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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만화] 마지막알바[BGM有]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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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11775 | 댓글수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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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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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멋진 대학생이시군요!
11.0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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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결실이네요 전에 소알바 할때 즐겨봤었는데 완결이라니~ 알바없이 부자되시길 바랍니다.
11.0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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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 로그아웃 먼저 하겠습니다. ㅠㅠ
11.0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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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신만큼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빕니다.
11.0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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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만나요-_ㅜ
11.0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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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던만큼 좋은일도 많이 생기시길ㅋ
11.0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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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멋지네요.,. 저렇게 열심히 하시다니 멋지단 말밖에..
11.0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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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도 충분하신거 같고 공부도 충분히 잘 하신거 같은데 아, 왠지 제 자신이 한심해 보이네요....ㅜㅜㅜㅜ
11.0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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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좋은 일 많이 생기시기를 빌겠습니다.
11.0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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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얼하든 열심히 사는 모습이 가장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추천용
11.0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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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멋진대학생...제 자신이 부끄러워지네요
11.0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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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면서 사회경험하고, 내공을 쌓아가는것도 좋죠. 스펙도 쌓아 가면 좋겠지만, 실제로 취업후 사회 생활을 견디어 나아가는것은 내공이 아닐까 싶더군요. 항상항상 성실하게 사시는 모습 멋집니다. 추천 드립니다 :)
11.0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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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십니다. 그러 의미에서 추천 드리죠.
11.0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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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 너님 너무멋져서 안구에 습기차네요.
11.0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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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대학생활 패턴중 하나를 하셨네요.부럽다는 말밖엔.
11.0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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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네요!! 추천!!
11.0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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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니 제 자신이 매우 부끄럽네요.. 멋지게 사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ㅊㅊ!!!
11.0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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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든다 !
11.0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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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 먼가여~? 많이 들어봤던거 같은데 여름이던가? 브금점 알려주세용
11.0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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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군여
11.0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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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summer 히사이시조
11.0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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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열심히 사셨군요.. 전 해본 알바라곤 편의점밖에 없는데.. 딱 12개월 하고 그만뒀지만요.
11.0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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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십니다. 저도 중 1때인가 2때인가 부터 알바시작해서 지금고 알바하면서 살고 있네요. 최근하고 싶은 일에 도전중이라 그래도 너무 행복합니다. ㅠㅠ 그런데 정말 일은 싫은 것 같아요. ㅠㅠ 자기가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사는게 제일인 듯
11.0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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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동입니다.. 인생은 정말 열심히 사는사람에게 복이 있는 것 같아요. 다른 얘기지만 제 친구도 고졸로서 정말 집안이 너무 어렵고 도와줄 친척도 없어서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바로 군대 다녀와서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그 친구도 참 이런저런 알바 많이하고 지금은강남 모 카페에서 매니저를 맡고 있습니다. 그동안 고생도 많이하고 그 카페에서 알바로 시작해서 한 2년하니까 매니저까지 올려줬다고 하더군요. 받는 돈도 한달에 월 240인가 그렇다고 하고.. 그러면서 그 친구는 저한테 언제나 이렇게 얘기합니다. '나도 이렇게 열심히 일하면서 언젠간 내 장사할거고 대학도 다닐거다' 라고해서 지금은 방송통신대학교라는 곳 다니면서 일과 병행중입니다. 얼마나 열심히 했으면 그 짧은 기간동안 그 나이대에는 쉽게 모을 수 없는 8천만원이라는 거금도 모았고.. 정말 어려운 상황이라도 포기하지않고 하면 어떤 길은 열려있는 것 같아요.. 이런 친구를 볼때마다 항상 존경스럽다는 생각을 합니다. 정작 저는 항상 주변에 휩쓸리고 제가 하고자 하는 일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결단력이 없거든요.. 올해는 저도 무언가를 뜻깊게 이룰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ㅠ 끝으로 농협님도 어려운 상황속에서나마 고생하시는 것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하는 일 모두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11.0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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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지네요. 전 집에서 많이 도와줘서 어려움없이 보냈지만, 어찌보면 생활력없이 의지만 하고 산거 같아 부끄럽네요. 그래놓고 아직도 취업못해서 의지하고 있죠. 얼렁 제대로 자립해야겠네요. 그리고 작가님도 인생경험 많이 해서 나중에는 그게 다 힘이 될거라 봅니다. 의지가 대단하네요. 앞으로는 훨얼씬 수월하게 사실겁니다 ^^
11.0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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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방학때 논기억이 없음..
11.0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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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1나 본받아야되는데 군대가잖아? 안될꺼야 아마
11.0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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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 화이팅~~~~!!!!!! 저두 몇개 해봤는데요... 주유소 건축현장 예식장식당 책방 아이스크림도 날라보고~~ㅎㅎ 오... 생각보다 좀했네... 지금은 직장9년차...ㅎㅎ
11.0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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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식품점, 이삿짐, 피씨방, 심지어 뻥튀기 알바까지 뛰어봤네요!! 그래도 아직 갚아야 할 학자금이...ㅋㅋㅋㅋㅋㅋㅋ푸하하하하!!
11.0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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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가 어때서요 알바도 엄연한 일이고 열심히 산다는 증건데 ㅎㅎ
11.0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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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지신듯..
11.0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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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후반이지만 지금까지 제일 살면서 후회한게 왜 이것저것 일을 해보지 않았을가 하는거.. 지금까지 해본 알바라곤 2개...-_-; 이분 정말 멋지신데요? 뭘 하셔도 성공하실듯..
11.0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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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멋지시다..
11.0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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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우수만화보면서도 왠만해선 추천안주는데 이것은 추천 후후 훈훈함 ㅋ
11.0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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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십니다. ㅊㅊ!!
11.0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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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학비벌어야해서 항상 방학동안 알바하면서 지내는데 뭔가 크게 깨달음이 와닿네요 저는 솔직히 저렇게 힘든일은 안해봤는데 ㅠㅠ 게다가 부모님 두분 다 건강하시고 등록금 어느정도 보태주시는 부분도 있고 왠지모르게 부끄러워집니다 ㅠ
11.0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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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사시는 모습 정말 멋지십니다. 항상 노력하시는 마음은 꼭 오래 간직하시길. 행복하세요
11.0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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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과 다른 특별한 삶을 지나온 그대에게 늘 좋은 일만 있길을,.. 사람은 역시 순수한가 봅니다.
11.0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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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열심히 사시는군요
11.0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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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자힘
11.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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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하긔 ㅜㅜ
11.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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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하긔ㅠㅠㅠ 나도 저런분 본받아야되는데....... 루리와 디씨를 로그아웃을 못하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멋있긔!!!!!!
11.0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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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고가요 ㅠㅠ
11.02.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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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냅시다~~
11.0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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