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팬텀이 발매되고 있었지만, HGUC로 새롭게 고스트 건담도 키트화되었습니다.
가격은 6,930엔으로 프리미엄 반다이에서의 수주품입니다.
패키지는 단색이지만 설명서는 컬러로 기체 설명 등도 있었습니다.
부속품은 교환 머리, 교환 페이스 파츠, 편손, 오른쪽 쿠자쿠 무장손,
쿠자쿠, 플레임 소드 기부 & 교체 파츠, 신기루조 변형용 기부 파츠,
변형시용 조인트 파츠 2종, 거기에 빔 이펙트 외,
팬텀 라이트 재현용 파츠 세트와 플레임 소드 이펙트가 2종 × 2개 부속됩니다.
씰류는 센서나 입의 금색 부분 외에, 허리의 리어 아머의 흰색이나 적색을 보완하는 호일 씰이 부속됩니다.
팬텀이나 크로스본계의 파츠가 유용되고 있기 때문에 잉여 파츠도 상당히 많음.
각종 빔 파츠나 히트 대거, 버터플라이 버스터도 잉여가 됩니다.
이번 실버의 런너는 무광택 멕기 마무리로 되어 있어 뒷면까지 확실히 멕기되어 있습니다.
기동전사 크로스본 건담 고스트에서 팬텀을 개수한 기체, 고스트 건담이 키트화되었습니다.
유령선으로부터 회수된 X-1, X-2의 보급용 파츠를 사용해 수복한 기체라서
일부의 파츠가 크로스본계의 디자인으로 변경되어 있습니다.
키트 자체는 먼저 발매된 HGUC 팬텀의 리데코 키트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프로포션 밸런스 등은 그 쪽과 공통입니다.
이번에는 큰 특징으로 전신 실버가 광택 켁기 마무리되어 매우 아름다운 질감으로 되어 있습니다.
웰드 라인 등도 보이지 않고 중후감도 있는 마무리입니다.
관절의 제작은 팬텀과 같으므로 PC-002의 폴리캡이 사용되고 있고 ABS는 사용되고 있지 않습니다.
기체의 배색은 대부분은 성형색으로 재현되어 있지만, 마스크 주위나 리어 아머의 미세한 색분할 등은 씰로 보완하는 방식입니다.
머리 확대. 각처는 팬텀과 비교하면서 진행해 나갑니다.
기본적으로 고스트라도 팬텀과 대체로 같지만 마스크 부분은 슬릿이 늘어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동체는 컬러가 실버가 된 것 이외에는 기본적으로 공통입니다.
단지 백팩은 달리, 메카가 노출된 것 같은 형상이 되어
원통형의 강제 냉각 카트리지도 재현되어 매달릴 수 있도록 장착되어 있습니다.
리어 아머의 화이트나 레드는 씰로 재현됩니다.
미노프스키 드라이브 주위는 공통입니다.
팔은 대부분은 유용이지만, 상완이 크로스본 X1 등과 같은 디테일이 되었습니다.
접합선은 어깨 아머의 거의 보이지 않는 곳 이외 나오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허리에 장착되어 있는 파츠는 플레임 라이플로 변경되었기 때문에 조형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플레임 소드도 수납되어 있는 설정인 것은 변함없지만
팬텀과 같이 소드의 수납은 생략되어 그립은 개별 파츠로 재현하는 방식입니다.
허리 아머는 특별히 뒷받침 등은 없습니다.
고관절 축은 스윙 가능하고 스탠드용 3mm 조인트도 있습니다.
다리는 이 쪽도 크로스본 X1등의 파츠로 보수되었다고 하는 설정이라 허벅지나 종아리 주위의 형상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허벅지는 역시 X1 등과 같은 타입의 디자인으로 변경되어 있습니다.
또한 정강이의 핀 부분에도 팬텀 라이트가 붙지만 평상시는 커버로 덮여 있습니다.
발바닥은 특별히 변경 없음. 발끝 등에 골다공증이 있습니다.
HGUC 팬텀과 비교.
대략적인 형상은 변하지 않았지만 장갑의 일부에 미세한 차이가 있습니다.
이어서 팬텀 라이트의 재현 기믹입니다.
