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할 게임도 없고 해서(빨리 사쿠라대전이 나와야...) 새턴으로 토어를 하고있는데...
이거 한번 클리어한 뒤 나오는 "랭킹모드"의 마수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고있습니다...
클리어한 뒤 나타나는 랭킹의 칭호가 상당히 재미가있더군요...
첫번째 플레이에서 적들을 3000여마리 죽였더니 Kill랭크의 칭호가 "바바리언"이 나오고 아이템취득률을 81%달성 (꽤 모았다고 생각했는데...)했더니 칭호가 "Rat(시궁쥐)"이 나오더군요...
두번째 플레이에서 적들을 500여마리밖에 죽이지않았더니 "plebeian(평민)"판정(평민이 사람을 죽이냐?)이 나와버렸고...랭크업을 50회밖에 안했더니 "human"판정...
또 두번째 플레이에서 3시간5분만에 엔딩을봤더니 타임랭크에 "SONIC"이라는 칭호가 나오더군요...
지금하는 세번째 플레이에선 길을 모두 외워놔서 2시간 30분만에 클리어를 목표로 하고있습니다...아마도 "SUPER SONIC"이라는 칭호가 나올지도...(은근슬쩍 기대중...-_-;;)
아무튼 새벽마다 토어잡고 좀비들 성불시키고 쥐들 태워 통구이만드는 맛이 쏠쏠합니다...(게임자체가 온라인게임풍이죠...^^)
여러분들도 한번 토어의 세계에 빠져보시길...
PS...나이츠를 하다가 남은시간이 0초가되기 바로 직전 적에게 공격을 당했더니 엘리엇으로 돌아오지않고 시간이 944초(!)로 늘어나 버리는군요...-_-;; 뭐...944를 가지고 골인해도...점수는 타임오버된때랑 마찬가지로 나옵니다만...황당했었습니다...
-잡담글로 문제가되면 지우겠습니다...-
이거 한번 클리어한 뒤 나오는 "랭킹모드"의 마수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고있습니다...
클리어한 뒤 나타나는 랭킹의 칭호가 상당히 재미가있더군요...
첫번째 플레이에서 적들을 3000여마리 죽였더니 Kill랭크의 칭호가 "바바리언"이 나오고 아이템취득률을 81%달성 (꽤 모았다고 생각했는데...)했더니 칭호가 "Rat(시궁쥐)"이 나오더군요...
두번째 플레이에서 적들을 500여마리밖에 죽이지않았더니 "plebeian(평민)"판정(평민이 사람을 죽이냐?)이 나와버렸고...랭크업을 50회밖에 안했더니 "human"판정...
또 두번째 플레이에서 3시간5분만에 엔딩을봤더니 타임랭크에 "SONIC"이라는 칭호가 나오더군요...
지금하는 세번째 플레이에선 길을 모두 외워놔서 2시간 30분만에 클리어를 목표로 하고있습니다...아마도 "SUPER SONIC"이라는 칭호가 나올지도...(은근슬쩍 기대중...-_-;;)
아무튼 새벽마다 토어잡고 좀비들 성불시키고 쥐들 태워 통구이만드는 맛이 쏠쏠합니다...(게임자체가 온라인게임풍이죠...^^)
여러분들도 한번 토어의 세계에 빠져보시길...
PS...나이츠를 하다가 남은시간이 0초가되기 바로 직전 적에게 공격을 당했더니 엘리엇으로 돌아오지않고 시간이 944초(!)로 늘어나 버리는군요...-_-;; 뭐...944를 가지고 골인해도...점수는 타임오버된때랑 마찬가지로 나옵니다만...황당했었습니다...
-잡담글로 문제가되면 지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