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하게 건프라를 즐길 수 있는 엔트리 그레이드 시리즈.
RX-78-2 건담이나 ν 건담, 스트라이크 등이 키트화되어 있지만
이번에는 새롭게 윙 건담이 등장.
오늘의 건프라 리뷰는 「신기동전기 건담 W」에서 EG 윙 건담입니다.
다양한 브랜드로 키트화되어 있는 윙 건담이지만 이번에는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EG로 입체화되었습니다.
이번에는 TV판의 모습으로 키트화되어 심플한 분할이면서 본체의 색분할 등은 하이 레벨인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1,100엔입니다.
런너의 소개입니다.
런너는 전 3장의 심플한 내용입니다.
A 런너는 멀티 컬러의 런너로 블루나 레드, 옐로우 외
흉부 서치 아이 등에 사용되는 메탈릭 그린 파츠가 있습니다.
B 런너는 화이트의 런너로 이번에는 난색계의 화이트였습니다.
파츠는 터치 게이트로 니퍼 필요없이 조립할 수 있습니다.
C 런너는 관절 주위의 런너입니다.
이 쪽은 블루 그레이계의 색감입니다.
다른 EG와 마찬가지로 폴리캡 등은 사용되지 않고 KPS의 조합으로 되어 있습니다.
부속품은 버스터 라이플과 실드 뿐.
씰이나 잉여 파츠는 없습니다.
「신기동전기 건담 W」에서 키트화된 윙 건담.
프로그램 초기부터 중반까지 히이로 유이가 타는 기체입니다.
이번에는 EW판 등이 아니라 TV판의 모습으로 입체화되었습니다.
EG라고 하는 것으로 심플하고 조립하기 쉬운 분할로 윙 건담을 재현.
터치 게이트도 지금까지 처럼 채용되어 니퍼 필요없이 조립할 수 있습니다.
프로포션은 HGAC에 가까운 스마트한 모습입니다.
윙 건담은 「버드 형태」로 변형하는 것이 특징의 기체이지만, 이번에는 설명서에 기재는 없습니다.
하지만 완벽하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그렇게 변형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관절은 모두 KPS로 폴리캡 등은 사용되고 있지 않습니다.
기체의 배색은 EG에서도 역시 재현도는 상당한 것으로
눈에 띄는 흉부 등은 확실히 색분할되어 있습니다.
다만 무릎의 슬러스터 덕트나 어깨의 ◯ 디테일 내부의 흑색, 작은 윙 부분의 화이트 등 부족한 곳도 나름대로 있어,
씰은 부속되지 않기 때문에 모두 도색할 필요가 있습니다.
머리 확대. 머리는 HGAC판과 RG판과 비교하고 있습니다.
머리의 조형은 HGAC판에 가까이 작은 얼굴로 안테나 부분 등도 색분할되어 있지만
정수리 카메라나 발칸 등은 도색이 필요합니다.
다만 접합선은 나오지 않는 분할로 되어 있습니다.
트윈 아이 부분은 색분할되어 주위에 그림자를 드리우는 것으로 검은 테두리 부분을 재현.
또 윙 건담의 특징이 되는 이중으로 되어 있는 차양도 재현되어 있습니다.
머리의 안테나를 제대로 안쪽까지 꽂지 않으면 페이스 부분이 제대로 들어가지 않으므로 조합시에는 일단 조심하는 것이 좋을지도.
동체의 확대. 세부는 HGAC판과 비교해 나가겠습니다.
특징적인 서치 아이는 클리어 파츠가 아니라 메탈릭의 성형색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양쪽의 덕트 등도 개방되고 허리의 그레이 부분도 색분할되어 있습니다.
머신 캐논도 색분할되어 있기 때문에 배색의 재현도는 HGAC보다 높습니다.
다만 프런트 아머 등의 미세한 덕트는 색분할되어 있지 않은 곳도 있으므로 그 쪽은 도색이 필요합니다.
백팩의 노즐 부분 등도 세밀하게 조형되어
리어 아머의 슬러스터 부분도 그레이로 색분할되어 있습니다.
서치 아이는 광택이 있는 플라스틱으로 클리어 파츠에 가까운 인상이 있지만 아무래도 웰드 라인은 보입니다.
목은 플라스틱으로 BJ (볼 조인트) 접속입니다.
뒷면의 윙은 파츠 분할로 배색의 대부분은 재현되어 있지만, 붉은 날개의 중앙은 화이트이므로 도색이 필요합니다.
윙은 뒤쪽으로의 스윙과 세워 올릴 수 있지만
HGAC와 같이 회전은 할 수 없습니다. 또한 세워 올리는 폭도 HG보다 작습니다.
뒷면의 팩 접속 구멍은 주류로 되어 있는 2구멍 타입으로 건프라나 30MM 등 다양한 팩을 간단하게 설치 가능.
팔은 어깨 아머 등은 접합선이 나오지 않는 분할.
◯ 디테일의 몰드도 샤프하고 선명하게 되어 있습니다.
어깨 옆의 슬러스터 덕트나 ◯ 디테일의 내부 등은 도색이 필요합니다.
전완의 클로는 가동하지만 변형시와 같이 기부째 세우는 일은 할 수 없습니다.
손목에는 세밀하게 몰드가 들어가 있지만 손등 장갑과 일체식이기 때문에 들게 되는 무기는 한정됩니다.
팔꿈치 관절은 AGP 타입이 아니므로 심플하고 깔끔한 제작입니다.
고관절은 심플한 BJ (볼 조인트)로 아머 뒤의 디테일 등은 없습니다.
다리 확대. 정강이 주위는 전후 분할로 측면에 접합선이 나옵니다.
