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리뷰는 반다이 30MS 시리즈에서 옵션 파츠 세트 19 (대시 유닛) [컬러 A]입니다.
이 쪽은 사지의 옵션 세로가 되어 있어 별도 머리나 바디 파츠가 필요하지만
지금까지의 사지 옵션에는 없는 메카니컬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투톤 컬러나 인라인 스케이트 파츠가 있거나 등 재미있는 내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1,650엔입니다.
런너의 소개입니다.
이번에는 B 런너부터이고 이 쪽은 허벅지 등의 파츠입니다.
컬러 A는 이 부분 뿐이므로 이 쪽을 제외하고 설치하면 컬러를 가리지 않습니다.
B 런너는 관절 조인트와 손목과 같은 런너입니다.
무릎은 1축 타입으로 손목 등도 있지만 이 손목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옵션 취급입니다.
C 런너는 얇은 링 파츠로 클리어 옐로우 성형이었습니다.
D 런너는 화이트의 런너로 사지 파츠의 일부입니다.
이번에는 손등 장갑 등도 투톤 컬러로 되어 있습니다.
E 런너도 신규 사지 파츠.
이번에는 인라인 스케이트 형상의 파츠도 있어 새로운 사지 파츠로 되어 있습니다.
부속품은 사지 세트 외에, 주먹, 편손, 핀 있는 링 파츠,
그리고 인라인 스케이트 파츠가 부속됩니다.
또 상완 파츠나 손목 파츠의 일부는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옵션 취급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번에는 사지 파츠이므로 별도 머리나 바디 파츠가 필요합니다.
이번에는 설명서의 조합이 되는 리세타 프리지아 웨어에 설치해 보았습니다.
지금까지의 옵션 사지라고 하면 인간 같은 파츠가 주체였지만, 이번에는 약간 메카 같은 디자인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컬러는 화이트&블랙의 투톤 컬러로 개성이 없는 것입니다. 또 손등 장갑 부분까지 색분할되어 있는 것이 특징적.
이번에는 링 파츠도 부속되어 있고 그쪽은 클리어 옐로우.
물론 리세타 이외의 30MS에도 문제없이 사용 가능.
컬러 A라고 하지만 허벅지 뿐이므로 그 파츠를 사용하지 않으면 컬러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시스터에 장착할 수 있습니다.
노멀의 사지와 비교하면 팔은 거의 같은 정도의 밸런스이지만
다리가 약간 짧고, 허벅지 등도 가느다란 조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팔은 투톤 컬러로 분할되어 있으므로 접합선이 나오지 않는 제작.
전완 뒤쪽에 3mm 조인트가 있고, 끼워넣어진 앵커 핀은 노출되어 그 자체가 디테일이 됩니다.
다리도 팔과 같이 투톤 컬러이지만, 정강이에 링 파츠가 들어가 있는 것이 큰 특징으로 되어 있습니다.
무릎 관절은 1축의 프로포션 중시 타입. 종아리나 허벅지 등에 3mm 조인트가 있습니다.
또한 신발 부분은 턴 부분이 가동합니다.
밑창 부분은 컴팩트한 조형으로 3mm 구멍 외에 수납식의 3mm 핀이 있습니다.
또한 인라인 스케이트 파츠가 부속되어 발바닥에 장착 가능.
다만 이 쪽은 1 파츠이기 때문에 휠의 회전은 할 수 없고 약간 골디공증이 눈에 띕니다.
가동에 대해서는 종래의 옵션 사지와 특별히 변함없음.
무릎은 1축 타입이므로 이중 관절 타입보다 구부러지지 않지만 다른 쪽은 충분히 잘 움직입니다.
스케이트 옵션은 1 파츠이므로 가늘지만 강성감은 충분.
스포티한 프리지아 웨어와도 잘 어울립니다.
투톤 컬러의 사지 파츠도 상당히 신선하고
약간 메카니컬한 파츠를 갖고 싶은 분에게도 기쁜 옵션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핀 있는 링 파츠 등도 있으므로 아머류도 조인트가 맞으면 설치 가능.
단지 초기조의 낡은 아머류에 맞는 각형 조인트는 없으므로 제한은 있습니다.
발바닥의 3mm 핀은 여전히 편리하고 3mm 구멍만 있으면 불안정한 곳에 자립시킬 수 있습니다.
이 기믹은 다른 30MS에도 필요하네요.
동시 발매된 세스티에와의 조합.
30MS에서는 대형이므로 약간 다리가 짧게 느껴지지만 일단 설치는 가능.
허벅지는 세스티에의 것을 사용하므로 컬러도 문제없이 맞출 수 있습니다.
이어 리세타보다 약간 몸집이 작은 티아샤.
이 쪽도 거의 위화감없이 설치 가능.
링 파츠는 초기형의 두꺼운 링이라도 좋지만 길이적으로 얇은 링이 맞는 느낌입니다.
이어 최소소체인 츠키루나=디아즈
그대로 붙이면 다리가 너무 길어 밸런스가 이상해지지만
종아리의 링 파츠에서 하단 부분을 빼내면 딱 좋은 길이가 됩니다.
팔도 길기 때문에 신경 쓰이면 링을 다루는 등 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남아있는 바디 파츠와 조합하거나 신발 부분만 유용해도 좋고 사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네요.
스케이트 부분은 다른 커스텀에도 사용할 수 있을까 하고 생각했지만 역시 30MM 등에는 작아서 모자랐습니다.
이상 30MS 옵션 파츠 세트 19 (대시 유닛) [컬러 A] 리뷰였습니다.
지금까지의 옵션 사지는 심플하고 인간틱한 것이 많았지만 이번에는 투톤 컬러 & 메카니컬인 디자인으로 신선함이 있습니다.
컬러도 흑백의 투톤 컬러로 무난하게 정리되어 있고 스케이트 파츠도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허벅지 파츠를 유용하면 컬러를 가리지 않고, 다소 길이 조정은 효과가 있으므로 폭넓은 시스터에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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