벙커 버스터..
말 그대로 벙커를 작살내는건데 사용돼는게 일반 재래식 무기가 아니고
"핵"무기라는게 차이입니다.
방사성 낙진 발생을 최대한 줄일수가 있다고 美국방부 측에서는 발표를 했지만,
감손우라늄탄을 사용한 걸프전에서도 우라늄 분진 피폭자들이 아직까지 갤갤되며
고생고생하고 있죠.
(감손우라늄은 원자로를 거쳐 방사성 동위원소가 완전히 빠진 우라늄을 뜻합니다.)
고로 미국넘들 말 믿다가 아까운 군인들만 갤갤 대는겁니다-_-
사용은, 전폭기에서 자유 낙하한뒤, 주익 확장으로 자선 유도 합니다.
벙커를 발견하면 그 위에서 터지는게 아니고 땅속 깊이 뚫고 들어간뒤, 터지는데
반경 200m의 땅속이 가루가 돼죠.
"美가 추진중에 있는 "벙커 버스터"는 지상에서 수만명을 죽일수 있는 대량의 방사성 낙진을 발생 시킬수 있다."
라고 했답니다.
벙커 버스터..
말 그대로 벙커를 작살내는건데 사용돼는게 일반 재래식 무기가 아니고
"핵"무기라는게 차이입니다.
방사성 낙진 발생을 최대한 줄일수가 있다고 美국방부 측에서는 발표를 했지만,
감손우라늄탄을 사용한 걸프전에서도 우라늄 분진 피폭자들이 아직까지 갤갤되며
고생고생하고 있죠.
(감손우라늄은 원자로를 거쳐 방사성 동위원소가 완전히 빠진 우라늄을 뜻합니다.)
고로 미국넘들 말 믿다가 아까운 군인들만 갤갤 대는겁니다-_-
사용은, 전폭기에서 자유 낙하한뒤, 주익 확장으로 자선 유도 합니다.
벙커를 발견하면 그 위에서 터지는게 아니고 땅속 깊이 뚫고 들어간뒤, 터지는데
반경 200m의 땅속이 가루가 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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