이 쪽도 무릎의 삼각 디테일이나 슬러스터 덕트, 발등의 일부 등은 도색이 필요하지만 색분할은 HGAC와 동등합니다.
다만 간소하게 되어 있는 부분도 있어, 거의 보이지 않지만 고관절 축이나 발목 프레임은 골다공증이나 개방부가 약간 눈에 띕니다.
팔꿈치와 무릎 관절은 C형 타입의 관절로 심플한 제작입니다.
발바닥은 발끝에 골다공증이 있지만 접합선은 나오지 않습니다.
다만 HGAC에 있는 발끝의 가동은 없어져 있습니다.
가동 범위 등.
동체 등은 HGAC와 동등한 인상이지만 팔꿈치는 1축 관절이므로 HGAC가 더 잘 구부러집니다.
다만 팔은 꽤 올릴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어깨 전후 스윙은 HGAC 쪽이 양호.
동체의 옆 스윙은 같은 정도입니다.
다리는 발목의 접지는 양호하지만 고관절이 BJ (볼 조인트)이기 때문에 극단적으로는 벌릴 수 없습니다.
다만 무릎은 잘 구부러지고, 무릎 세우기 등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윙의 크기 등의 밸런스는 HGAC판에 가깝습니다.
다만 흰색의 성형색은 상당히 다르고, EG판은 웜 화이트계의 흰색입니다.
또 관절도 블루 그레이계의 색감으로 되어 있습니다.
무기를 장비시키고.
이번에는 버스터 라이플과 실드 뿐입니다.
EG라는 것으로 무장은 꽤 심플한 제작.
2중 분할로 중앙에 접합선이 나오는 것 외에 단색 성형이기 때문에 세세한 도색 분할이 필요합니다.
다만 지금까지의 EG는 라이플의 총구가 묻혀 있는 것이 많았지만
이번에는 충분한 두께도 있고 총구도 개방되어 있습니다.
또한 고관절에는 3mm 구멍이 있어 다양한 스탠드를 사용 가능.
지금까지 유지력도 충분하고 특별히 흔들흔들하는 곳은 없지만
EG는 심플한 관절 때문에 움직이고 있으면 느슨해지는 일이 있으므로 이 쪽도 세월의 경과로 약간 조정은 필요하게 될지도.
실드는 기본적인 배색은 재현되어 있지만, 중앙에서 구부러지는 기믹은 생략되어 사벨의 수납도 생략되어 있습니다.
또한 그립 부분도 고정입니다.
실드는 손목에 들게 하지만 각형 그립이기 때문에 회전하는 일은 없습니다.
다만 그립의 길이는 약간 어중간한 인상.
HGAC에서는 들게 움직이면 손등 장갑이 분해되는 일이 종종 있지만
EG의 손목은 일체형이기 때문에 그런 일은 없고 취급하기 쉽습니다.
빔 사벨은 부속되지 않지만, HGAC 등의 사벨을 들게 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계속해서 변형에 대해서인데 EG판에서는 기재되지 않고 생략되어 있는 형태이지만, 완전히라고는 말할 수 없지만 그럴 듯하게 재현 가능.
동체의 회전이나 어깨를 낮추는 것은 문제없이 가능하지만
손목의 클로의 전개 기믹이 생략되어 있기 때문에 어중간한 형태가 됩니다.
또 무릎도 일단 앞쪽으로 약간 구부릴 수는 있지만, 발끝의 가동이 없기 때문에 이 근처도 어중간해집니다.
하지만 라이플에 실드를 설치하고, 또한 등에 장착할 수 있으므로 일단 버드 형태스럽게 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드러누운 변형의 심플한 기믹이이며 위에서 보면 클로 부분 등도 그다지 신경 쓰이지 않습니다.
HGAC 정도의 재현도는 없지만 이렇게 놀 수 있는 것이 좋네요.
HGAC판의 버드 형태와 비교.
MS 형태의 프로포션이 비슷하므로 이 쪽도 큰 차이는 없습니다.
RG판의 톨기스와 조합해서.
EG라고 하는 것도 있어 파츠 수는 적지만 생각했던 만큼 골다공증 등은 눈에 띄지 않는 인상.
MG판과 화상 사이즈를 맞춰 비교.
MG판은 프로포션이 늘씬하지만, 비교하면 어깨나 윙의 사이즈의 밸런스가 상당히 다릅니다.
마지막으로 HGAC 윙 제로나 RG 톨기스 (애니메이션 컬러 Ver.)와 사이즈 비교.
윙이 16.3m, 윙 제로가 16.7m, 톨기스가 17.4m이기 때문에 딱 좋은 사이즈감으로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도색 레시피는 없습니다.
이상 ENTRY GRADE 윙 건담 리뷰였습니다.
심플한 분할로 조립하기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은 시리즈 공통으로,
이번에도 저렴하지만 흉부나 허리 등 일부의 색분할은 HG판보다 재현도가 높은 곳도 있습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그만큼 간소하게 되어 있는 곳도 있어, 무장 주위는 버스터 라이플이 단색으로 사벨도 부속되지 않습니다.
최초 변형은 할 수 없을까라고 생각했지만, 일단 완벽하지는 않지만 그럴 듯하게 재현은 할 수 있으므로 의외로 놀 수 있는 내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건프라 관련의 EG는 건담계밖에 출시되고 있지 않지만, 수를 늘어놓고 싶어지는 양산기 등도 EG로 나올 것을 기대하고 싶네요.
https://x.com/RautaHobby/status/1976506027106517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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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건담도 (원가 절감겸 옵션 파츠는 둘째치고) 후쿠오카 입상 나온 김에 출시된 느낌이 강하죠. | 25.10.11 13:2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