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건프라 리뷰는 풀 메카닉스 1/100에서 건담 에어리얼 퍼멧 스코어 식스입니다.
HG에서도 키트화되고 있던 퍼멧 스코어 식스에 도달한 에어리얼을 1/100이라고 하는 대사이즈로 재현.
성형색이 변경된 컬러 바리에이션 키트이지만, 다채로운 기믹은 그대로 계승되어
쉘 유닛은 블루 멕기의 기부 파츠와 라메 포함의 클리어 파츠를 조합한 예쁜 마무리로 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4,620엔으로 프리미엄 반다이에서의 수주품입니다.
패키지는 풀 컬러로 설명서도 표지는 컬러.
무기의 설명 등도 있습니다.
런너의 소개입니다.
컬러 바리에이션 키트이므로 기본적으로 노멀 에어리얼과 공통입니다.
A 런너는 멀티 컬러로 메탈릭 컬러가 된 블루와 옐로우 파츠 등이 있습니다.
B 런너는 화이트 파츠로 건 비트 주위의 파츠가 많습니다.
C 런너는 본체의 장갑 파츠가 많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흰색의 색감은 약간 차분한 컬러로 되어 있습니다.
D 런너는 프레임의 런너이지만
이 쪽은 건 메탈계의 색감으로 변경.
무기류도 마찬가지입니다.
F 런너는 붉은 파츠이지만 이 쪽은 어두운 색감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라이플 등의 빔 이펙트는 화려한 클리어 그린으로 변경되어 있습니다.
F3 런너는 깔끔한 블루 멕기 마감.
사벨도 클리어 그린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부속품은 빔 라이플, 에스커천, 오른쪽 총잡이 손, 왼쪽 편손, 사벨 무장손,
스탠드 조인트, 비트 유지용 조인트, 실드 장착 조인트,
그리고 빔 이펙트 세트가 부속. 잉여 파츠는 없습니다.
씰류는 마킹 씰 뿐입니다.
쉘 유닛 내부는 블루 멕기 마감입니다.
풀 메카닉스 1/100으로 키트화되어 있던 건담 에어리얼.
이번에는 파멧 스코어 식스 사양으로 다시 등장.
키트는 조형적인 변경점은 없고, 컬러만 변경되었지만 전신의 성형색이 변경되어
블루나 옐로우, 관절등은 메탈릭의 성형색으로.
그리고 파랗게 빛나는 쉘 유닛도 블루 멕기의 파츠나 투명도가 오른 클리어 파츠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백색이나 적색 부분의 성형색의 색감도 바뀌어 있어 HG와 같은 마무리로 되어 있습니다.
관절은 모두 KPS로 되어 있어 1/100 사이즈를 살린 정교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또 HG에서는 일부 씰이었던 쉘 유닛도 모두 클리어 파츠 & 멕기 파츠의 구조로 통일감이 있는 마무리.
프로포션도 HG와 비교하면 상당히 달라져 있어 동체는 약간 컴팩트해지고 약간 날씬해지고 있는 것도 변함없습니다.
색분할도 세밀하게 재현되어 있고 호일 씰 등도 없이 성형색으로 이미지대로 완성됩니다.
고관절이나 발뒤꿈치 주위의 그레이 등도 제대로 색분할되어 있습니다.
머리 확대. 성형색은 변경되어 있지만 눈이 크고 약간 여성적인 밸런스의 용모인 것은 변함없습니다.
발칸 등도 색분할되고 접합선도 나오지 않는 분할입니다.
복잡한 디자인의 동체도 샤프하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엣지도 충분히 서 있고 입체감이 있는 마무리.
쉘 유닛 비교.
이번은 클리어 파츠가 투명도가 높은 클리어 & 라메 포함입니다.
빛을 잘 반사하고 반짝반짝 빛나 보이기 때문에 퍼멧 스코어 식스의 빛이 제대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백팩에는 조인트를 설치하는 것으로 라이플을 장착 가능.
어깨 아머도 접합선이 나오지 않는 분할로 쉘 유닛이 클리어 파츠화되어 있습니다.
팔은 장갑이 일부 개방되어 있습니다.
손목은 엄지 이외를 바꾸는 방식으로 편손도 있습니다.
노멀판과 마찬가지로 전완에는 롤 축이 있습니다.
고관절은 스윙 가동이 가능하고 아머 뒤에도 디테일이 들어가 있는 것은 변함없습니다.
다리는 에어리얼다운 허벅지가 꽤 큰 밸런스.
접합선이 나오는 부분은 단락 몰드화되어 무릎 뒤의 파이프 등도 1/100답게 입체적으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무릎 관절은 장갑이 연동하여 복잡하게 움직입니다.
