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피에 올렸던 라이젠 출시 초기에 썼던 글인데...사용기 올리기 전에 함 올려보아용~
거의 5년만에, 그것도 풀셋트 구매 후에 처음으로 라이젠 덕택에 조립해보았습니다.
용도는 영상(에펙 및 프리미어), 간단한 게임(레스토랑과 증기!)
총 비용은 127장
구매 장비는
CPU / 라이젠 1800x메인보드 / x370 GT7
케이스 / L920 (+스노우맨4, 사은품 LED 쿨러1)
파워 / 슈플 650 실버 리덕스?
RAM / G.Skill 트라이던트 3200 16x2
재활용 장비
그래픽카드 / R9 380
하드 / 잡다하게 HDD3개와 SSD1개
순정 벤치 CPU:1556
(필수 프로그램만 설치 후 돌려 본 결과입니다.)
작업 과정이 참 다사다난했네요.
세계 최초로 라이젠 판매자 타이틀과 동시에 핀이 휘어서 버리게 된 최초의 1인이 될 뻔 했습니다.
아직까지 무슨 프로그램을 제대로 돌려보진 않았지만 기존 2500k로 순정만 쓰다가 넘어오니 장난 아니네요..
에펙이나 프리미어, 예전에는 분명 4K 프리뷰를 쿼터에 놓고 하루종일 기다려야 했는데
지금은 Full로 놓고 바로바로 나오네요. 랜더 돌리면 1시간 걸리던 것도 무조건 10분 이내로!
신!세!계! A!M!D!
사기 잘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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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는 닥투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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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는 닥투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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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추천엔 감사의 인사를 | 17.03.22 00: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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