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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유니콘 프로젝트 신장판 (17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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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침고적으로 말씀드린다면 어떻게 보자면 제가 지금 여기에 올리는 소설의 모티브 중의 하나를 셜명드린다고 할 수 있습니다. 초대 MI6의 M섹션과 초창기 살인면허 요원의 모티브를 제 소설 속에서의 에도가와 코난 (진짜 쿠도 신이치) 의 가문이 만들어냈다고 할 수 있는 아니 우국의 모리아티의 그 모리아티 가문의 원조이자 창설자가 진짜 쿠도 신이치의 가문의 분파라고 할 수 있는 영국의 방계 가문이고 그 코난 도일의 소설인 셜록 홈즈 시리즈가 실제로 존재하는 사건들의 모음집이고 그 글의 작성자인 존 왓슨 박사의 필명이 코난 도일이고 역사 속에 나오는 진짜 MI6의 창설자인 맨스필드 커밍스 해군 대령의 제자가 바로 그 모리 코고로의 아버지라는 부분이라고 할까........ 그리고 참고적으로 그 맨스필드 커밍스 영국 해군 대령은 실제 인물이자 1차 세계 대전 당시 엄청난 활약을 한 어떻게 보자면 미국의 1차 대전 참전을 확정지은 치머맨 전보 사건을 밝혀내서 미국에 제공한 진짜 영국 정보부인 MI6를 만들어 낸 영국 최고의 스파이마스터 입니다. 그리고 이 부분의 모티브는 일본 애니인 '조커 게임' 에서 따 왔다는 것을 밝히는 바입니다.
21.03.3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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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참고적으로 말씀드린다면 지금 코난 (진짜 신이치) 와 검은 조직간의 싸움은 아돌프 히틀러의 후예 VS 프로이센 군인 귀족 간의 2차전 싸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히틀러가 유일하게 통제하지 못하고 어떻게 보자면 자신을 거의 죽일 뻔 했던 조직이 아이러니하게도 자신이 2차 세계대전으로 몰아넣은 그 독일 군대이고 그런 그들의 싸움이야 말로 인류 역사의 시작인 구석기 시대 때부터 내려 온 오래된 질문인 '무기를 지닌 존재인 군대롤 과연 맨손의 민간인 정부가 완벽하게 통제를 하는 것이 가능한가?' 하는 것에 대한 완벽한 본보기이니까 말입니다. 원래 군대라는 조직이 폭력을 행사하는 것이 유일한 목적인 조직이고 그런 힘을 행사하는 것이 익숙한 조직을 맨손의 민간인이 통제한다는 것은 진짜 어렵다고 할 수 있으니까 말입니다. 그 세계 최강대국인 미국이 문민통제에 목을 매고 쿠데타 그 자체에 극도의 혐호감을 가지는 이유도 바로 그런 부분때문이니까 말입니다. 강력한 힘을 가진 조직인 군대를 확실한 목줄을 채워 놓거나 그런 조직이 함부로 힘을 쓰지 못하도록 모든 정치적 방법을 동원해서 그들을 통제하는 것을 중요시하는 것이 미국의 근본적인 1순위 정책인 이유이기도 하고 말입니다.ja-vasc-ript:;
21.03.31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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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설명 감사합니다.
21.03.31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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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소름...
21.03.31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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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그리고 침고적으로 말씀드린다면 어떻게 보자면 제가 지금 여기에 올리는 소설의 모티브 중의 하나를 셜명드린다고 할 수 있습니다. 초대 MI6의 M섹션과 초창기 살인면허 요원의 모티브를 제 소설 속에서의 에도가와 코난 (진짜 쿠도 신이치) 의 가문이 만들어냈다고 할 수 있는 아니 우국의 모리아티의 그 모리아티 가문의 원조이자 창설자가 진짜 쿠도 신이치의 가문의 분파라고 할 수 있는 영국의 방계 가문이고 그 코난 도일의 소설인 셜록 홈즈 시리즈가 실제로 존재하는 사건들의 모음집이고 그 글의 작성자인 존 왓슨 박사의 필명이 코난 도일이고 역사 속에 나오는 진짜 MI6의 창설자인 맨스필드 커밍스 해군 대령의 제자가 바로 그 모리 코고로의 아버지라는 부분이라고 할까........ 그리고 참고적으로 그 맨스필드 커밍스 영국 해군 대령은 실제 인물이자 1차 세계 대전 당시 엄청난 활약을 한 어떻게 보자면 미국의 1차 대전 참전을 확정지은 치머맨 전보 사건을 밝혀내서 미국에 제공한 진짜 영국 정보부인 MI6를 만들어 낸 영국 최고의 스파이마스터 입니다. 그리고 이 부분의 모티브는 일본 애니인 '조커 게임' 에서 따 왔다는 것을 밝히는 바입니다.
21.03.3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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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단 헌트
최고의 설명 감사합니다. | 21.03.31 07: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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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거기에 참고적으로 말씀드린다면 지금 코난 (진짜 신이치) 와 검은 조직간의 싸움은 아돌프 히틀러의 후예 VS 프로이센 군인 귀족 간의 2차전 싸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히틀러가 유일하게 통제하지 못하고 어떻게 보자면 자신을 거의 죽일 뻔 했던 조직이 아이러니하게도 자신이 2차 세계대전으로 몰아넣은 그 독일 군대이고 그런 그들의 싸움이야 말로 인류 역사의 시작인 구석기 시대 때부터 내려 온 오래된 질문인 '무기를 지닌 존재인 군대롤 과연 맨손의 민간인 정부가 완벽하게 통제를 하는 것이 가능한가?' 하는 것에 대한 완벽한 본보기이니까 말입니다. 원래 군대라는 조직이 폭력을 행사하는 것이 유일한 목적인 조직이고 그런 힘을 행사하는 것이 익숙한 조직을 맨손의 민간인이 통제한다는 것은 진짜 어렵다고 할 수 있으니까 말입니다. 그 세계 최강대국인 미국이 문민통제에 목을 매고 쿠데타 그 자체에 극도의 혐호감을 가지는 이유도 바로 그런 부분때문이니까 말입니다. 강력한 힘을 가진 조직인 군대를 확실한 목줄을 채워 놓거나 그런 조직이 함부로 힘을 쓰지 못하도록 모든 정치적 방법을 동원해서 그들을 통제하는 것을 중요시하는 것이 미국의 근본적인 1순위 정책인 이유이기도 하고 말입니다.ja-vasc-ript:;
21.03.31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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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에단 헌트
오... 소름... | 21.03.31 07: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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