우선은 머리를 교환. 마스크는 교정 방열 모드의 마스크로 교체합니다.
크게 입이 열린 모양은 변함없지만
골드 부분 등은 씰로 보완합니다.
흉부의 하얀 파츠를 교환하고
허리 아머도 하얀 파츠만 분리해 팬텀 라이트 첨부인 것으로 교환합니다.
어깨와 전완도 장갑 파츠를 분리하고 팬텀 라이트 파츠를 장착.
다음에는 무릎이나 종아리도 마찬가지로 파츠 분리 교환.
다음에는 미노프스키 드라이브와 플레임 라이플에 이펙트를 끼워 팬텀 라이트 발동 상태의 완성입니다.
고스트에서도 전신이 불꽃 같은 이펙트에 휩싸인 화려한 모습은 건재.
방사선 형상으로 퍼지는 이펙트 때문에 단번에 볼륨이 증가하고 눈빛도 날카로워지므로 확 인상이 바뀝니다.
이펙트는 물론 클리어 파츠로 컬러는 퍼플로 바뀌었습니다.
단지 조형 자체는 팬텀의 것과 공통으로 복잡하게 흔들리는 모습이 재현되어 있습니다.
커버 파츠나 장갑 파츠를 교체할 필요가 있고, 커버 파츠는 작은 것도 많기 때문에 보관에는 조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HG이고 사벨 등과 같은 소재이므로 이만큼 퍼져있는 이펙트이지만 그렇게 파손에 신경을 쓸 필요가 없는 것은 편하고 좋네요.
팬텀 라이트 발동시의 머리 비교.
입 주위의 디자인이 약간 달라져 있지만 둘 다 더 무서운 얼굴이 되는 것은 변함없습니다.
팬텀 라이트 발동 상태에서 팬텀과의 전신 비교.
실버 & 퍼플이라는 조합이므로 조금 고급스러움이 나온 인상.
확장이 꽤 있는 형태이므로 소형 MS이지만 상당히 장소를 차지합니다.
무장은 이번에는 버터플라이 버스터 B가 아니라 쿠자쿠가 부속되어 있습니다.
쿠자쿠 자체는 크로스본 X-0의 유용이므로 컬러는 새하얀 간소한 구성입니다.
이 쪽은 피콕 스매셔와 같은 스매셔 모드입니다.
빔 발진부의 옐로우 등은 도색이 필요합니다.
잡기 어려운 디자인이지만, 각도가 더해진 손목이 있기 때문에 보유는 충분히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팬텀 라이트 발동.
무광택 멕기 마무리는 고급스러움이 있어 전신 실버 일색이라고 하는 고스트의 경우
단번에 보기 좋게 되는군요.
클리어 파츠는 형광 파츠이지만,
팬텀 라이트의 이펙트는 블랙 라이트에 강하게 반응하는 느낌이 아니었습니다.
팬텀 라이트는 어느 정도 확실히 고정되지만,
어깨 등을 움직였을 경우 가슴의 이펙트가 간섭하는 일이 있어서 가끔 벗겨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아무래도 포즈를 더하려고 움직이는 경우 무심코 종아리의 이펙트 등을 만져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고빈도로 후두둑하는 것은 아니고, 여기까지 화려한 이펙트면서 충분히 취급하기 쉬운 느낌이었습니다.
기부 파츠의 일부와 분리하고, 닫고 다시 그립과 합체하여 버스터 모드로.
물론 이펙트도 부속됩니다.
이펙트도 포함하면 매우 화려한 무장이지만 관절 강도는 충분하고 무게에 지는 일은 없습니다.
단지 그립이 원 축으로 손바닥에서 빙글 회전해 버리기 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물론 선단 부분의 효과도 있으므로 조합하여 즐길 수 있습니다.
플레임 라이플은 플레임 소드의 그립 부분을 전용 파츠로 교체하여 재현합니다.
이렇게 하면 그립을 잡을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 각도는 한정되지만 문제없이 잡을 수 있습니다.
플레임 라이플의 그립 파츠를 분리하고 발도 상태의 플레임 소드 부품에 장착하면 플레임 소드의 완성.
이 쪽은 팬텀과 같은 기믹입니다.
이펙트는 곧게 뻗은 것과 곡선을 그린 것이 각각 2개 부속.
