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즈 섬 지역을 작성한 것입니다.
스타즈 홀:과거 죽다가 1만여년 후, 현재로 환생한 환생자들이 모여있던 거대한 건축물. 스타즈 섬 중앙에 세워져 있으며, 지하에는 아카샤 모노리스라는 거대한 비석이 존재한다. 환생자들이 전부 다 나온 후론, 이곳을 다시 찾아오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
오르비스들의 마을:스타즈 홀 북쪽으로 반나절에서 하루정도 걸리는 거리나 되는 수많은 오르비스들이 사는 마을이다. 주로 환생자들의 파트너 오르비스들의 고향이며, 환생자들의 집도 여기에 있다(정확힌 파트너 오르비스의 집에 같이 사는 것이지만). 마을은 꽤 넓은 편이며, 마을이 넓은 만큼 음식류에서 의료품, 의류품, 가구류, 무기류, 그외 잡다한 물건도 많이 있다.
폐허가 된 마을:스타즈 홀 남쪽으로 반나절에서 하루정도 걸리는 거리인 오르비스 마을과 반대쪽인 지역이다. 오르비스의 마을과는 달리 완전히 폐허인 마을이며, 몬스터들도 이곳을 돌아다니기도 한다. 오르비스들도 적긴 하지만 이곳에 살고 있다.
항구:오르비스 마을에서 북쪽으로 쭉 가면 있는 말 그대로 항구, 정확힌 크기가 제각각인 여러대의 배가 정박해 있는 지역이다. 소형부터 초대형까지 있으며,모양도 가지각색이다. 이 배를 타고 여러 대륙으로 갈수 있는 유일한 곳이지만, 현재 결계 때문에 접근 할수가 없다.
정글지대:오르비스 마을 북동쪽에 있는 지역. 정글 귤나무가 빼곡히 있는 유일한 지역이며, 이 지역 대부분이 "오렌지 정글"로 되어있다.
-오렌지 정글:과거 인간들이 재배한 십여종의 귤과 과일을 많이 재배한 곳이며, 인류가 사라진 후, 시간이 지나 점점 귤나무가 진화하여 지금의 정글로 변해버린 지역이다. 이곳에 살던 생물들도 진화하였으며, 지금 이곳은 과거 지구의 정글과 유사하는 위험과 환경을 갖추었다. 이 지역의 보스급 몬스터는 "마르크 그라프다일"이라는 거대한 악어이다. 최근엔 이곳에 훨씬 더 위험한 생물이 유입되었다. 현재 알렉스 그레이프가 조직한 토벌*탐험대가 있는 곳이다.
늪지대:오르비스 마을 북서쪽에 있는 지역. 지역 대부분이 늪인 곳이며, 이곳 깊숙한 곳이 "클로렐라 모라스"다.
-클로렐라 모라스:진녹색 정글 귤나무와 깊은 진흙탕, 얕지만 진흙탕 때문에 사실상 수심이 깊은 위험한 습지인 곳이다. 과거 갯벌을 개발해서 지은 미생물 연구소가 있던 지역이였지만, 연구소가 무너지고 시간이 흘러 점점 풀이 자라고 땅도 진흙으로 변하여, 지금의 늪으로 변해버린 곳이다. 이곳 생물은 주로 은신과 기습이 특기이다. 보스급 몬스터는 "모라스 그린백", 모라스콩 무리의 우두머리 고릴라다. 현재 카즈 신이 포함된 탐험대가 있는 곳이다.
산악지대:폐허가 된 마을 남서쪽에 있는 지역. 대부분 산맥으로 되어 있으며, 이곳에 가장 높은 곳이 "그라니트 마운틴"이다.
-그라니트 마운틴:산악지대 중 가장 높은 산이며, 대부분이 화강암으로 되어있다. 과거 이곳에 화산이 크게 분출하여 화강암이 생성되어 조금씩 쌓이다 현재 지금의 산이 되었다. 이곳에도 식물이 자라며, 주로 약효성분이 매우 높은것이 특징이다. 대부분의 조류도 이곳에 서식한다. 보스급 몬스터는 "귀신 부엉이앵무", 스타즈 섬 하늘의 제왕이라는 별명을 가진 최강의 조류다. 현재 아리엘 발렌슈타인이 포함된 탐험대가 탐험하기위해 들어간 곳이다.
초원지대:스타즈 섬 대부분이 초원지대이며, 이중 맹수가 가장 많은 지역이 "덴저 그래쓰"다
-산들바람 초원:스타즈 홀과 오르비스 마을 사이에 있는 지역. 제일 안전한 초원이다. 뒤늦게 출발한 해론이 이곳에 하룻밤을 지낸 곳이기도 한다.
-잔잔한 초원:폐허가 된 마을과 덴저 그래쓰 사이에 있는 지역. 폭풍전야의 초원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현재 장크 스크랍이 조직한 탐험대가 있는 곳이다.
-덴저 그래쓰:폐허가 된 마을 남동쪽에 위치한 초원. 위험한 맹수가 가장 많은 곳이며, 스타즈 섬에서 2번째로 위험한 곳이기도 한다. 과거 동물원이 있던 장소로, 재난으로 인해 폐허가 되었지만, 동물들은 죽지않고 그곳에 살고 있으며, 시간이 흘러 지금의 초원으로 변해버렸다. 그 만큼 맹수의 종류도 무척 많다. 이 초원의 보스급 몬스터는 "와일드 라이거", 진화하여 번식능력을 가진 라이거로, 초원에 그 어떤 맹수보다 크고 사나고 흉폭한 거대한 괴수급 맹수다.
용암지대: 폐허가 된 마을에서 남쪽으로 쭉 가면 있는 화산이 산맥처럼 되어있는 지역이다. 언제나 용암이 흐르고 있으며, 스타즈 섬에서 제일 위험한 곳이다.
-현무암 동굴:용암지대에서 자주 볼수있는 동굴로, 대부분이 현무암으로 이루어져 있다.
-용암 호수:말 그대로 용암으로 이루어진 호수. 이곳에도 생물이 살긴 하지만 심해어마냥 기괴하게 생겼다.
-볼캐닉 레기아케이브:용암지대에서 가장 거대한 동굴. 동굴안이 용암이 강물처럼 흐르며, 동굴내부도 무척 복잡하여 한번 들어가다 잘못하면 다시 나올수도 없다. 동굴 안쪽 끝엔 왕수가 흐르는 연못이 있으며, 이곳에 용암지대 보스급 몬스터이자 스타즈 섬 최강의 몬스터인, 볼캐닉 키메라가 서식하고 있는 곳이다.
귀신의 해역:스타즈 섬 앞에 있는 해역. 그외 정보 없음.
후기:몬스터와 그외 동식물 정보도 더 작성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