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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MIYA 1/100 Space shuttle
몇년전에 완성한 우주왕복선 입니다.
우주왕복선 실제 사진
2011년 7월 21일 케네디 우주센터에 착륙한 아틀란티스호를 마지막으로,
NASA의 30년에 걸친 유인우주선의 마지막 착륙이였습니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아폴로계획에 이어 추진한 대형 우주개발계획. 종래의 인공위성 등의 발사에 사용된 1회용 로켓과는 달리 발사한 뒤에도 회수하여 다시 사용할 수 있고, 더욱이 유인비행이며 다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우주수송시스템(Space Transportation System;STS)이다.
설명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아폴로계획에 이어 추진한 대형 우주개발계획. 종래의 인공위성 등의 발사에 사용된 1회용 로켓과는 달리 발사한 뒤에도 회수하여 다시 사용할 수 있고, 더욱이 유인비행이며 다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우주수송시스템(Space Transportation System;STS)이다. 1972년 개발되어 81년 4월·11월, 82년 3월·7월의 4회에 걸친 궤도비행시험을 마침으로써 개발기간 약 10년, 개발비 약 100억 달러의 스페이스셔틀계획이 끝나서 82년 11월부터는 실용·개량·발전시대로 들어갔다.
스페이스셔틀의 구성·특징·용도
스페이스셔틀은 재래형 로켓과 항공기의 혼합비행체이다. 즉 오비터(OV), 외부추진체탱크(ET), ET 좌우에 부착한 고체로켓부스터(SRB) 2기로 구성되는 비행체이다. OV는 액체산소 및 액체수소의 극저온고성능 추진제를 사용하는 주엔진(SSME) 3기와, 사산화이질소 및 모노메틸하이드라진 추진제를 사용하는 궤도수정엔진(OMS) 2기가 미부(尾部)에 있고, 기수(機首)·후부(後部)에는 같은 추진제를 사용하는 가스제트자세제어시스템(RCS)의 스러스터 44기가 장착되어 있으며, 기수선실(機首船室)과 약 30t까지의 화물을 실을 수 있는 화물실(길이 18m, 폭 4.5m의 반원형)이 있는 동체, 그리고 극초음속에서부터 아음속(亞音速)까지에 맞는 더블삼각형의 주날개(내외승강타 겸 보조날개 부착), 수직꼬리날개(방향타 겸 에어브레이크 부착), 미부 아래쪽의 보디 플랩의 공력익면(空力翼面)이 있다. OV의 전표면에는 상승중 또는 대기권 재돌입 때의 공력가열(空力加熱;최고 약 1260℃)로부터 알루미합금외판을 방호하기 위한 열방호시스템(TPS)으로서의 실리카섬유재 단열타일 약 3만 1000매가 상온접착제로 부착되어 있다. 이 TPS에는 온도분포영역에 따라 5종류가 있는데, 저온순서로 ① 가뇨형(可撓型) 재사용가능 표면단열재(FRSI, 약 400℃ 이하) ② 저온 재사용가능 표면단열재(LRSI, 371∼648℃, 약 7000매) ③ 고온 재사용가능 표면단열재(HRSI, 648∼1260℃, 약 2만 4000매) ④ 탄소강화탄소재(RCC, 1260℃ 이상) ⑤ 기타 내열풍방지유리·티탄합금·실리카섬유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ET에는 액체산소 약 604t(앞부분)과 액체수소 약 102t(뒷부분)의 추진제가 발사 당일 약 5시간 전부터 실려 OV의 터빈펌프로 SSME에 공급되고, 약 8분간 연소된다. 