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디테일하고 정교한 구조로 다양한 작품의 주역기가 입체화되고 있는 MGSD 시리즈.
이번에는 「기동전사 건담 수성의 마녀」에서 건담 에어리얼이 MGSD로 키트화되었습니다.
오늘의 건프라 리뷰는 MGSD 시리즈에서 건담 에어리얼입니다.
MGSD로서 새롭게 입체화된 에어리얼이지만 특징적인 모습이 잘 데포르메되어
하이 디테일 어레인지도 더해지고 있습니다.
또 각 기믹도 진화하고 있어 에스커찬은 베이스 파츠가 불필요하게 되고
파츠의 교환으로 퍼멧 스코어 식스까지 재현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가격은 4,290엔입니다.
런너의 소개입니다.
A 런너는 멀티 컬러의 런너로 블루 & 옐로우나 쉘 유닛의 메탈릭 레드 & 메탈릭 블루의 파츠 등 외에,
트윈 아이의 클리어 그린의 파츠 등이 있습니다.
B 런너는 화이트의 런너로 머리나 에스커천 등의 파츠입니다.
C 런너는 마찬가지로 하얀 장갑 부분의 파츠로 손발 파츠가 많음.
D 런너도 장갑 파츠이지만 이 쪽은 라이트 그레이로 일부의 장갑에 음영을 더합니다.
E 런너는 클리어 그린의 빔 사벨 이펙트 등의 런너.
이 쪽은 HG 에어리얼의 유용입니다.
F 런너는 실버의 성형색으로 프레임 등의 악센트가 됩니다.
G 런너 H 런너는 프레임 주위의 파츠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번에도 모두 가동부는 KPS로 폴리캡 등은 사용되고 있지 않습니다.
I 런너는 복부 등에 사용하는 붉은 파츠의 런너입니다.
부속품은 빔 라이플, 에스커천, 라이플 & 빔 사벨용 이펙트,
거기에 「퍼멧 스코어 식스」를 재현하기 위한 쉘 유닛 파츠가 부속됩니다.
씰류는 마킹 씰 뿐입니다.
HG에서는 인몰드 성형 & 씰, 풀 메카에서는 멕기 마감으로 되어 있던 쉘 유닛 내부의 파츠이지만
이번에는 레드, 블루 모두 메탈릭의 성형색이었습니다.
이번에도 MGSD 시리즈답게 전신의 프레임이 재현되어 있습니다.
프레임은 다크 그레이가 메인 컬러이지만
광택감이 있는 실버도 일부에 채용되어 있습니다.
프레임 바스트 업.
프레임도 보일 만한 곳은 세밀하게 디테일이 들어있었습니다.
또 실버는 성형색이지만 도색한 것 같은 광택이 있는 깔끔한 성형색입니다.
하반신 프레임의 확대.
물론 각처의 쉘 유닛은 클리어 파츠를 사용한 구조.
노란 파츠도 세밀하게 개별 파츠화되어 있습니다.
장갑을 장착하여 MGSD 건담 에어리얼의 완성입니다.
「기동전사 건담 수성의 마녀」로부터 슬레타가 타는 건담 에어리얼이 등장.
MGSD 시리즈답게 SD로서는 두신이 높은 밸런스이지만 통일감이 있는 데포르메로 되어 있습니다.
물론 MG라는 것으로 세밀한 디테일도 추가되어 꽉 압축된 같은 밀도가 느껴지는 모습입니다.
에어리얼답게 MGSD가 되어도 허벅지는 꽤 굵고 볼륨이 있습니다.
각처의 쉘 유닛은 스모크의 클리어 파츠 아래에 색 첨부의 파츠를 조합하는 것으로 재현.
특징적인 라인은 알 수 있지만, 인몰드 성형이나 멕기 파츠를 조합한 HG나 풀 메카와 비교하면 조금 수수한 인상.
관절은 모두 KPS의 조합으로 되어 있어 ABS나 폴리캡은 사용되고 있지 않습니다.
MGSD 브랜드라고 하는 것도 있어, 파츠 분할은 매우 세밀하게
각처에 분산된 옐로우나 쉘 유닛 등도 확실히 개별 파츠로 색분할되어 있습니다.
또한 하얀 장갑은 일부가 라이트 그레이로 변경되어 RG처럼 변화가 더해져 있습니다.
머리 확대.
머리는 SDEX와 나란히 비교하고 있습니다.
MG이므로 샤프하고 엣지도 딱 맞는 조형으로 뺨의 덕트 등도 입체적인 슬릿으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또한 안테나의 일부 등에는 실버가 보이는 디자인으로 변경되어 있어
트윈 아이 내부에도 디테일이 들어가 있습니다.
