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출처 :
http://www.bemil.pe.kr/
ⓝ 프랑스 라팔 전폭기 (다쏘사)
프랑스 다쏘사가 개발한 다목적 전폭기. 1991년 5월 최초 비행이 이뤄졌다. 비교적 소형의 기체이면서도 핵무기를 포함한 모든 병기의 탑재가 가능하고 방공, 대지공격, 정찰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최대 8t까지 무장이 가능하다. 주익 아래에 각 3군데, 동체 아래에 2군데의 하드 포인트가 있으며 동체 아래에 반매입식으로 4발, 주익 파일런과 주익 끝에 미카 미사일을 탑재할 수 있다. 우리 공군 차세대 전투기(F-X)사업의 유력한 후보 기종중 하나다.
라팔C의 경우 전장 15.3m, 전폭 10.9m, 전고 5.71m, 최대이륙 중량 21.5t, 최대속도 마하2, 전투행동 반경 590nm, 승무원 1명
ⓝ 프랑스 미라지-2000
미라지 2000은 1990년대의 대표적인 걸작 전투기중 하나로 꼽힌다. 무미익 델타익으로 가벼운 것이 특징. 30mm 기관포 2문을 탑재하고 있으며 마트라 R530 및 R550 미사일을 각 2발씩 장착한다. 대지공격 임무 때엔 날개 아래에 4군데, 동체 아래 1군데 파일런에 250kg 폭탄 18발이나 1000kg 폭탄 3발을 탑재한다. 핵폭탄을 탑재하는 미라지 2000N은 지형추적 레이더를 이용하여 고도 60m의 저공을 시속 1,100km의 고속으로 비행할 수 있다.
전폭 9.13m, 전장 14.35m, 전고 5.20m, 최대속도 마하 2.2, 전투행동반경 700km, 승무원 1명.
ⓝ 유러파이터 「타이푼」
1978년부터 검토가 시작돼 영국, 서독, 이탈리아, 스페인 등이 참가해 공동개발한 국제 합작품이다. 본래 공대공 전투능력을 중시한 제공 전투기로 대지 공격능력을 보강하기 위한 개량작업이 진행중이다.
무미익 델타형의 쌍발기로 콕피트 하방에 카나드를 가지고 있다. 첨단 조종장치의 도입으로 조종사가 조종간과 스로틀 레버에 손을 댄 채로 레이더를 비롯한 각종 센서와 무기, 방어 시스템 조작이 가능하다. 전투기로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조종사의 음성까지 조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공군 차세대 전투기(F-X) 사업 후보기종중 하나다.
전장 15.75m, 전폭 10.5m, 최대이륙중량 17t, 최대속도 마하 2.0, 전투행동반경 250nm ~ 300nm, 승무원 1명.
ⓝ 일본 F-2 지원전투기
F-2는 F-1을 대체하는 차기 지원 전투기(FS-X) 계획에 의해 개발됐다. 항공산업의 점유율 하락을 거부한 미국 정부의 압력에 따라 F-16을 베이스로 미 업체와 미쯔비시의 공동개발 형식으로 개발하게 됐다. F-2는 F-16에 비해 주익 면적이 25% 증가했고 액티브 페이즈드 어레이 레이더, 첨단 소재 재료 및 전자장비 등의 추가로 완전히 새로운 전투기로 다시 태어 났다. 1995년 10월 첫 비행에 성공했다.
전폭 11.13m, 전장 15.52m, 전고4.96m, 최대이륙중량 22.1t, 최대 속도 마하 2.0, 항속거리 4000km, 승무원 1명./군사정보.
ⓝ 중국 J-8 (F-8) ll
2001년 3월 미 해군 정찰기 E-P3E와 부딪힌 뒤 추락해 유명해진 중국 공군의 주력 방공 전투기. MIG-21을 발전시킨 F-8의 개량형으로 1984년 완성돼 1989년 파리 에어쇼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 F-8ll는 공기흡입구의 변경과 쌍발엔진 채용으로 F-8과는 전혀 다른 기체가 됐으며 SU-15와 비슷한 외형을 갖고 있다. 전장 21.59m, 전폭 9.34m, 전고 5.41m , 최대속도 마하2.2 , 전투행동 반경 800km, 승무원 1명. /FAS.
ⓝ 미국 F-117A 「나이트 호크」
1976년부터 미 록히드사의 유명한 「스컹크 웤스」팀에서 개발한 세계 최초의 스텔스 전폭기. 1980년부터 90년까지 모두 59대가 미 공군에 인도됐다.
걸프전중 최대 42대가 사우디아라비아에 배치, 2000t 이상의 레이저 유도폭탄을 투하해 85%의 명중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코소보 공습작전 때 1대가 격추, 명성에 손상을 입었다. 기체 전체에 전파 흡수제가 칠해져 있어 레이더에 매우 희미하게 탐지되며, 배기구도 배기개스를 냉각시켜 배출, 적의 적외선 탐지도 막을 수 있다.
