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페이서 화이트를 샀는데요...
처음으로 서페이서를 써보는지라... 일반 도료처럼 좌우로 살살 움직이며 뿌렸는데...
완전... 뭉치고 고이고 다 배려버렸네요...
네이버를 뒤져보니 자동차에 서페이서 뿌리는게 나온걸 보니 한방향으로 쓱쓱 뿌리더라구요...
그래서 그대로 여러번 연습을 해봤는데...
그 부분에만 집중적으로 뿌리지를 못하니 빈틈이 생기고 각진부분에 여러번 뿌리다 보니 살짝 도료가 모이더라구요...
건프라 프레임으로 연습을 해서 그런지 도료가 좀 모인 부분은 하얗고 그렇지 못한 부분은 약간 회색이고...
그렇게 되네요... 서페이서를 잘 뿌린게 어떤건가요...?
건프라에 서페이서는 필수 인가요??? 전에는 걍 런너채 색깔 맞게 칠해서 했었는데... 이번에 처음 잘라서 하는거거든요...
프레임에도 서페이서를 뿌리나요...?
모르는것 투성이네요... 서페이서...
그리고 뿌리고 나서 사포로 다듬기도 해야한다고 되있던데... 전... 게이트자국도 아트나이프 신공으로 다듬는지라 사포를 안쓰는데요...
서페이서를 쓰고 사포질을 해야한다면... 건프라에 굳이 서페이서가 필요없다면...
생략하고 싶기도 하네요... 이것저것 알려주십쇼 ㅎㅎ
궁금한것을 정리해서 다시 한번 쓰겠습니다
서페이서... 건프라에 필수 인가요?
서페이서 뿌린후 사포로 정리를 해야하나요?
잘뿌려진 서페이서는 어떻게 된건가요?
조금이라도 지체하면 서페이서가 뭉쳐서 노린부분에 정확히 뿌릴수 없어서 꼼꼼히 칠할수 없는데... 어찌해야하나요?
건프라 프레임에도 서페이서를 뿌리나요?
도색을 할때 부품 하나하나 도색하는게 좋나요 아니면 파트별 조립해서 도색하는게 낫나요?
서페이서와 도료는 재질이 다른가요?
위의 사진은 연습삼아 한방향으로 슥슥 뿌려본건데 어떤가요?
이상 질문을 다시한번 정리 봅니다... ㅎㅎ 큰 도움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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