표면은 발포(發泡) 우레탄의 내열처리가 이루어진다. SRB는 1개 약 504t의 고체추진제를 싣는데, 약 2분간이면 연소가 끝난다. 스페이스셔틀 1회의 비행사이클은 다음과 같다. 먼저 이륙할 때 약 2000t의 스페이스셔틀은 합계 3000t의 추력에 의하여 수직으로 상승한 뒤, 약 2분이 지나면 연소가 끝난 SRB를, 또 약 8분이 지나면 ET를 분리한다. 가벼워진 OV는 관성비행을 계속하며 OMS엔진을 2∼4회 사용하여 발사 후 약 45분이 지났을 때 정해진 지구저궤도(노미널 280㎞)에 투입된다. 그 뒤 OV는 화물실의 문을 열어 인공위성 등을 다른 고궤도에 투입하기도 하고, 스페이스랩이라고 하는 여압(與壓) 모듈 안에서 탑승과학기술자들이 각종 우주실험·관측 등을 실시하기도 한다. 그 뒤 그들이 선실로 되돌아감으로써 문이 닫힌다. 착륙 1시간 전에 OV의 방향을 역(逆)이 되게 하고 OMS엔진에 점화해서 감속시켜 완전자동비행관제시스템에 의하여 대기권에 재돌입하고, 목표착륙점까지의 OV의 에너지(고도·속도)를 리얼타임으로 제어하는 시스템(TAEM)에 의하여 정해진 비행장에 약 20°의 활공각으로 접근해서 시속 약 350㎞로 접지함으로써 1회의 비행사이클을 마친다. OV는 약 100회 재사용할 수 있고, SRB는 낙하산에 의하여 바다에 낙하, 회수된 뒤 재생되어 약 20회 재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ET는 현재의 단계에서는 1회 밖에 사용하지 않는다. 장래의 셔틀 운항 피크 때에는 1기(機)의 OV가 착륙한 뒤 다음 비행까지의 지상정비기간을 약 6주간(처음의 계획에서는 약 2주간)이 되게 하는 것이 셔틀 발사의 비용을 줄이는 방법이다. 셔틀의 특징 중 특히 중요한 점은 ① OV의 각 삼축방향(三軸方向)의 가속도가 모두 ±3G 이내가 되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종래와 같은 가혹한 우주비행사의 훈련이 완화되어 건전한 정신과 육체를 지닌 과학기술자라면 페이로드스페셜리스트(PS)로서 기장·파일럿·미션스페셜리스트(MS) 등과 함께 셔틀에 탑승하여 우주실험·관측을 할 수 있는 점 ② 화물실 안의 인공위성 등 각 페이로드에 대한 환경조건과 부피·무게의 제한이 1회용 로켓보다 완화되어 있는 점을 들 수 있다. 이 점이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셔틀을 이용하려는 사람들에게는 큰 매력이다.
스페이스셔틀 개발의 체제와 경위
미국은 우주개발·활동을 주도하는 동시에 1회밖에 쓰지 못하는 로켓에 많은 비용을 들이는 것에 대한 비판에 대처하기 위하여 아폴로계획의 후반 무렵부터 NASA를 중심으로 하여 재사용형STS의 가능성을 검토, 특히 자금면의 제약 때문에 국방부와 공동개발체제를 이루어 1972년부터 스페이스셔틀계획의 개발에 착수하였다. 처음의 NASA 자금은 약 52억 달러(72년 미국 회계연도 추정)였다. 스페이스셔틀 개발프로그램의 전체총괄은 NASA본부의 우주수송시스템국(局)이, 그리고 셔틀 개발의 실시는 존슨우주센터(텍사스주 휴스턴)의 스페이스셔틀프로그램 오피스가 저마다의 책임을 맡고, 그 밖에 NASA필드센터, 미국 전역의 항공우주회사(약 300여 회사와 계약)와의 개발관리를 하고 있다. 