이 쪽도 팬텀의 유용입니다.
화염과 같은 거대한 이펙트로 역동감도 있고 여전히 멋지게 마무리되어 있습니다.
씌울 뿐이므로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는 것도 좋네요.
페이스 파츠는 이번에는 미다스에 베어져 파손되어, 모노 아이가 노출된 왼쪽 눈을 재현한 페이스 파츠와 교환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멀리서 보면 잘 모르지만,
근처에서 보면 찌릿하고 노려보는 효과가 있는 것 같은 표정이 되어 박력이 있습니다.
모노 아이는 씰로 재현하지만 몰드도 있으므로 도색도 하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이어서 신기루조 (미라주 와조)로의 변형 기믹입니다.
이 쪽도 큰 차이는 없고, 화상과 같이 각 유닛마다 분해하면
이 쪽의 변형시용 동체 파츠에 팔다리나 백팩 등을 장착해 나가는 방식입니다.
팔은 손등 장갑 부분을 슬라이드시켜 어깨 아머를 접어 설치.
백팩 주위는 조금 구조가 달라져 있어, 일부의 파츠를 교환해 쿠자쿠 설치 조인트로 교환합니다.
백팩에 쿠자쿠를 설치하고 스탠드 조인트는 옆으로 젖힌 타입으로 교환.
이걸로 쿠자쿠에 방해받지 않고 스탠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신기루조 (미라주 와조)의 완성입니다.
변형 기믹은 거의 공통이지만, 쿠자쿠가 장착되어 있기 때문에 그 쪽이 기수가 되는 외형이 되어 보다 샤프한 디자인으로 달라져 있습니다.
변형 자체는 교체라 척척 할 수 있으며 각 파츠의 안정감도 충분.
HG다운 교체로 어느 정도지만 딱 맞는 구성입니다.
여전히 독특한 파츠 배치로 외형은 독특합니다.
물론 이 형태에서도 팬텀 라이트 파츠를 설치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쿠자쿠가 붙은 것으로 보다 새같은 외형이 되었습니다.
흑색 배경에서도 찍어 보았습니다.
흑색 배경에 X-0 풀클로스와.
물론 신기루조 형태로 쿠자쿠의 그립을 X-0에 쥐게 할 수 있습니다.
신기루조 상태에서도 쿠자쿠는 스매셔 모드로 변경 가능.
실버의 파츠는 언더게이트가 많이 사용되어 생각했던 것보다 게이트 흔적은 눈에 띄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HGUC 크로스본 건담 X-0 풀클로스나 HGUC 건담과 사이즈 비교.
소형 MS라 건담 등 표준 기체보다 작은 것은 변함없습니다.
이상 HGUC 고스트 건담 리뷰였습니다.
팬텀을 개수한 기체라 대부분은 그 쪽의 유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단지 크로스본 X1 등과 같은 구성으로 되어 있는 부분은 확실히 차이가 재현되어 있습니다.
화려한 팬텀 라이트의 재현이나 신기루조의 변형 등, 한 가지 소개하는 것도 힘들 정도의 기믹량도 변함없고
크게 모습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것도 매력입니다.
다음 이번에 채용된 무광택 멕기는 매우 질감이 좋고, 전신이 실버 일색에 가까운 고스트에는 특히 효과적이고
고급스러운 마무리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내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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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가격이 납득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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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가밀리티어랑 잔스칼 기술을 전부 가져다 쓴 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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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원래 팬텀 때부터 악역 집단이 만든걸 강탈한 거라서 악역 건담이 될 뻔 했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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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가격이 납득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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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ミングバ-ド
뭐 원래 팬텀 때부터 악역 집단이 만든걸 강탈한 거라서 악역 건담이 될 뻔 했긴 하죠 | 23.10.23 10: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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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가밀리티어랑 잔스칼 기술을 전부 가져다 쓴 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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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는 잔스칼 기술 안 들어갔습니다. 목성애들이 십수년전에 뜯어간 f99 데이터 기반으로 지들 기술하고 섞어찌개해서 만든 물건이라... 이놈하고 싸우는 최종보스기인 미다스가 사나리+잔스칼+목성 기술의 결집체죠 | 23.10.23 13: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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