발바닥은 골다공증이 없고 발끝이 가동.
가동 범위는 물론 노멀판과 변함없이.
어깨 관절은 인출이나 세워 올리기가 가능하고 동체도 깊게 구부러져 꽤 움직이기 쉬운 제작입니다.
하반신도 다리 가동이나 접지는 상당한 것이며, HG와 달리 발목은 C형 조인트가 아닌 보통의 원 축을 조합한 관절 때문에
발목 부분에서도 횡방향으로 회전 가능하고 미세 조정도 효과적입니다.
노멀판의 풀 메카닉스 에어리얼과 비교.
일부의 장갑이나 관절이 메탈릭의 성형색이 되어, 쉘 유닛도 꽤 밝게 보이게 되었지만
흰색이나 적색의 색감은 약간 어두워져 있기 때문에 같은 조형이라도 상당히 이미지는 바뀝니다.
무기를 장비시키고.
무기류도 특별히 변함없이 빔 라이플과 에스커천이 부속됩니다.
스탠드는 고관절 커버를 떼어내는 것으로 조인트 구멍이 나오는 것이지만
액션 베이스용의 조인트와 3mm 축의 스탠드를 사용할 수 있는 범용성이 높은 제작.
이것은 그 밖에도 채용하고 싶은 구조입니다.
쉘 유닛은 입체적인 블루 멕기 파츠에 라메 포함의 클리어 파츠를 씌우는 구조이기 때문에
실제로 보면 상당히 예쁘게 빛납니다.
빔 라이플은 프레임과 같이 건 메타계의 컬러로 변경되어 있습니다.
오른손만 총잡이 손이 있지만 역시 노멀판과 같이 흔들리기 쉽고 확실히 유지할 수 있는 느낌은 아닙니다.
가능하면 이 근처는 개량해 주었으면 했네요.
라이플용의 빔 이펙트.
HG판과 비교하면 꽤 길게 되어 있습니다.
컬러가 클리어 블루로부터 클리어 그린으로 변경되어, 형광색 때문에 꽤 밝게 보이는 마무리입니다.
에스커천도 본체와 같이 성형색이 변경.
전완에 직접 설치하는 타입이지만 전완이 롤 가능하기 때문에 다양한 각도로 장식할 수 있습니다.
노멀판과 같이 하단의 비트를 벌리는 기믹이 있습니다.
빔 사벨도 클리어 그린의 성형색으로 변경.
형상도 편평한 타입으로 변하지 않지만 역시 화려한 색상이므로 존재감이 있습니다.
건 비트를 분리.
HG와 마찬가지로 독특한 조인트가 있지만 3mm 조인트인 것도 많습니다.
장식할 때는 웨폰 디스플레이 베이스의 조인트가 있으면 편리합니다.
비트를 본체에 설치하여 비트 온 폼으로.
비트는 다채로운 패턴으로 장식할 수 있으므로 플레이 밸류는 여전히 높습니다.
비트 온 폼은 거의 확실히 설치할 수 있지만,
개체 차이도 있는지 허리의 긴 비트는 조금 떨어지기 쉬운 인상입니다.
어깨 아머 등은 분리할 수 있으므로 일단 퍼멧 스코어 식스 발동 상태시의 모습처럼 하는 것도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HG판 건담 에어리얼 퍼멧 스코어 식스와 화상 사이즈를 맞추어 비교.
성형색은 거의 같은 인상이었습니다.
이렇게 늘어놓으면 프로포션 밸런스 등도 상당히 다른 것이 재미있습니다.
・도색 레시피는 없었습니다.
이상 풀 메카닉스1/100 건담 에어리얼 퍼멧 스코어 식스 리뷰였습니다.
앞서 HG 버전도 출시되었지만 풀 메카에서도 퍼멧 스코어 식스 사양이 등장.
기본적으로는 컬러 바리에이션이지만, 메탈릭 컬러의 파츠가 늘어나 보다 빛나고 있는 것 같은 인상이 되었습니다.
또한 쉘 유닛도 블루 멕기 & 라메 포함 클리어 파츠로 되어 있지만 꽤 빛나고있는 것처럼 보여 예쁜 마무리입니다.
물론 사이즈를 살린 정교한 구조로 움직이거나 하는 것도 즐거운 키트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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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비트를 동그랗게 거치한 스탠드라면 코토부키야 플레잉 베이스입니다 | 24.08.01 00: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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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문제 있어요? | 24.08.01 06: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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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기믹이 있는데 엄청 덜렁거려요. | 24.08.01 07: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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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랑 팔이랑 연결부이가 더 문제 인듯해요.. 허리보다. | 24.08.01 09: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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