또한 셔틀개발의 국제협력의 일환으로서 캐나다정부의 원격조작시스템(RMS;OV 안에 적재하는 팔로봇, 계약사 슈퍼에어로스페이스사), 유럽우주기구(ESA)의 스페이스랩(독일 ERNO사 등)이 각각 자기 자금으로 NASA와의 기술조정하에서 개발하였고, NASA에 납품한 뒤에는 NASA의 운용권하에 두고 있다. 스페이스셔틀계획은 79년 점보기 탑재에 의한 <엔터프라이즈호(OV∼101)>의 캘리포니아주 에드워드공군기지에서의 활공·착륙테스트까지는 비교적 순조롭게 진행되었으나, 그 뒤 SSME의 지상연소테스트에서 잇따라 장애가 생겼고(배관·펌프 등의 리크, 터빈날개의 파손, 화재 등), 첫 비행용 <컬럼비아호>의 TPS실리카타일의 접착불량, 강도부족에 의한 재시험, 고밀도화 타일의 교환, 강도테스트 등으로 말미암아 계획이 크게 지연되어, 이들 기술적 문제의 해결과 자금추가의 악순환 때문에 첫 비행(처음에는 79년 3월 예정)이 약 2년 늦어졌다. 셔틀개발은 궤도비행테스트라고 하는 컬럼비아호에 의한 4회의 비행테스트 달성으로 완료되었으나, 총개발비는 처음 예상했던 액수의 약 2배 이상이 되었고, 개발기간도 처음의 8년에서 10년으로 연장되었다. 셔틀발사기지는 현재 동해안의 NASA케네디우주센터(플로리다주)가 운용되고 있는데, 2번째 기지는 국방부의 예산으로 서해안의 밴던버그공군기지(캘리포니아주) 안에 건설되었다. 착륙장으로는 궤도비행테스트의 처음의 3회까지는 밴던버그공군기지가 사용되었고 4회 이후는 케네디우주센터가 사용된 이래, 원칙적으로 발사기지와 동일하게 된 상태로 운항된다. 비행용 OV는 OV-102(컬럼비아호)·OV-099(챌린저호)·OV-103(디스커버리호)·OV-104(애틀랜티스호)의 4기였으나 챌린저호는 사고로 없어졌다. OV-101은 현재 미국 서해안의 공장에 보관되어 컬럼비아호의 부분적 보수 등에 이용되고 있는데, 밴던버그공군기지에서 사점계(射點系)의 정합성(整合性) 테스트에 사용된 뒤에는 뉴올리언스의 박물관에 소장되었다(OV-101은 원래 우주비행용으로 제작된 것이 아니다). 그런데 궤도비행테스트계획이라는 것은 셔틀이라는 비행체만이 아니라, 셔틀 운용에 필요한 발사착륙설비, 유인비행미션관제센터(MCC, JSC)와 페이로드운용관제센터(POCC, JSC) 등을 포함한 지상지원설비, 시설의 하드웨어, 컴퓨터 프로그램·작업순서·비행계획 등 소프트웨어 및 우주비행사·지상관제관·각종 요원까지 포함한 종합비행테스트를 말하며, 이들의 평가를 마친 뒤에 운항이 개시되었다.
스페이스셔틀용 우주비행사
NASA는 스페이스셔틀계획에 관하여, 기장·파일럿·MS 및 PS의 4부류로 나누어 광범한 훈련프로그램을 존슨우주센터를 중심으로 전개하였다. 이를 위하여 NASA는 1979년과 80년 2차례에 걸쳐 약54명의 후보자를 선발, 아폴로계획 이후의 유자격자를 포함한 약 80명이 셔틀용 우주비행사로서 훈련을 받고, 궤도비행테스트에 참가하였다. 이들은 미국인으로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외국인이 셔틀에 탑승하는 데는 PS로서밖에 기회가 없으며 NASA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일반민간인 PS로서 85년 11월까지 비행한 사람은 미국인 4명, 독일인 3명, 프랑스인·인도인·캐나다인·사우디아라비아인·네덜란드인 1명씩이다. 그 후의 후보자로서는 미국내 기업인은 물론 교사·저널리스트·국회의원 등이, 미국 이외에서는 영국·멕시코·오스트레일리아·인도·인도네시아·프랑스·독일·일본 등이 예정되어 있는데, 각각 자사(自社)·자국의 페이로드를 조작하기 위하여 훈련을 받고 있다.
