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굿 스마일] MODEROID 철인 28호 FX + 피닉스 HJ 게재 작례

[스펜터]

초전동 파워 ON!

대망의 퓨처 히어로를 중후한 도색으로 제작!

　The Iron-Hero-28 Future-X! 초전동 파워 ON!!　1992년 방송한 TV 애니메이션 『철인 28호 FX』에서, 철인 28호 FX가 MODEROID로 프라 키트화. 액션과 스타일에 중점을 둔 본 제품은, 극중의 배틀 씬을 멋있게 추가 체험할 수 있는 것 외에, 부속된 철인 17호 피닉스와의 합체, 나아가서는 별매의 블랙 옥스와의 연동 기능 등 기합이 들어간 사양으로 되어 있다. 작례는 어깨 아머나 17호 피닉스의 날개 등 끼워넣는 부분의 감합 조정 공작을 하면서, 취향으로 상완과 허벅지를 조금만 펌프 업해 힘을 강조했다.

굿 스마일 컴퍼니 논 스케일 플라스틱 키트 “MODEROID”

철인 28호 FX + 철인 17호 피닉스

제작・글 / 후와유

MODEROID 철인 28호 FX ＋ 철인 17호 피닉스

● 발매원 / 굿 스마일 컴퍼니 ● 8800엔, 발매 중 ● 약 16.5cm ● 프라 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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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 28호 FX

▲ 카네다 로봇공학연구소가 「신철인 계획」에서 개발된 27호까지의 철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완성시킨 최강의 철인으로, 그리드 랜서를 통한 지시에 따라 움직인다. 신개발된 초전동 마이크로 칩에 의해 비할 데 없는 파워를 발휘해, 네오 블랙단의 로봇을 분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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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 17호 피닉스

▲ 신철인 계획으로 건조된 17호기로 28호 FX의 서포트 메카로서 발탁・개량이 더해졌다. 28호 FX의 뒷면에 「초전동 합체」하는 것으로 비행 능력을 부여한다. 키트는 교체없이 다리, 머리, 꼬리를 접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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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동 합체!

▲ 2대 철인이 교체 없이 합체하여 비행 형태로. 주익의 각도가 변경 가능, 접힌 상태로 할 수도 있다. 이 상태에서는 무게 중심이 뒤로 편중되기 때문에, 발끝에 추를 넣어두면 보다 안정적으로 세우기 쉬워진다

▲ 복사뼈의 원형 유닛을 기점으로, 사진의 위치까지 신발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이 독특

▲ 날개의 기저 파츠가 끼워넣기 구조이기 때문에, 파츠 M3의 베어링부를 C자로 컷하여 감합 조정 가공. 그대로는 부러지기 쉬워지기 때문에, 화살표의 부분에 프라판을 붙여 보강하고 있다

▲ 키트의 발바닥에는 디테일이 없으므로 프라판을 붙여서 그럴 듯하게 꾸며냈다

▲ 고간부에 3mm 조인트가 설치되어 있다. 별매의 THE 심플 스탠드와 조합해 비행 포즈를 재현하자

▲ 발톱 사이에 물갈퀴 형상의 리브가 있으므로 나이프와 줄로 컷했다

▲ OP의 컷풍으로. 꽉 쥔 주먹은 약간 크게 느껴졌으므로 AD 핸드 둥근 손가락 17mm로 교체했다

▲ 공작 도중 상태. 취향으로 상완과 허벅지에 에포 퍼티를 담아 조금만 볼륨 업했다

▲ 어깨 아머와 어깨 파츠가 끼워넣기식이므로, 볼록 앵커를 절제. 네오디뮴 자석을 묻어 자석 접속으로 변경했다

▲ 목 부분에 시판 파츠로 디테일을 추가했다

▲ 키트 부속품. 각종 핸드 파츠 외, P.152와 같은 흉부 발광 상태로 하기 위한 교환 파츠, 그리고 별매의 「MODEROID 블랙 옥스 (철인 29호 OX)」와의 연동 기믹용의 케이블 파츠

▲ 화기를 가지지 않고, 자신의 주먹 하나로 강적을 쳐부수는 철인 28호 FX. 어깨의 인출 관절, 팔꿈치도 이중 관절이므로 펀치, 촙 등의 액션이 마음대로 결정된다

 

　「철인 28호」의 애니메이션 작품으로서는 3번째로 제작된 『철인 28호 FX』는, 제1 시리즈의 후일담입니다. 카네다 쇼타로가 어른이 되어, 아들인 마사토 군이 주인공으로서 2002년을 무대로 활약. 초대 철인도 등장하거나 다양한 나라가 개발한 철인들이 게스트 출연하는 등 볼거리가 많은 작품이었습니다.

■ 철인 28호 FX
　키트는 폴리캡리스이지만, 가동 범위는 넓고 액션 포즈도 확실히 정해집니다. 이번에는 보다 힘찬 프로포션을 목표로 합니다.
　머리는 마초인 흉부가 꽤 눈에 띄고 머리가 조금 작게 보입니다. 귀 부분을 잘라내고 1mm 프라판을 끼워 재접착. 귀를 조금 크게 하고 있습니다.
　팔꿈치 관절은 전완 쪽을 C자로 컷해 감합 조정 가공. 상완과 허벅지는 에포 퍼티를 측면에 담아 한 아름 크게 하고 있습니다. 정강이는 뒷면에 접합선이 있으므로, 파츠 G14의 앵커를 잘라내면 감합 조정할 수 있습니다. 슬리퍼도 앞부분에 접합선이 있으므로 C자로 컷해 감합 조정 가공했습니다.

■ 철인 17호 피닉스
　머리는 L3 파츠를 C자로 컷해 감합 조정 가공. 마찬가지로 날개 부분도 M3과 4 파츠를 C자로 컷해 감합 조정 가공하고 있습니다. 다리의 발톱은 물갈퀴처럼 연결되어 있으므로 나이프와 줄로 컷했습니다.

■ 도색
블루 = 모델 카스텐 컬러 MG 블루 1
실버 = 8번 실버
레드 = 68번 몬자 레드
옐로우 = 58번 황색 오렌지색
그레이 = GX218번 그래파이트 블랙
　철인의 가슴의 마크는 옐로우를 에어 브러시로 불고 나서 타미야 아크릴 도료 블랙을 불고, 부엌용 세제로 옐로우 부분을 면봉 등으로 닦아내면 쉽게 색분할할 수 있습니다. 먹선 넣기는 타미야 아크릴 도료 다크 그레이. 마지막으로 가이아 컬러 Ex-세미 글로스 클리어로 마감하여 완성입니다.

굿 스마일 컴퍼니 논스케일 플라스틱 키트 “MODEROID”

철인 28호 FX + 철인 17호 피닉스

제작・글 / 후와유

MODEROID 철인 28호 FX + 철인 17호 피닉스
● 발매원 / 굿 스마일 컴퍼니 ● 8800엔, 발매 중 ● 약 16.5cm ● 프라 키트

출처 : https://hjweb.jp/article/2373063/

[charka]

작례보고 뽐뿌왔는데 역시 개조를 많이 했군요. 모데 퀄리티는 아쉬울 때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