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G 수성의 마녀 시리즈에서 새롭게 발매된 건담 에어리얼 퍼멧 스코어 식스.
가격은 2,200엔으로 프리미엄 반다이에서의 수주품입니다.
이번에는 프레반품입니다만 패키지, 설명서 모두 컬러로 되어 있습니다.
부속품은 빔 라이플, 에스커천, 클리어 파츠 & 씰의 흉부 쉘 유닛,
빔 라이플 장착 조인트, 빔 라이플용 이펙트, 사벨 날 2개,
거기에 클리어 블루로 성형된 디스플레이 베이스가 부속됩니다.
잉여 파츠는 없습니다.
씰류는 각부의 쉘 유닛이나 에스커천 등의 일부의 색분할을 보완하는 것에 더해,
마킹 씰도 부속.
마킹 씰은 미세한 코션 외에 대형 로고가 인쇄된 고급스러운 것이었습니다.
물론 이번에도 흉부 쉘 유닛에는 인몰드 성형 파츠가 부속되어 있습니다.
또한 쉘 유닛의 런너는 반짝이는 클리어 파츠로 되어 있습니다.
씰도 양면 인쇄된 타입입니다.
이번에는 비발광의 씰은 없고, 밝기가 다른 2 패턴의 쉘 유닛 씰로 되어 있습니다.
HG 수성의 마녀 시리즈로 키트화된 건담 에어리얼 퍼멧 스코어 식스.
이 쪽은 그래슬리 기숙사와의 단체전에서 에어리얼이 퍼멧 스코어 식스에 도달한 모습을 재현한 키트입니다.
퍼멧 스코어 식스에 도달하여 파랗게 빛나는 쉘 유닛을 재현한 것 외에 성형색도 변경되었습니다.
키트의 제작 자체는 노멀판의 유용으로 조형적인 변경점은 없습니다.
그 때문에 폴리캡은 사용되지 않고 모두 KPS의 관절로 되어 있습니다.
성형색은 클리어 파츠트가 라메가 들어가게 된 것 외에, 외장의 블루, 옐로우, 프레임 색은 메탈릭 컬러로 변경되어 있습니다.
또한 배색도 마찬가지로 발뒤꿈치의 핀 부분 등은 씰도 없기 때문에 도색이 필요한 것도 변함없습니다.
머리 확대.
조형은 변함없지만 이마의 클리어 파츠가 라메가 들어가고
투명도도 올라가 있어서 발광하고 있는 것 같은 밝은 인상이되었습니다.
단지 클리어 파츠 이외의 성형색은 약간 어둡게 되어 있습니다.
씰을 붙이고 있지만 트윈 아이 주위의 클리어 파츠도 클리어 파츠이지만 메탈릭으로 되어 있습니다.
동체 주위의 비교.
블루나 옐로우는 펄계의 메탈릭 컬러로 결이 세밀한 마무리.
웰드 라인은 일부 눈에 띄는 곳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보면별로 신경이 쓰이지 않습니다.
백팩 주위도 색감의 변경 뿐.
이번 쉘 유닛의 씰은 2 종류 있지만 화려한 쪽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쉘 유닛의 파츠와 라메 들어간 클리어 파츠 & 씰의 비교.
인몰드 쪽은 종래의 인몰드와 같은 인상으로 라인도 선명히 되어 있지만
다른 파츠와 비교했을 경우 인몰드 파츠만 라메가 없기 때문에 이번에는 라메가 들어간 클리어 파트＆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깨의 쉘 유닛은 클리어 파츠가 아니고 씰 뿐이지만 색감이 파랗게 달라져 있습니다.
팔 주위.
프레임이 더 어두운 메탈릭 그레이가 되었기 때문에 편손 파츠 등과는 색감이 맞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다리 비교.
흰색이나 적색의 성형색은 약간 어두워져 있어서 비교적 차분한 이미지가 되었습니다.
발바닥은 일부에 골다공증이 있지만 디테일스러운 것도 있어 그다지 신경 쓰이지 않습니다.
노멀 에어리얼과의 비교.
역시 쉘 유닛의 색이 달라져 있는 것은 물론, 보다 빛나고 있는 것 같은 인상이 되었습니다.
가동 범위 등은 변함없으므로 노멀판의 리뷰를 참조하십시오.
본체에 뭔가 추가되거나 같은 것은 없지만 새롭게 베이스 파츠가 부속.
클리어 블루로 로고가 들어가 있습니다.
이 베이스는 액션 베이스 6이나 상품 심플 스탠드의 지주 등이 꽂히게 되어 있습니다.
무장류도 특별히 변경은 없고 빔 라이플과 에스커천이 부속.
빔 라이플은 성형색이 프레임색과 마찬가지로 메탈릭 그레이로 변경되어 있습니다.
라이플에 설치하는 빔 날 이펙트도 변함없이 부속되지만 색이 밝은 형광 그린으로 변경되어
존재감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에스커천도 성형색의 변경 뿐.
일부 비트의 색이 부족하지만 씰이 부속되어 있는 것도 변함없습니다.
빔 사벨도 형광 그린으로 색이 변경되어 있습니다.
형광색 때문에 꽤 밝게 보이는 것이 좋네요.
부속된 베이스는 양단에 합계 6개의 3mm 구멍이 있기 때문에 웨폰 디스플레이 베이스의 지주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구멍이 6개 뿐이므로 모든 비트를 띄울 수는 없습니다.
비트를 분리.
쉘 유닛이 라메가 들어간 클리어 파츠이면서 씰도 밝고 눈에 띄는 것이되고,
그 분백이나 적색의 성형색이 약간 어두워지고 있기 때문에 탄력성이 있는 쉘 유닛의 존재감이 단번에 증가하고 있습니다.
잘 발광하고있는 것 같은 인상으로 보여주는 처리군요.
물론 비트 온 폼으로 환장하는 것도 가능했습니다.
유지력 등도 특별히 문제는 없고 움직이기 쉬운 키트입니다.
물론 미카엘리스나 베귀르펜데와 조합하는 것도 즐겁습니다.
인몰드 파츠나 에어리얼의 발광 라인의 색 변경은 어렵다고 생각하므로 이런 컬러 바리에이션을 내 주는 것은 기쁘네요.
・색 레시피는 없었습니다.
이상 HG 건담 에어리얼 퍼멧 스코어 식스 리뷰였습니다.
본체는 먼저 발매되어 있는 HG에어리얼의 컬러 바리에이션이지만, 인몰드의 파츠나 씰류의 컬러가 일신되어
파랗게 빛나는 쉘 유닛을 라메들이의 클리어 파츠로 재현하고 있습니다.
클리어 파츠의 색이 얇아져 씰이 화려하게 되고, 흰색이나 적색의 색감이 차분한 것이 된 것으로 보다 쉘 유닛의 빛이 강조되어 분위기 좋게 완성되어 있습니다.
또 클리어 블루의 베이스나 마킹 씰도 추가되어 있는 것도 기쁘네요.
하단 클리어 컬러 비교 사진 출처: https://plenum756.com/blog/hg-premium/aerial-s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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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리뷰에 사용 된 원형 띠가 있는 스텐드를 찾으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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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수록기가막힌
8월 배송 예정입니다. | 23.07.27 05: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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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인 이유는 기존 발매된게 파란색이여서 차이점을 주는 것과 동시에 퍼멧스코어6이 처음 나왔을 당시 결투때 출력 제한한 빔을 써서 그런 것 같아요 | 23.07.27 05: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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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리뷰에 사용 된 원형 띠가 있는 스텐드를 찾으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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