스페이스셔틀의 이용법과 비행상황
NASA는 1977년 STS이용자핸드북 시리즈를 발행하여 미국내외의 잠재적 이용자에게 배포함과 동시에 셔틀이용자를 획득하기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셔틀을 이용하고자 하는 이용자기관은 자기의 페이로드개발계획을 세워서 발사를 희망하는 시기로부터 3년 이전에 NASA본부에 예약금(인공위성은 10만 달러, 스페이스랩은 15만 달러, 소형 自藏式 페이로드는 500달러)과 함께 신청, 셔틀 및 그 캐리어(상단로켓부나 스페이스랩 등)와의 인터페이스와 발사운용 등에 관한 기술 및 계약상의 여러 법제면에 관하여 NASA측과 교섭을 벌인다. 자기의 페이로드를 개발하고 NASA의 기술심사(특히 페이로드안전성은 엄격하다)를 받아 발사기지에 반입한 뒤, NASA의 운용권 아래 각종 인데그레이션단계를 거쳐, 필요하다면 NASA의 PS를 탑승시켜 발사한다. 한편 발사하기 3년 전까지 발사운용에 관한 NASA와 정부기관과의 양해각서·발사계약서의 체결을 쌍방이 행하고, 견적가격의 선행분할지불을 발사 때까지 이행하여야 한다. 셔틀발사업무는 <표준>과 <옵셔널>로 나누어지는데, 정확한 견적가격은 NASA와의 교섭 후 계약서체결 때 명확하게 결정된다. 이용자계획용을 위한 가격추정안내지침이 발행되어 있으나 매우 복잡하다. 셔틀의 외국이용자에 대한 표준만재 때의 경비는 88년 10월부터 현재까지 7400만 달러로 되어 있다. 일부분에 싣는 합승의 경우에는 만재 때에 대한 무게·부피의 비율(페이로드적재계수)에 따라서 자기의 부담액이 산출된다. 현재 NASA는 선착순에 따라 공평한 이용을 도모하고 있으나, 국방부가 우선권을 갖는 것은 물론이다. 이렇게 하여 NASA는 예약금과 정식 신청서를 접수한 이용자의 페이로드를 실어 나를 셔틀비행예정을 원칙적으로 4분기마다 정식 STS비행할당문서로 작성하여 발행, 유지개정하고 있다. 셔틀비행은 1985년 12월 말 현재 23회 실시되었지만, 타일이 벗겨지고, 범용컴퓨터가 비행 전 또는 비행 도중에 고장이 남으로써 처음에 예정한 비행횟수에는 훨씬 못 미쳤다. NASA는 86년 이후 착실히 비행횟수를 늘려 87년에는 OV 4기를 미국 동·서해안의 두 기지를 이용하여 연간 24회 발사를 목표로 하였다. 그러나 1986년 1월 28일 민간인 7명을 태운 챌린저호가 발사 후 1분 14초 만에 폭발, 탑승자 전원이 사망한 큰 사고가 발생함으로써 우주개발계획을 재고하게 되었다. 그러나 88년 9월 디스커버리호가 발사되어 스페이스셔틀계획은 다시 시작되었다.
- 네이버에서 퍼왔습니다.
타미야에서 스페이스 셔틀이 키트로 발매된 시기는 1979년 입니다.
그 후, 2003 년, 2008년 한번씩 한정판 개념으로 재생산을 해주었습니다.
제가 구입한 것은 2008년에 발매한 버젼인 3600엔의 스페이스 셔틀(박스아트와 데칼만 조금 바뀌고)입니다.
,
79년에 발매 한 뒤, 2003년까지 구하기힘든 레어아이탬이 되어버려서 3~5배까지 거래가 되었다는 말도 있는데,
저도 구입하기 전까지는, 2008년의 타미야 신품인줄...알았습니다. OTL
런너에 적혀있는 1979년... 벌써 35년을 훌쩍 넘었는데도,
지금 만들어도 괜찮은 퀄리티를 보여주는 타미야, 정말 대단합니다.
5개의 마스킹이 들어있습니다.
그러므로, 5개 버젼의 우주왕복선을 만들 수있습니다.
저는 2011년 기념비적인,
마지막 우주왕복선인 아틀란티스호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3600엔 입니다.
