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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스토리를 이해하기 보다는 설정으로 이해하기 때문에 인물의 심경에 대해서 공감을 못하는 것 같습니다. 우서가 존대말을 해서, 더 그렇긴 하지만, 실제 내용도 별 차이 없습니다. 거의 완전히 무너져 내린 상태입니다. 빛이 이긴다고 믿는 사람이 제자의 검에 죽고, 죽었더니 다 잊으라고 하다가, 아니라고 복수하라고 하다가, 복수를 했는데, 그것도 그것 나름대로 찜찜한데, 자기 보고 복수하다던 용장은 정막 자기가 아서스를 떨군 나락의 앞잡이가 되고, 자신도 탈탈 털릴 뻔하고... 나락이나 의무나 그 모든 것에 대해서 의지이나 방향성이 완전히 무너진 상태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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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코리아측 스크립트 번역 문제인듯. 키리안 대장정 8장에서 나오는 우서 다른 대사나 더빙 음성은 근엄있게 잘 살렸는데 딱 저기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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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서가 저리된건 좌서가 우서가 갈라져서 그런거라 믿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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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의 문제로 괴리감 쩔게 느껴지는건가 디게 낯서네요 인지도 있는 캐릭터를 통해 나락이 이만큼 끔찍하다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나...? 그럼 사운드 효과 같은 걸로 음산하고 고문에 고통받는 애들 넣어주는게 더 안 낫나 어둠땅이 재미있는 것은 맞는데 그건 레이드나 던전 등이 재밌는거지 스토리나 캐릭터 간의 개연성은 영 애매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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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헤드를 통해서 다시 우서가 등장해서 하는 대사를 보면, 우서가 나락에서 탈출한 이후 성찰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승천의 보루가 꼰대 같아 보이지만, 우서는 승천의 보루의 길이 왜 존재하는지, 이 사건 이후에 배우게 되는 겁니다. 왜 과거를 버려야 하는지, 왜 승천의 보루의 키리안이 왜 딱 정해진 길을 정해진대로 걸어야 하는지 이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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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의 문제로 괴리감 쩔게 느껴지는건가 디게 낯서네요 인지도 있는 캐릭터를 통해 나락이 이만큼 끔찍하다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나...? 그럼 사운드 효과 같은 걸로 음산하고 고문에 고통받는 애들 넣어주는게 더 안 낫나 어둠땅이 재미있는 것은 맞는데 그건 레이드나 던전 등이 재밌는거지 스토리나 캐릭터 간의 개연성은 영 애매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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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서가 저리된건 좌서가 우서가 갈라져서 그런거라 믿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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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21.01.08 13: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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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코리아측 스크립트 번역 문제인듯. 키리안 대장정 8장에서 나오는 우서 다른 대사나 더빙 음성은 근엄있게 잘 살렸는데 딱 저기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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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스토리를 이해하기 보다는 설정으로 이해하기 때문에 인물의 심경에 대해서 공감을 못하는 것 같습니다. 우서가 존대말을 해서, 더 그렇긴 하지만, 실제 내용도 별 차이 없습니다. 거의 완전히 무너져 내린 상태입니다. 빛이 이긴다고 믿는 사람이 제자의 검에 죽고, 죽었더니 다 잊으라고 하다가, 아니라고 복수하라고 하다가, 복수를 했는데, 그것도 그것 나름대로 찜찜한데, 자기 보고 복수하다던 용장은 정막 자기가 아서스를 떨군 나락의 앞잡이가 되고, 자신도 탈탈 털릴 뻔하고... 나락이나 의무나 그 모든 것에 대해서 의지이나 방향성이 완전히 무너진 상태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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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저 상황은 리소니아한테 마지막에 령까지 빨아먹혀서 완전 빈껍데기 상태 | 21.01.08 14: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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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헤드를 통해서 다시 우서가 등장해서 하는 대사를 보면, 우서가 나락에서 탈출한 이후 성찰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승천의 보루가 꼰대 같아 보이지만, 우서는 승천의 보루의 길이 왜 존재하는지, 이 사건 이후에 배우게 되는 겁니다. 왜 과거를 버려야 하는지, 왜 승천의 보루의 키리안이 왜 딱 정해진 길을 정해진대로 걸어야 하는지 이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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