트윈 아이 부분은 실버의 파츠 위에 클리어 파츠를 씌우므로 밝게 보입니다.
다만 다른 MGSD도 그렇지만 트윈 아이의 클리어 파츠가 약간 빠지기 쉽다는 생각이 들어서
개체 차이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분실하지 않도록 클리어 본드의 첨부로 고정하면 안심일지도.
동체의 확대.
복잡한 면 구성이 재현되어 뒷면의 디테일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목 부분이나 프런트 아머 등에도 실버가 살짝 보이는 제작입니다.
목은 크게 스윙 가능한 제작으로 콕피트도 물론 교체없이 개폐 가능.
백팩은 사벨이 스윙하는 것 외에, 좌우의 유닛이 「ハ」자로 벌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 덕분에 목을 크게 스윙시켰을 때 간섭하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어깨 아머도 물론 쉘 유닛은 클리어 파츠로 재현.
접합선도 나오지 않고 일부의 몰드는 개방되어 실버가 보이는 제작입니다.
팔은 이 쪽도 세밀하게 분할되어 팔꿈치 부분에 롤 축 있음.
또한 손목에도 스윙 축이 있고 손가락도 기저에서 가동.
또한 손바닥에는 무기를 들기 위한 앵커 핀이 있습니다.
전완에는 3mm 조인트 있음.
고관절이지만 고관절의 축이 상하로 스윙 가능.
또한 커버를 올리는 것으로 스탠드용 3mm 구멍이 나옵니다.
다리 확대. 에어리얼답게 허벅지의 볼륨이 꽤 있는 조형입니다.
장갑도 세밀하게 분할되어 일부는 라이트 그레이로 변경되어 있습니다.
또한 가동도 유연하고 발끝까지 제대로 가동합니다.
물론 접합선 등도 나오지 않습니다.
발바닥은 골다공증 없습니다.
가동 범위는 동체는 물론, 목도 꽤 스윙 가능.
앞에서 설명한 백팩의 가동 기믹이 있기 때문에 상당히 위를 향해도 파츠가 간섭하지 않습니다.
허리도 문제없이 회전합니다.
동체는 옆 스윙 등도 가능.
어깨도 세워 올리는 것 외에 전후 스윙도 할 수 있는 제작으로 유연하게 움직입니다.
하반신은 허벅지 두께에 비해 다리도 충분히 올라가 무릎 세우기도 할 수 있습니다.
발목은 꽤 접지하는 제작이지만, 앵클 아머가 간섭하므로 어느 정도 제한됩니다.
SDEX 건담 에어리얼과 비교.
SDEX보다 한 층 더 두신이 높아지고, 대형화되어 그야말로 SD판의 MG라고 하는 인상입니다.
씰로 재현되고 있던 것 같은 부분도 모두 클리어 파츠 등이 사용된 복잡한 구조로 변경되어 있습니다.
무기를 장비시키고.
이번에도 표준 장비가 1 세트 부속됩니다.
고관절 커버를 열면 3mm 축의 스탠드를 사용할 수 있지만,
허리나 뒷면에도 3mm 구멍이 있어 비트 온 폼이나 라이플을 마운트 하지 않는 한 그 쪽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빔 라이플은 접합선이 단락되어 몰드화되고 센서 부분도 개별 파츠화되어 있습니다.
또 수납식의 3mm 핀이 양측에 있어 뒷면 등에 설치할 수 있습니다.
손목은 가동손 뿐이지만, 유지 핀이 있고 무기 자체도 가볍기 때문에 보유에 어려운 것은 없습니다.
이어 에스커천.
이 쪽도 확실히 색분할이 되어 있고 뒷면도 약간 골다공증이 있지만 뒷받침 파츠 등도 있어 좋은 제작으로 되어 있습니다.
3mm 조인트로 전완에 접속하지만, 전완이 롤 가능하므로 다양한 방향으로 유연하게 장식할 수 있습니다.
다만 풀 메카에 있던 선단을 여는 기믹은 없습니다.
그리고 이번 큰 특징인 「비트 스테이브」의 분리인데
이번 HG나 풀 메카에 있던 기부 파츠가 없어지고 비트만으로 합체 & 분리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접속용 조인트도 수납이나 회전이 가능.
튀어나온 조인트는 밀어넣어 수납할 수 있으므로 형상도 자연스럽습니다.
날카로운 형상의 비트는 포구 등의 몰드도 추가되어 구성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물론 웨폰 디스플레이 베이스 등의 조인트나 3mm 스탠드 등을 사용하는 것으로 각 비트를 띄울 수 있습니다.