키트구성
설명서는 옜날 타미야키트들이 그랬던 것 처럼 2장이 동봉되어있습니다.
크기비교
투명 베이스도 들어있습니다.
일단 조종석부터 만들기로 합니다..
우주인...
어차피 완성되면 안보입니다.
아무래도 옛날 키트다보니 다듬고 메꿔야 할 곳이 상당히 많습니다.
3m레드퍼티로 메꿔주었습니다.
하부(배면)부분도 만만치않습니다.
특히 노즐부분 다듬는것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이것은 우주정거장에 식료품등을 전달할때 쓰는 것이라네요.
뒤쪽 날개는 가동이 됩니다.
이렇게 벌려지기도 하고, 좌, 우로 움직입니다.
서페이서를 올리고, 한번 더 덜메꿔진 곳을 찾아서 퍼티로 메꿔줍니다.
가장 난이도가 어려웠던, 조종석 부분...
날개쪽과 몸통이 이어진 부분은 단차가 커서 퍼티가 많이 들어갔습니다.
에초에 그냥 폴리에스테르 터피를 사용했으면 한방에 다듬고....편했을탠데요...
전체적으로 서페이서를 뿌려준 뒤의 사진
이제 슬슬 모양이 나옵니다.
우주왕복선 특유의 라인이 이쁘네요.
사용되는 데칼.
아무래도 여러가지 데칼이 들어있다보니,
풍성합니다.
이제 조종석과 몸체를 합체하면 됩니다...
그런데 난관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유리창을 어떻게 붙일까요... OTL
우여곡절끝에 완성 ..
에폭시 본으로 붙여주었습니다.
다른 부분도 붙여줍니다.
전체적으로 검정색을 뿌렸습니다.
그리고 우주왕복선컬러인 화이트를 칠.
랜딩기어도 칠해줍니다.
설명서는 여러가지 데칼및 컬러링을 할 수 있도록 설명서에 자세히 쓰여있습니다.
저는 여기에 있는 아틀란티스호를 참고했습니다.
이제 지옥같은 마스킹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실제로는 우주에서 대기권으로 들어올때,
비행기가 타버리지말라고, 동체에 타일이 붙여져있는데,
그 부분이 거의 어두운 회색 혹은 검정색입니다.
그 부분을 칠해주는 것 입니다.
날개도 마스킹.
마스킹이 잘 된것 같습니다.
바퀴의 타이어도 칠..
지금은 광택이 나지만, 나중에 무광클리어를 뿌려서 광택을 없애주게 됩니다.
우주왕복선 앞유리부분은 데칼로 처리되어있습니다.
짜잔..
NASA 데칼도 붙여줍니다.
마무리가 될 즈음..사진..
이제 전체적으로 무광코팅을 해서 광택을 죽여주면 됩니다.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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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일단 BGM은 Jean Michel Jarre의 Rendez Vous Part4 나 Europe - TheFinal Countdown 이었으면 완전 지릴뻔했습니다.^^ 우주왕복선하면 저 두곡이죠^^ 타미야 70년대킷들이 지금봐도 지리는게 꽤 있습니다. 내열타일 표현만 있었으면 더 좋았을듯하긴 하네요^^ 마지막 미션이 아마 STS-135였죠? 딱 4년전 요맘때 아틀란티스는 지구궤도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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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마지막 우주왕복선은 엔더버호였는데 한번 더 쏘기로 해서 아틀란티스로 바뀌었습니다. 제일 오래된 우주왕복선은 디스커버리호이며, 두번의 사고때 이 사고 이후 최초로 발사된 우주왕복선이기도 하지요... 화물칸 안의 모듈은 우주정거장 보급품을 나르는 물건이 아니라 우주실험실이라고 현재의 iss가 만들어지기 전에 우주왕복선을 이용하여 유럽우주국과 나사와의 합동 연구를 하던 모듈입니다. 저 모듈의 확장판이 현재 iss에 있는 콜럼버스 모듈이 됩니다. 오래된 키트로 상당히 잘 만드셨습니다. 다만 내열 타일의 질감이 살아있지 않은게 아쉽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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