전장 20.09m, 전폭 13.21m, 전고 3.78m, 최대 이륙중량 23.81t, 최대속도 마하0.9, 전투행동 반경 600nm, 승무원 1명
ⓝ 미국 F-15E 「스트라이크 이글」
제공 전투기인 F-15 C/D를 개량, 대지 공격능력을 대폭 향상시킨 다목적 전투기. 1986년에 최초 비행을 했다. 최대 11t이라는 상당한 무장 탑재량을 자랑한다. 「랜턴」 포드를 장착, 야간이나 악천후에도 정밀 공격이 가능하다.
공군 차세대 전투기(F-X) 사업의 유력한 후보기종중 하나다.
전장 19.43m, 전폭 13.05m, 전고 5.63m, 최대이륙중량 36.7t, 최고속도 마하 2.5, 전투행동 반경 1270km, 승무원 2명/미 보잉사
ⓝ 미국 F-16C/D 「파이팅 팰콘」
4000대 이상이 생산돼 세계 17개국에서 사용중인 베스트셀러 전투기. 당초 F-15를 보조하는 공중전용 전투기로 개발됐으나 대지 공격능력도 상당하다. .
꾸준히 개량을 거듭, 엔진 출력 강화, 신형 레이더 탑재, AIM-120 공대공미사일 장착 등 후기형은 초기형에 비해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전장 15.03m, 전폭 9.45m, 전고 5.09m, 최대 이륙 중량 19.2t, 최대속도 마하2.0, 전투행동 반경 200nm, 최대 무장 6.9t, 승무원 1명
ⓝ 미국 F-22 「랩터」
F-15의 후계기로 미 록히드 마틴사가 보잉사와 함께 개발중인 미 공군 차기 주력전투기. 노스롭사의 YF-23과 경합하다 1991년 미 공군에 의해 채택됐다. 97년 4월 시험 1호기가 생산돼 시험비행이 계속 진행중이다. 전력화는 2004~8년 사이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스텔스성을 유지하기 위해 주요 무장 및 연료를 기내에 탑재토록 했으며 애프터 버너 없이 초음속 순항비행이 가능한 슈퍼 크루즈 기능을 갖고 있다. 엔진은 추력편향 노즐을 장착했다.
전장 18.92m, 전폭 13.56m, 전고 5m, 최대 이륙 중량 26t, 최대속도 마하 2.5, 전투행동반경 650nm, 승무원 1명
ⓝ 프랑스 라팔 전폭기 (다쏘사)
프랑스 다쏘사가 개발한 다목적 전폭기. 1991년 5월 최초 비행이 이뤄졌다. 비교적 소형의 기체이면서도 핵무기를 포함한 모든 병기의 탑재가 가능하고 방공, 대지공격, 정찰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최대 8t까지 무장이 가능하다. 주익 아래에 각 3군데, 동체 아래에 2군데의 하드 포인트가 있으며 동체 아래에 반매입식으로 4발, 주익 파일런과 주익 끝에 미카 미사일을 탑재할 수 있다. 우리 공군 차세대 전투기(F-X)사업의 유력한 후보 기종중 하나다.
라팔C의 경우 전장 15.3m, 전폭 10.9m, 전고 5.71m, 최대이륙 중량 21.5t, 최대속도 마하2, 전투행동 반경 590nm, 승무원 1명
ⓝ 프랑스 미라지-2000
미라지 2000은 1990년대의 대표적인 걸작 전투기중 하나로 꼽힌다. 무미익 델타익으로 가벼운 것이 특징. 30mm 기관포 2문을 탑재하고 있으며 마트라 R530 및 R550 미사일을 각 2발씩 장착한다. 대지공격 임무 때엔 날개 아래에 4군데, 동체 아래 1군데 파일런에 250kg 폭탄 18발이나 1000kg 폭탄 3발을 탑재한다. 핵폭탄을 탑재하는 미라지 2000N은 지형추적 레이더를 이용하여 고도 60m의 저공을 시속 1,100km의 고속으로 비행할 수 있다.
전폭 9.13m, 전장 14.35m, 전고 5.20m, 최대속도 마하 2.2, 전투행동반경 700km, 승무원 1명.
ⓝ 유러파이터 「타이푼」
1978년부터 검토가 시작돼 영국, 서독, 이탈리아, 스페인 등이 참가해 공동개발한 국제 합작품이다. 본래 공대공 전투능력을 중시한 제공 전투기로 대지 공격능력을 보강하기 위한 개량작업이 진행중이다.
무미익 델타형의 쌍발기로 콕피트 하방에 카나드를 가지고 있다. 첨단 조종장치의 도입으로 조종사가 조종간과 스로틀 레버에 손을 댄 채로 레이더를 비롯한 각종 센서와 무기, 방어 시스템 조작이 가능하다. 전투기로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조종사의 음성까지 조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공군 차세대 전투기(F-X) 사업 후보기종중 하나다.