리뷰에서는 플라잉 베이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라이플은 등에 장착 가능.
3mm 핀은 양측에 있으므로 원하는 방향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비트는 11기 있기 때문에 전부 띄우면 상당히 힘들지만 그만큼 장식이 돋보이는 파츠입니다.
물론 각 비트를 본체에 설치하는 것으로
「비트 온 폼」으로 할 수 있습니다.
3mm 조인트 등으로 접속하기 때문에 복잡한 작업은 필요없이 부담없이 환장할 수 있습니다.
SD이지만 가동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빙글빙글 움직일 수 있는 것은 즐겁네요.
물론 빔 라이플에 장착하는 빔 블레이드 이펙트도 부속.
이 이펙트는 HG판의 유용이었습니다.
컬러는 블루가 아니라 밝은 형광 그린입니다.
밝은 클리어 형광 그린이기 때문에 존재감도 발군입니다.
풀 메카에 비하면 짧은 이펙트이지만 SD이므로 위화감은 없고 잘 어울립니다.
물론 라이플에 비트를 접속하는 것도 가능.
롱 배럴로 할 수도 있습니다.
빔 사벨은 역시 HG의 유용으로 편평 타입의 칼날입니다.
성형색도 빔 블레이드 이펙트와 변함없이 존재감이 있는 컬러로 마감되어 있습니다.
이 쪽도 유지 앵커가 있으므로 손목에서 미끄러져 떨어지는 것 같은 일은 없습니다.
계속해서 퍼멧 스코어 식스의 재현 기믹으로 쉘 유닛의 내부 파츠를 교환하는 것으로 재현합니다.
어느 부위도 간단하게 교환할 수 있게 되어 있어 생각했던 것보다 간단했습니다.
쉘 유닛을 교체하여 「퍼멧 스코어 식스」 상태 완성.
쉘 유닛이 청백하게 발광하지만 내부 파츠를 교환하는 것으로 그 쪽의 컬러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단지 레드의 파츠와 비교하면 라인을 알기 어려우므로 조금 수수한 인상이 됩니다.
레드 파츠는 블랙 라이트에 상당히 반응하지만 블루 파츠는 비추어도 그다지 반응하지 않았습니다.
조금 수수하다고는 해도, 간단하게 교환할 수 있는 기믹을 도입한 것은 굉장하네요.
조만간 쉘 유닛을 멕기 가공한 컬러 바리에이션 등도 내줬으면 합니다.
HG 에어리얼이나 풀 메카닉스 에어리얼과 나란히.
밀도감이 굉장하지만 실제 사이즈는 안테나를 제외하고 HG 에어리얼보다 조금 작은 정도입니다.
HG 건담 에어리얼 퍼멧 스코어 식스와 풀 메카닉스 건담 에어리얼 퍼멧 스코어 식스와도.
HG와 풀 메카는 쉘 유닛이 화려했지만 MGSD는 파츠의 교체 뿐이므로 차분한 분위기가 됩니다.
마지막으로 MGSD 발바토스나 MGSD 프리덤과 사이즈 비교.
본체는 프리덤과 같은 정도로 시리즈로 사이즈감은 맞춰져 있습니다.
이상 MGSD 건담 에어리얼 리뷰였습니다.
MGSD 시리즈 4번째가 되는 에어리얼. 이번에도 하이 디테일로 내부 프레임까지 재현된 MG 브랜드다운 엄선된 제작입니다.
가동성도 뛰어나 파츠가 꽤 세밀하여 비교적 움직이기 쉽고, 후두둑도 신경 쓰이지 않았고 유지력도 있어 유연하게 움직임을 더할 수 있습니다.
또 각 기믹도 진화하고 있어 특징적인 장비의 「에스커천」은 비트만으로 합체를 할 수 있게 되었고
내부 파츠를 교체하는 것으로 「퍼멧 스코어 식스」의 컬러도 재현 가능한 것은 놀라웠습니다.
여전히 이 시리즈는 구성이 좋고 만들고 있어 놀라움이 있는 즐거운 키트네요.
https://x.com/kakarpisZ/status/1958879009141661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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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파츠에 발광기믹 넣는 괴수들 또 나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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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비트 동그랗게 진열하는 스탠드가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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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부키야제 스탠드입니다. 제품명은 MSG 플라잉 베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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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찮
코토부키야제 스탠드입니다. 제품명은 MSG 플라잉 베이스A | 25.08.23 02: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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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좋은 정보 알고 갑니다. | 25.08.23 09: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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