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헌터 헌터 제넨사에 대해 질문 있습니다

[울집옆집]

제넨사가 걸려있는 넨을 풀면

자기에게도 무슨 리스크가 있나여

그리드아일랜드도 그렇고 이번화도 그렇고

제넨 할때는 그냥 단순히 넨을 푸는게 아닌거 같던데 말입니다

[더러운루리웹]

개미도 배가 불룩해지는걸 보면 넨의 크기만큼 뭔가 리스크가 오는것 같습니다.
곤의경우 자기 일생의 넨을 건 제약이었으니 만약 그리드아일랜드편에 나왔던 아방가네의 제넨능력이면
공룡급 넨수가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듯 싶네요.

[노루개]

넨 해제보다는 넨 봉인에 더 가까워보이던데요

[아몬드젤리]

상대에게 걸린 넨을 풀려면 당연히 리스크가 있죠
히나도 배불룩해졌고 아벵가네도 겐스루가 해제할 수 있는 방법 만들지만 않았으면 평생 넨수 데리고 살았어야 할 듯

[잠만자1]

상대방의 능력을 無로 돌리는 능력은 없는것 같네요...

[야가미 타이치]

1000만 명 중에 한명 꼴의 재능을 지닌 자가, 그 재능을 전부 걸었고 그걸로도 모자라 두번 다시 넨을 쓰지 못해도 좋으며
여기에서 모든 것을 끝내도 좋다. 정도까지 제약을 넣었으니,

제넨사도 상대방의 넨을 제거하려면 어느 정도의 제약이나 조건이 필요할텐데
곤육몬의 제넨은 평범하게 해서는 무리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