전장 15.75m, 전폭 10.5m, 최대이륙중량 17t, 최대속도 마하 2.0, 전투행동반경 250nm ~ 300nm, 승무원 1명.
ⓝ 일본 F-2 지원전투기
F-2는 F-1을 대체하는 차기 지원 전투기(FS-X) 계획에 의해 개발됐다. 항공산업의 점유율 하락을 거부한 미국 정부의 압력에 따라 F-16을 베이스로 미 업체와 미쯔비시의 공동개발 형식으로 개발하게 됐다. F-2는 F-16에 비해 주익 면적이 25% 증가했고 액티브 페이즈드 어레이 레이더, 첨단 소재 재료 및 전자장비 등의 추가로 완전히 새로운 전투기로 다시 태어 났다. 1995년 10월 첫 비행에 성공했다.
전폭 11.13m, 전장 15.52m, 전고4.96m, 최대이륙중량 22.1t, 최대 속도 마하 2.0, 항속거리 4000km, 승무원 1명./군사정보.
ⓝ 중국 J-8 (F-8) ll
2001년 3월 미 해군 정찰기 E-P3E와 부딪힌 뒤 추락해 유명해진 중국 공군의 주력 방공 전투기. MIG-21을 발전시킨 F-8의 개량형으로 1984년 완성돼 1989년 파리 에어쇼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 F-8ll는 공기흡입구의 변경과 쌍발엔진 채용으로 F-8과는 전혀 다른 기체가 됐으며 SU-15와 비슷한 외형을 갖고 있다. 전장 21.59m, 전폭 9.34m, 전고 5.41m , 최대속도 마하2.2 , 전투행동 반경 800km, 승무원 1명. /FAS.
ⓝ 미국 F-117A 「나이트 호크」
1976년부터 미 록히드사의 유명한 「스컹크 웤스」팀에서 개발한 세계 최초의 스텔스 전폭기. 1980년부터 90년까지 모두 59대가 미 공군에 인도됐다.
걸프전중 최대 42대가 사우디아라비아에 배치, 2000t 이상의 레이저 유도폭탄을 투하해 85%의 명중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코소보 공습작전 때 1대가 격추, 명성에 손상을 입었다. 기체 전체에 전파 흡수제가 칠해져 있어 레이더에 매우 희미하게 탐지되며, 배기구도 배기개스를 냉각시켜 배출, 적의 적외선 탐지도 막을 수 있다.
전장 20.09m, 전폭 13.21m, 전고 3.78m, 최대 이륙중량 23.81t, 최대속도 마하0.9, 전투행동 반경 600nm, 승무원 1명
ⓝ 미국 F-15E 「스트라이크 이글」
제공 전투기인 F-15 C/D를 개량, 대지 공격능력을 대폭 향상시킨 다목적 전투기. 1986년에 최초 비행을 했다. 최대 11t이라는 상당한 무장 탑재량을 자랑한다. 「랜턴」 포드를 장착, 야간이나 악천후에도 정밀 공격이 가능하다.
공군 차세대 전투기(F-X) 사업의 유력한 후보기종중 하나다.
전장 19.43m, 전폭 13.05m, 전고 5.63m, 최대이륙중량 36.7t, 최고속도 마하 2.5, 전투행동 반경 1270km, 승무원 2명/미 보잉사
ⓝ 미국 F-16C/D 「파이팅 팰콘」
4000대 이상이 생산돼 세계 17개국에서 사용중인 베스트셀러 전투기. 당초 F-15를 보조하는 공중전용 전투기로 개발됐으나 대지 공격능력도 상당하다. .
꾸준히 개량을 거듭, 엔진 출력 강화, 신형 레이더 탑재, AIM-120 공대공미사일 장착 등 후기형은 초기형에 비해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전장 15.03m, 전폭 9.45m, 전고 5.09m, 최대 이륙 중량 19.2t, 최대속도 마하2.0, 전투행동 반경 200nm, 최대 무장 6.9t, 승무원 1명
ⓝ 미국 F-22 「랩터」
F-15의 후계기로 미 록히드 마틴사가 보잉사와 함께 개발중인 미 공군 차기 주력전투기. 노스롭사의 YF-23과 경합하다 1991년 미 공군에 의해 채택됐다. 97년 4월 시험 1호기가 생산돼 시험비행이 계속 진행중이다. 전력화는 2004~8년 사이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스텔스성을 유지하기 위해 주요 무장 및 연료를 기내에 탑재토록 했으며 애프터 버너 없이 초음속 순항비행이 가능한 슈퍼 크루즈 기능을 갖고 있다. 엔진은 추력편향 노즐을 장착했다.
전장 18.92m, 전폭 13.56m, 전고 5m, 최대 이륙 중량 26t, 최대속도 마하 2.5, 전투행동반경 650nm, 승무원 1명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